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병원 방문 신기하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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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 출생아동·부모 재방문
신생아실 등 둘러보고 기념품 전달도

좋은문화병원 제공 좋은문화병원 제공

자신이 태어난 병원을 어린이가 되어 다시 방문하는 행사가 열렸다.

부산 좋은문화병원은 개원 48주년을 맞아 간호부 주관으로 병원에서 태어난 6~8세 어린이 40여 명과 부모를 초청해 특별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자신이 태어난 자연출산센터과 신생아실, 소아청소년과 등 병원 곳곳을 둘러봤다. 함께한 부모들은 새 생명을 맞이했던 감동의 순간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은문화병원은 아이들에게 성장을 축하하는 선물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어린이 맞춤형 올바른 손씻기 교육 등을 진행했다.

좋은문화병원 이양미 간호부장은 “우리 병원에서 첫 숨을 쉬었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부모님과 함께 다시 찾아준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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