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IPO' 훈풍에 외국인 순매수세…삼전닉스, 4~6%대 급등
코스피가 3%대 반등세로 출발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98.11포인트 오른 5667.5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15.88포인트(2.18%) 오른 743.09로 출발해 같은 시각 전장보다 18.43포인트(2.53%) 오른 745.64를 보인다. 연합뉴스
미국서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냈다는 소식에 코스피와 코스닥도 되살아났다.
27일 오전 코스피와 코스닥은 동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는 전장보다 206.68포인트(3.78%) 오른 5676.15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앤트로픽이 IPO 신청서를 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앤트로픽은 이번 IPO로 최대 2조 달러(약 2700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1000억 달러(약 133조원)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실화할 시 미 증시 데뷔 역대 최대 규모가 된다.
같은 시각 코스피 '투톱'인 삼성전자는 4.5%, SK하이닉스는 6.5%대 상승 중이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25.12포인트(3.45%) 오른 752.33을 나타내고 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