'어린 의뢰인' 모티브 된 사건은 아동학대 범죄 '칠곡계모사건'

디지털편성부11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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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포스터 사진=영화 포스터

15일 KBS2에서 방송된 예능 '영화가 좋다'의 '친절한 기리씨' 코너에서 영화 '어린 의뢰인'이 소개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어린 의뢰인'은 최대 목표가 오직 성공뿐인 변호사 정엽이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 다빈을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영화는 실제 발생했던 칠곡 아동학대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화제를 몰고 있다. 실화 모티브인 칠곡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칠곡 아동학대 사건, 칠곡 계모 사건 등으로 불려지는 이 사건은 지난 2013년 발생한 아동학대 범죄 사건이다. 사건은 자신의 친동생을 구타해 살해 했다며 자수를 한 여자아이로부터 시작됐다. 알고 보니 이 진술은 평소 자매를 상습적으로 폭행하던 계모 임 씨의 강요에 의한 것으로 이 사건은 당시 전 국민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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