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구 천장붕괴 사고에 "인명구조에 총력 다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마트 천장 붕괴 사고를 보고받고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사고와 관련해 보고받고 관계 기관에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대구 북구 한 식자재 마트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방문객 36명이 다쳤고 이 중 9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선지 부산닷컴 기자 su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