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복권 추첨…1등 10명에 각 3000만원 지급
중기부 전국 소비축제 10월 29일부터 개최
상생소비복권, 10월 15일부터 한달간 열려
디지털온누리로 3만원 이상 결제시 응모권
전국 단위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행사에서 복권 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1등 당첨자 10명은 비수도권에서 결제한 경우에만 당첨이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9일부터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참여 확대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소비 촉진을 위해 부처별로 추진하던 개별 소비 행사를 작년부터 통합한 국가 단위 할인 행사다. 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조·유통·서비스 업계와 소상공인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만 개사가 참여한다
상생소비복권은 이번 행사의 사전 소비 붐을 조성하기위해 페스티벌 개막 약 2주 전부터 진행한다.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 등 전국의 오프라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온누리’로 누적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응모권은 1인당 최대 30장까지 지급된다. 지방 소비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결제 실적에는 수도권보다 2배 많은 응모 기회를 부여한다. 수도권에서는 누적 결제액 3만원당 응모권 1장, 비수도권에서는 2장을 지급한다.
상생소비복권은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디지털온누리 앱’에 접속해 이벤트 참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된다.
당첨금은 디지털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1등 당첨자 10명에게 각각 3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5600명에게 17억원 당첨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비수도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1등 당첨자는 비수도권 소비 실적으로 발급된 응모권을 보유한 참여자 중에서만 선정한다.
물론 수도권 거주자도 비수도권의 오프라인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매장에서 결제하면 1등 당첨 대상이 될 수 있다.
2∼4등 당첨자는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참여자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결제액 금액에 따라 발급된 응모권을 기준으로 추첨한다.
당첨자는 공정한 추첨 절차를 거쳐 12월 초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당첨금은 12월 중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디지털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