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무라카미’ 김동현, 데뷔 첫 홈런
‘사직 무라카미' 롯데 김동현이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김동현은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LG 선발투수 치리노스의 144km 직구를 왼쪽 담장으로 넘기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삼성 라이오즈전에서 1군 무대에 처음 선발 출장한 김동현은 2루타, 3루타를 포함해 2타점 경기를 펼쳤다. 이후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침묵했던 김동현은 시즌 첫 홈런포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