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드림스타트, ‘나를 찾아가는 힐링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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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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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양육자 취미발견 프로그램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 드림스타트는 13일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취미활동 프로그램 ‘나를 찾아가는 힐링요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의 부모 13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명상을 시작으로 요가 동작과 젠링을 활용한 근막 이완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각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요가를 더 배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발달과 양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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