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소주 찰랑 마케팅 본격화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서울 주요 상권서 소비자 접점 확대

오비맥주의 소주 브랜드 ‘찰랑’.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의 소주 브랜드 ‘찰랑’.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가 오는 28일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오비맥주는 찰랑 출시를 기념해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론칭 캠페인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옥외광고와 공식 온라인 채널, 일부 판매 매장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만날 기회를 마련한다. 우선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의 일부 식당과 주점을 통해 찰랑을 선보인다. 식사 자리나 친구와의 모임에서 즐기기 좋은 소주로 기획한 만큼 소비자가 평소 찾는 외식 공간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찰랑은 10월 초부터 서울·수도권 일부 식당과 주점, 제주 일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유통망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주요 상권에서는 옥외광고를 통해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캠페인 비주얼도 선보인다. 맑은 물과 화산암을 모티프로 한 잔잔한 수면 이미지와 ‘화산송이가 거른 맑은 물로 찰랑이는 부드러움’이라는 메시지를 활용해 핵심 원료와 제품의 특징,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한 분위기를 반영했다.

온라인에서는 찰랑의 세계관을 담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찰랑을 판매하는 제휴 매장의 위치와 운영 정보도 안내한다.

특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도 운영한다. 내달 중순부터 석암생소금구이 용산점을 찰랑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로 꾸민다. 매장에 찰랑의 맑고 여유로운 감성을 담은 이미지를 적용하고 매장 메뉴와 연계해 제품과 어울리는 음식도 제안할 예정이다. 석암생소금구이 용산점은 찰랑 출시와 함께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첫 판매 매장이다.

찰랑은 제주의 잔잔한 물결과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소주 브랜드로 제주 동부의 화산 암반수와 용암해수소금을 사용한 알코올 도수 15도의 제로 슈거 소주다.

오비맥주 마케팅 김단아 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찰랑의 맛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사와 모임의 순간 속에서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