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개봉 '스파이더맨', 최초로 4면 SCREENX 상영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29일 개봉 앞둬
할리우드 영화 최초로 4면 SCREENX 상영
액션 속도감, 공간감 극대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람 가능


영화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소니 픽처스 제공 영화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소니 픽처스 제공

2026년 북미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할리우드 영화 최초로 4면 SCREENX로 상영된다. 좌우 벽면을 넘어 천장까지 화면이 확장되는 4면 스크린이 구현되면서 스파이더맨 팬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최초로 선보이는 4면 SCREENX는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관에서 관람 가능하다.

소니 픽처스에 따르면, 오는 29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 개봉한다. 돌아온 이번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할리우드 영화 최초로 4면 SCREENX로 상영될 예정이다. 4면 SCREENX는 천장과 좌우 벽면까지 스크린을 확장해 영화의 몰입감을 더하는 상영 방식이다. 여기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기존 1.85:1의 화면비 플랫(Flat) 스크린에서 1.90:1 화면비의 영상을 활용, 기존의 레터박스를 최소화해 화면을 꽉 채운 풀 스크린으로 상영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 소니픽처스 제공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 소니픽처스 제공

이번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제작 초기 단계부터 SCREENX 제작진과 긴밀하게 협업해 감독의 연출 의도에 맞춰 진행된 최초의 ‘Shot for SCREENX’ 작품이다. 약 90분 분량을 3면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스파이더맨이 활공하는 장면은 4 SCREEX 방식이 구현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만 이번 할리우드 영화 최초로 선보이는 4면 SCREENX는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관(4관)에서 관람 가능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소니픽처스 제공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소니픽처스 제공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시작된다. 피터 파커가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며 벌일 액션 블록버스터는 한 여름 더위를 씻길 액션 쾌감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했고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