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맞나요?" '미우새' 등장, 달라진 분위기, 성형 의혹?
한채영의 사뭇 달라진 모습에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한채영의 모습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포털사이트 댓글을 통해 실시간 반응을 보이고 이있는 누리꾼들은 "이전에 진짜 예뻣는데, 지금은 안타까워요", "얼굴이 많이 어색한데", "얼굴이 뭐가 부자연스런게 나만 그런가?", "얼굴 왜 그랬어요!', "오 마이 갓, 왜 손대가지고", "왜 자꾸 얼굴을 망카뜨리시는지", "딴 사람인줄", "얼굴 왜 저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0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주말 오후 셀프 네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한채영은 알록달록한 네일을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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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