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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경남지사, 업무협약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지난 17일 대학 본관 중회의실에서 주택관리공단(주) 부산울산지사(지사장 이은수), 경남지사(지사장 정태환)와 주거복지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과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울산지사와 경남지사가 동시에 참여하면서 부산·울산·경남 권역을 아우르는 현장 연계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강기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이은수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장, 정태환 경남지사장 등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거복지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방안, 재학생의 현장 경험 확대,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주거복지 및 공동주택 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 △재학생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지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 운영 △산업체 현장 전문가 특강 및 직무교육 지원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지역혁신 과제 연계 협력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부산과기대는 주택관리공단의 현장 전문성과 대학의 직업교육 역량을 연결해 학생들이 실무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단 역시 주거복지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교육 과정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기성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주거복지 현장을 이해하고 실무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학과 공공기관의 협력이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와 경남지사도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주거복지 분야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 지원에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공단이 가진 현장 경험과 대학의 교육 기반이 결합하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주거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과기대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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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곁을 지키겠습니다” 부산과기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청우홀에서 미래 보건의료계를 이끌어갈 129명 예비 간호사의 엄숙한 다짐으로 가득 찼다.
부산과기대 간호학과는 2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지난달 14일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로 시작해 내·외빈 소개,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 환영사와 축사, 선물 증정 및 장학증서 수여, 축하공연, 교가제창, 폐회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촛불의식과 선서식이었다. 어두워진 식장 안에서 촛불을 건네받은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환자를 성심껏 돌보겠다는 선서문을 제창했다. 129개의 촛불이 모여 행사장을 환하게 밝히듯 현장으로 나아가는 학생들의 눈빛에도 단단한 결의가 묻어났다.
행사에는 이상석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서가 끝난 후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변화된 의료 환경 속에서 예비 간호사들이 완수해야 할 사회적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성실히 학업에 임한 재학생들에게 ‘나이팅게일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순서도 마련됐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는 한층 따뜻해졌으며, 그리고 미래의 주역들이 함께 모여 활짝 웃는 기념 촬영을 끝으로 선서식은 마무리됐다.
정경숙 간호학과장은 “최근 우리 사회의 의료 패러다임이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삶의 질’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발맞춰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부산과기대 간호학과는 탄탄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고루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매년 높은 국가고시 합격 성과와 체계적인 실습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졸업생들은 전국 주요 대형 병원과 전문 의료기관의 핵심 인력으로 진출하며 남다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6-06-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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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생활조형디자인과, 범어사서 불교공예 전시·체험 행사 성료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생활조형디자인과 주얼리·불교조형디자인전공 학생들은 지난 24일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행사가 열린 범어사에서 불교 예술의 현대적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시 및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부산과기대와 범어사가 체결한 ‘불교문화 기반 디자인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결실이다. 지난해 약속했던 교육적 협력과 불교문화 확산의 뜻을 이어, 올해 재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학생들이 전공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들로 채워졌다. 주얼리 공예 기술과 불교의 조형미가 결합된 작품들은 단숨에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통 문양을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염주와 은공예 액세서리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신구부터 불교적 세계관을 녹여낸 소형 불상, 인테리어 소품 등이 차례로 공개됐다. 특히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세련되게 디자인된 생활 굿즈는 축제를 찾은 젊은 불자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나눔’ 공간이었다. 범어사를 찾은 수많은 불자와 시민, 외국인 관광객들은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다정한 안내에 따라 자신만의 불교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험한 시민들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대학이 지닌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치유와 경험을 선물하는 진정한 의미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구현된 셈이다. 학생들에게 역시 자신들의 창작물을 대중에게 평가받고 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실무 경험의 장이 됐다.
이원균 생활조형디자인과 학과장은 “작품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과가 보유한 주얼리 및 불교조형디자인 분야의 전문성이 지역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기성 총장은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대학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활동은 미래 인재들이 지역 문화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모범적인 선순환 모델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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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평생교육 연수팀, 부산과기대 ‘B-LiFE 거점센터’ 벤치마킹
부산과학기술대학은 21일 전북특별자치도 공무원과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직원으로 구성된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 연수팀’ 21명이 부산 북구 숙등역 지하상가에 조성된 ‘부산 직업·평생교육(B-LiFE) 거점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연수팀은 이날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는 부산형 직업·평생교육 거점 구축사업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연수팀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구축한 B-LiFE 거점센터에 머물며 센터 설립 과정, 운영 방향, 7개 실의 기능과 활용 사례 및 대학이 주관하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 사업’을 소개받았다.
B-LiFE 거점센터는 숙등역 지하상가 내 7개 공간을 활용해 교육, 상담, 체험, 홍보, 학습지원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시민 생활권 기반 직업·평생교육 거점이다. 특히 지하철역이라는 접근성 높은 공간에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교육과 상담, 진로·경력 설계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센터는 지난 4월 말부터 자체 프로그램 9개, 외부 연계 프로그램 8개 등 총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일 주간뿐 아니라 야간과 토요일에도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150여 명의 시민이 수강 중이다. 각 과정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일부 과정은 자격증 시험 도전과도 연계된다. 또한 B-LiFE 거점센터 프로그램은 단순 취미·교양 강좌에 머물지 않고 시민대학, 전문대학 진학, 취업·창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을 개인의 성장과 경력 개발, 사회참여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수팀은 센터 시설과 더불어 부산과기대가 앵커 사업으로 조성한 인근의 ‘숙팜 스토어’와 ‘위드(with) 캠퍼스’ 시설을 둘러본 뒤, ‘리:스킬’ 강의실에서 진행 중인 ‘생활원예활동지도사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다육이 분갈이를 체험했다.
구성은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팀장은 “B-LiFE 거점센터의 공간 구성이 매우 창의적이고,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신중년 맞춤형으로 잘 구성된 것 같다”며 “벤치마킹을 고민하고 있는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적극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석 부산과기대 앵커사업단장 겸 부총장은 “B-LiFE 거점센터는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직업·평생교육을 접하고, 배움이 진학과 자격 취득, 취업·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열린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 연수팀 방문은 부산형 거점모델이 다른 지역의 평생교육 정책에도 참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2026-05-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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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지역 취약계층 돕는 밀착 봉사 나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가 지역 취약계층을 찾아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 북구 구포1동 시온성교회 일대에서 6일 ‘오월의 선물, 정성 담은 한 끼’라는 이름으로 따뜻한 도시락 나눔 행사가 진행되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 20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땀방울을 흘리며 이웃과 온기를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대학 교직원과 재학생, 지역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시락 포장을 넘어 식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와 포장, 그리고 직접 각 가정의 문을 두드리며 배달하는 전 과정에 동참했다.
특히 나눔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유관 기관들도 힘을 보탰다. IBK기업은행 ‘사랑의 밥차’와 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협력해 진행했다.
행사를 이끈 김주혁 사회봉사센터장(재활운동건강과 교수)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따뜻한 연대를 실천하며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학생들 역시 땀 흘려 봉사하는 과정을 통해 책상머리에서는 배울 수 없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는 설명이다.
강기성 총장은 “대학이 가진 역량과 구성원들의 정성이 모여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닿기를 바란다”며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깊이 있게 기여하는 든든한 대학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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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모두가 행복한 대학 위해’ 장애학생 간담회 개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가 지난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다채로운 우리, 하나 된 캠퍼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기념식을 대신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벽’을 허물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자리로 꾸며졌다.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생활도예과 등 재학생들과 강민구 교학처장, 김주혁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재필 생활도예과 학과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강의실 안팎에서 벌어지는 장애학생들의 일상을 공유하며, 학습권 보장과 대학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강의 수강 시 겪는 불편함부터 캠퍼스 내 이동 동선의 사각지대까지 평소 느꼈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이에 대학 측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단순한 건의 사항으로 치부하지 않고, 이를 즉각 검토해 실무적인 교육 환경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편의 증진이 대학의 당연한 책무라는 점에 공감하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학생들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신의 권리를 말하고, 대학은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김주혁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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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진로주간 ‘진로 Fun-Fun day’ 성료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교내 학생복지센터에서 ‘2026 진로주간 「진로 Fun-Fun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다양한 전공 체험과 진로 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국제교육원 소속 네팔 유학생들의 전통춤으로 시작된 무대는 문화예술복지과 ‘좋은 친구들’ 팀의 감미로운 하모니카 중주와 시니어연기모델과가 선보인 ‘2026 프레타 포르테 패션쇼’로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2026 진로주간 「진로 Fun-Fun day」’는 간호학과, K-뷰티과, 바리스타&디저트창업과 등 총 12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 특색을 살린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와 더불어 국제교육원 문화 교류, 캐리커처, 스탬프 투어,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을 선사했다.
또한 ‘진로 Fun-Fun day’ 행사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북구보건소,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북구치매안심센터,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산지역본부·부산남부지역본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기관 등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행사 운영에 풍성함을 더하는 기회가 됐다.
하지선 학생상담센터장(간호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학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재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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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시니어패션모델전문가과정 개강식 개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평생교육원은 지난달 28일 신중년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는 ‘50+생애재설계대학 시니어패션모델전문가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 과정은 부산광역시가 퇴직 등 생애 전환기에 놓인 만 50세 이상 신중년 세대를 위해 마련한 맞춤형 교육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된 본 사업에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2023년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2026년에도 재위탁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오는 11월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바른 자세를 위한 체형 교정과 이미지 메이크업, 무대 매너, 그리고 화려한 런웨이 모델 워킹까지 기초와 심화를 아우르는 밀도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평생교육원 임진우 실장은 “이번 과정이 신중년 세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확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경험들이 다시 꿈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본 과정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과정에 대한 상세한 정보나 상담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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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제9기 부산 뉴-시니어스쿨’ 수료식 개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평생교육원은 지난 17일 ‘제9기 부산 뉴-시니어스쿨’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따뜻한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개회식, 우수 수료자 시상,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제7기 여명호 회장과 황태영 부회장, 제8기 박주언 회장님 참석해 후배 기수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또한 수료식에는 사각모 착용과 졸업가운을 입고 사진 촬영하는 등 정식 수료식을 진행하여 수료생들의 자긍심을 높여줬다. 아울러 수료생들은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축하와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니어스쿨 과정은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함께 운영하는 만 60세 이상 부산 시민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다도와 꽃차 체험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행복한 파티쉐 △행복을 부르는 명리학 △파크골프 △노후재무설계 △바리스타 △생활 도예 등 학과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 학습자 수요조사를 반영한 이론 및 실습 교육 등의 내용으로 총 30회 구성되어 진행됐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유대감 증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구성 및 운영하여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승완 평생교육원장은 “내년에는 인문, 예술, 스포츠, 건강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며 “부산 북구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역동적인 삶을 위한 시니어스쿨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 학기 개강하는 ‘부산 뉴-시니어스쿨’은 만 60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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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서부산스마트밸리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지난달 26일에 해운대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2025년 ‘서부산스마트밸리(구, 신평·장림 산업단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재학생, 참여학과 교수진, 산학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업 관계자 및 신평·장림 산업단지 내 기업 재직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사업 성과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부산산학융합원이 주관하고, 부산과기대, 동아대, 부산지역산업진흥원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부산과기대는 참여기관으로서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스마트제조 인력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부산과기대 2025년 주요 성과로는 먼저 산학협력 프로젝트 3건 수행이 있다. 대학은 신평·장림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참여학과 교수진과 재학생이 함께 기술 개선 및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재학생 249명과 구직자 57명 등 총 30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 특화교육과 대상별 맞춤형 특강을 운영했다. 해당 교육은 스마트제조 기반 직무 이해, 현장 적용 중심 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지난 9월에 동아대와 공동으로 취업캠프를 개최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평·장림 산업단지 내 기업 소개와 맞춤형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재학생 및 구직자 69명이 산단 내·외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산학협력-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기성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산업단지 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결한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제조 인력 양성을 통해 서부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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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은상·동상 수상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2025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 1개, 동상 2개,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올해는 전 세계 19개국이 참가해 578점의 발명품을 출품했다.
부산과기대는 매년 창업동아리를 선발하고 육성하며 대학 내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전형 창업 인재를 발굴 및 양성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3점을 출품하여, 출품한 3팀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치기공과 창업동아리 ‘Dental C.E.O(지도교수 박정현)’가 출품한 ‘형상기억 시트지를 이용한 치아교정장치’는 투명교정장치를 적용하여 간편하고 안전한 치아 보정으로 이전까지 없던 방식의 치아 보철물 제작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내세우며 은상을 수상했다.
△바리스타&디저트창업과 창업동아리 ‘카페BIST(지도교수 박영승)’가 출품한 ‘플레이버 커피 제조 방법’은 국산차의 향미적 특성과 성분을 분석및 차별화하여 동상을 수상했다.
△전기공학과 창업동아리 ‘NothingNew(지도교수 김철호)’가 출품한 ‘소형풍력발전기 원심력 피치제어 방법’은 소규모 전력 공급을 위해 개발한 아이템으로, 과풍속 출력제어 개선을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배준호 산학협력실장은 “올해 창업동아리 발명품은 시장 환경을 분석하여 전공과 연계한 아이템을 다수 개발했다”라며 “앞으로도 개발자 및 소비자의 관점에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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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2025 진로로드맵 경진대회’ 시상식 열어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가 지난 12월 3일 대학 내 본관 국제회의실에서‘2025 진로로드맵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여 진로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특히, 이 대회는 올해 8회째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생 지원을 위한 대학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기 이해를 통한 진로 효능감 향상을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출품된 작품은 학생상담센터 내·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하여 ‘자기이해력, 진로 목표 설정의 구체성, 행동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자는 ▲간호학과 강선진(대상) ▲스마트도시농업복지과 김수빈(최우수상) ▲간호학과 안성준(최우수상) ▲자율전공학과 자야 스완 쁘예(최우수상) ▲바리스타&디저트창업과 함정현(우수상), 플로리스트과 장영미(우수상), 간호학과 권지원(우수상), 간호학과 손지원(우수상), 간호학과 차지훈(우수상) ▲사회복지과 김지혜 외 7명(장려상) 등 총 17명이 수상했다.
하지선 학생상담센터장(간호학과 교수)은“진로로드맵 작성법 특강을 통해 각종 진로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탐색 및 설계의 방향을 설정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 지원을 통해 재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6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