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김현수·송혜민 약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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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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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병원약사회, 부산식약청장 표창

양산부산대병원 약제부 김현수(오른쪽)약사와 송혜민 약사.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양산부산대병원 약제부 김현수(오른쪽)약사와 송혜민 약사.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약제부 김현수 약사와 송혜민 약사가 ‘부산·울산·경남 병원약사회 총회와 추계학술세미나’에서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김 약사는 부울경 병원약사회장 표창을, 송 약사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 약사는 장기이식·감염 전문약사로, 질병관리청이 추진한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시범사업 1차년도 전담약사로 병원이 A등급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김 약사는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임상약동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당뇨병 교육에 참여하는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연구논문과 구연발표를 이어왔다.

송 약사는 장기이식 전문약사이자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장기이식약료 분과위원으로, 병원 내 수련 지도약사를 맡아 전문약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수련과정을 통한 시험 응시자격이 처음 부여된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장기이식 전문약사 1명을 배출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약제부 약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교육·연구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양산부산대병원 약제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과목의 전문약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임상·교육·학술·연구 분야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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