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최고 연 3.9% 특판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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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농협금융 대표플랫폼 NH올원뱅크의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최고 연 3.9%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예금 'NH올원뱅크 10주년 기념 예금' 2차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시작한 1차 판매에서 출시 일주일 만에 한도 5000억 원을 모두 소진함에 따라 추가 한도를 배정했다. 2차 특판은 11월 30일까지 총 5000억 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NH올원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2개월 단일이며 가입금액은 10만 원 이상 최대 10억 원까지이다.
상품금리는 기본금리 연 3.65%(세전, 2026년 10월 27일 기준)에 우대금리 0.2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9%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조건 없이 제공하는 축하금리 0.1%포인트 △최근 6개월간 NH농협은행 예적금 보유 이력이 없는 고객에 제공하는 0.15%포인트 등으로 구성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올원뱅크 출범 10주년을 함께해 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로 추가 특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색다른 고객 경험과 실질적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호 기자 rpl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