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나이·생년월일 비껴가는 동안…'집사부일체' 이상윤 절친으로 등장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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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이상윤의 절친으로 등장하며 그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윤은 장나라에 대해 “일단 동갑 친구고 배우다. 성격이 인싸 쪽은 아니다. 진지하다. 적어도 나보다 덜 웃기다. 우리 프로를 보면서 ‘넌 예능 잘하더라’고 하더라. 여러 분야에서 상을 받았을 정도로 재능이 많다”고 소개했다. 장나라의 등장에 육성재는 "방부제"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이승기는 "'논스톱' 시절부터 팬이었다"고 환영했다. 장나라는 "내가 재미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나보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본인이 다 알아서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 생으로 올해 39세(만 37세)로 출연하는 드라마와 예능, 교양 프로그램마다 나이와 생년월일을 비껴가는 동안의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2005년에도 KBS 드라마 '동안미녀'에서 장나라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14년간 일하던 섬유회사에서 쫓겨난 서른네 살 노처녀지만, 아홉 살이나 어린 동생의 이력서를 들고 찾아간 회사에서도 의심하지 않을 만큼 완벽한 동안의 소유자로 취직하는 역할을 맡은 적도 있다. 당시 장나라는 "어릴 때는 정말 심하게 어려보였거든요. 대학교 1학년 때도 가게 같은 곳에서 대접을 못 받았죠.(웃음) 하지만 극중 소영처럼 뭔가를 위해 나이를 속여본 적은 없네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후 드라마 '고백부부'를 마친 뒤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장나라에게 '동안'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장나라는 "화장을 잘해서 그렇다. 컨디션이 안 좋으면 나이보다 더 많아보이기도 한다"며 겸손한 답변을 했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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