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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부산진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최우수’ 기관 선정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진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한진숙)는 3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6년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성과평가’에서 부산 관내 16개소 센터 중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업무의 효율화 및 수행체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센터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부산진구센터는 ‘부산진구 경로당을 위한 촘촘한 급식 안전망 구축 A to Z’를 주제로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사업을 전개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지자체(부산진구청) 및 유관기관(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과의 전략적 협업 체계 구축 △경로당 맞춤형 통합 지원 관리 △성과 피드백 기반의 지속 가능한 체계 구축 등이 있다.
특히 경로당은 그동안 급식관리 사각지대로 여겨져 왔으며, 실제 이용자는 신체적·사회적 활동이 활발한 ‘액티브 시니어’로 건강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이 매우 높은 대상이다. 이에 센터는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신규 등록하고 맞춤형 위생·영양 관리를 집중 지원했다. 그 결과 조리원의 개인위생 관리 적합률이 65.4%p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을 이끌어내며 사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령층의 특성을 반영한 ‘그림으로 보는 순회방문 결과지’ 등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타 센터에서 벤치마킹 가능한 우수 모델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가는 AIP(Aging in Place)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노인·장애인 대상 사회복지급식소는 급식관리지원센터의 등록 의무 대상이 아닌 만큼 관리 사각지대 발생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위한 자발적 등록 유도와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영화 부산진구청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선정은 지자체와 센터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급식 안전망을 구축한 결과”라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진숙 센터장은 “올해도 특화 프로그램인 Jin-건강드림(Dream) 등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노인 급식 관리 모델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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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헤어뷰티과, 영국 국가직업자격과정 공동 운영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헤어뷰티과(학과장 김태영)가 2026년도부터 영국 런던에 위치한 Capital City College와 함께 영국 국가 직업자격과정(NVQ Level3 Hairdressing)을 공동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 과정 도입으로 동의과학대학교 헤어뷰티과는 국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영국의 선진 직업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으며, 글로벌 뷰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헤어뷰티과는 지난 12일 교내에서 영국 Capital City College의 총장 및 국제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NVQ Level 3 직업자격과정’ 운영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양국 간 공동 직업지격과정의 시작을 알리고, 글로벌 미용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은 한국 대학의 학위뿐만 아니라 영국 현지 대학의 과정 이수증을 동시에 취득하게 되며, 유럽 및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영국의 국가 직업 자격인 NVQ(National Vocational Qualification) Level 3를 취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졸업 후 별도의 자격 검증 없이도 해외 취업 및 글로벌 프랜차이즈 진출에 유리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들은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 영국 대학 교수진의 실기 수업을 정기적으로 수강하게 되며, 이를 통해 런던 현지에 가지 않고도 세계적인 헤어 디자인 트렌드와 글로벌 수준의 기술을 직접 습득할 수 있다.
동의과학대학교 헤어뷰티과는 현장 중심 실습 환경을 기반으로 직무 중심 교육·훈련을 운영해 왔으며, 높은 합격률과 취업률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학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체 맞춤형 과정평가 자격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 헤어뷰티과 김태영 학과장은 “20년 전 직업교육관련 영국 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경험한 선진 교육 시스템을 제자들에게 그대로 전하고자 30회 이상 영국을 오가며 준비했다”라며 “단순한 기술자를 넘어 국제적 감각과 자격을 갖춘 ‘아티스트’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동과정은 고등학교 재학생 등 예비 입학생들에게도 큰 의미를 갖는다. 글로벌 취업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동의과학대학교 헤어뷰티과의 NVQ 과정은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3-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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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평생교육원, 파크골프 문화대학 2기 과정 성료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26일까지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 지도자 양성을 위해 운영한 파크골프 문화대학 파크골프프로&파크골프지도사 양성과정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의과학대학교 석당문화관과 창조관(실내골프연습장), 전포1배수지 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해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과정은 파크골프 기본 이론과 경기 규칙, 지도 방법론, 실기 훈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내 파크골프 지도자 및 생활체육 리더로 활동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의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김태경 원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전문 지도자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평생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파크골프 1급 과정 및 파크골프 문화대학 3기 과정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며,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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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간호학과, 자기계발장학금 수여…학생 성장 지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간호학과는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기계발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본 장학금은 사랑의열매로부터 후원받아 매월 10만 원씩 1년간 2명의 학생에게 지원되며,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간호학과 1~2학년 재학생으로, 자기계발 계획서를 제출한 학생 가운데 교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장학금을 활용해 어학 능력 향상, 자격증 취득, 전공 역량 강화 활동 등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계획을 세우고 자기계발을 실천하게 된다.
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졸업 후 사회에서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간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금을 수혜한 간호학과 3학년 민경빈 학생은 “그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미뤄두었던 어학 공부와 자격증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전공 관련 서적도 구입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 더 성실히 준비해 사회에 기여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고, 훗날에는 저 또한 후배들에게 같은 기회를 나눌 수 있는 사회인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의과학대 간호학과 박지원 학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학 기탁이 이루어져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성장 기회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3-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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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천원의 아침밥’ 운영 개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천원의 아침밥’ 운영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2000원, 부산시가 1000원을 부담하여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쌀 또는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양질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번 사업으로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한 총 149일간, 학기 중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학생들에게 건강한 아침밥을 지원한다.
동의과학대학교 심성용 사무처장은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생들에게도 호응을 얻는 사업으로, 지난 2025학년도 운영기간 동안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복지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천원의 아침밥’ 운영은 대학과 정부가 협력해 학생들의 일상 속 작은 필요에 응답하고, 건강한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이번 운영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6-03-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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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개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달 26일 2026학년도 전기(3월)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새 학기를 맞아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 생활 시작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학업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제협력처 김태경 처장을 비롯해 교무처 김대경 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각 학과 책임교수 8명이 참석하여 외국인 유학생 240여 명을 맞이했다.
입학식은 △국민의례 △학사보고 △환영사 △학과 책임교수 소개 △국제협력처 직원 소개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기에는 베트남, 네팔,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학해 캠퍼스 내 다문화 교류와 국제적 학습 분위기가 한층 확대됐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입학 초기 단계부터 행정·학사·생활·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제협력처 김태경 처장은 “오늘 입학식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동의과학대학교가 든든한 출발점이 되겠다는 약속의 자리이다”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생활 지원을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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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AI캠퍼스혁신센터 개소식 개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대학의 AI 기반 혁신을 총괄할 전담 조직인 ‘AI캠퍼스혁신센터’를 출범하고 AI 중심 대학 전환을 본격 추진하며, 이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차원의 AI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행정·국제화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의과학대학교는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 행정 자동화,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고도화 등을 통해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도 총장을 비롯해 기획처장,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기획위원들이 참석해 센터 출범의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는 센터 설립 경과 보고, 운영 방향 발표, 축사, 컷팅식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AI캠퍼스혁신센터는 대학의 중장기 AI 전략 수립과 정책 대응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AI 교육 혁신 △행정 자동화(RPA) △데이터 허브 구축 △유학생 지원 고도화 △AI 인프라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수행할 예정이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대학 역시 교육과 행정 전반에서 혁신적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AI캠퍼스혁신센터가 우리 대학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조수범 AI캠퍼스혁신센터장은 “AI를 단순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대학 운영의 구조를 혁신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AI 교육 혁신, 행정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AI 기반 스마트캠퍼스 구축과 교육 품질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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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2026학년도 정원 내 100%를 포함하여 총 1755명이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 등으로 지방 전문대학의 신입생 모집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이뤄낸 결과로, 대학의 특성화 전략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학생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고도화, 현장실습 및 산학협력 강화,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전공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도 시스템을 통해 ‘입학에서 취업까지’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강화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동의과학대 김인주 입학홍보처장은 “등록률 100% 성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품질 혁신과 학생 성공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실무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로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대학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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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대한민국-키르기스스탄 교육협력 성과공유 워크숍’ 개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키르기스스탄 교육 관계자를 초청해 ‘대한민국-키르기스스탄 교육협력 성과공유 및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략 산업과 연동한 글로벌 교육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아시아 지역인 키르기스스탄은 기술교육 수요가 높고 한국형 직업·고등교육 모델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전략적 협력 거점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현지에서 해외 기술교육원 설립이 추진되는 가운데,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키르기스스탄 간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기술교육 협력 모델 모색 △해외 기술교육원 설립을 통한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 체계 구축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인적 교류 확대 및 공동 교육·연구 협력 강화 △RISE 사업과 연계한 부산형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 제시 등을 주요 목표로 진행됐다.
초청단은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교육부 유아교육과장을 비롯해 오쉬 국립 사범대학교 총장, 비슈케크 음악·교육대학교 총장 및 유아교육과장, 살롬베콤대학교 한국어학당장 등으로 구성됐다.
초청단은 지난 19일 동의과학대학교에서 총장 환담 및 국제협력 회의, 캠퍼스 투어, 키르기스 유학생 간담회에 이어 ‘Global Conference’에 참여했다. 20일에는 유아교육시설 견학(동의대학교 어린이집, 부산시내 유치원)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및 동의의료원 방문, 부산문화 투어 등을 진행했다.
19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Global Conference’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광역시, 부산RISE혁신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동의과학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교육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
Global Conference에서는 △키르기스스탄 교육부(기술교육을 통한 국가 인재양성과 국제협력 전략) △오쉬 국립 사범대학교(키르기스스탄 고등교육 발전 전략과 해외 기술교육 협력의 중요성) △살롬베콤대학교(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어교육의 역할과 과제) △동의과학대학교(해외 기술교육원을 통한 동의과학대학교 글로벌 교육협력 모델) △국가평생교육진흥원(국가 평생교육 정책 관점에서 본 국제 기술교육 협력과 인적자원 개발) △부산광역시(외국인 기술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산학 협력 전략) △부산글로벌도시재단(중앙아시아 협력을 통한 부산 글로벌도시 국제 네트워크 확장) 등이 발표됐다.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양국 간 고등교육·기술교육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라며 “동의과학대학교는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략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적극 추진하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RISE 사업과 연계한 부산형 글로벌 교육협력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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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사회복지학과, 결혼이주여성 대학 입학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동욱)는 지난 23일 2026학년도 제54회 입학식을 통해 결혼이주여성 9명이 신입생으로 입학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입학은 연제구가족센터의 학력 취득 지원 사업 ‘다독다독’을 통해 이뤄진 성과다.
결혼이주여성들은 3년간의 꾸준한 노력 끝에 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으며, 대학 진학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는 동의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연제구가족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지원이 밑거름으로 됐다.
이날 입학식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결혼이주여성들이 정식 대학생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이 직접 격려사를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응원과 지지를 전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장은 “오랜 시간 성실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대학 진학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다독다독’과 같은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배움과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은 “이번 입학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성과”라며 “결혼이주여성들의 도전은 평생학습의 가장 구체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업과 진로, 지역사회 정착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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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키르기스스탄 대학 2곳, 3자 공동협력 협약 체결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19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음악사범대학교 및 오쉬국립사범대학교와 ‘국제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3자 공동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및 기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교육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업 수요 기반의 기술인재 양성과 글로벌 직업·고등교육 모델 공유, 지역혁신 및 경제발전 기여를 공동 목표로 한다. 또한 키르기스스탄 현지 교육 수요와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모델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서에는 △산업 수요 기반 기술인재 양성 △글로벌 직업·고등교육 모델 공유 △지역혁신 및 경제발전 기여 △키르기스스탄 내‘한-키르기스스탄 DIT기술교육원’설립 공동 추진 △한국형 직업·기술교육 모델 기반 교육과정 설계 △공동 교육과정 개발, 기자재 지원, 교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단계적 추진 등 해외 기술교육원 설립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은 “이번 3자 공동협력 협약은 고등교육과 기술교육 분야에서 국제 교육협력체계를 실질적으로 구축하는 출발점이다”라며 “산업 수요 기반 기술인재 양성과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교원 역량강화 등을 통해 키르기스스탄 현지 교육 협력을 구체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교육협력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키르기스스탄 현지 협력 기관과의 공동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고 ‘한-키르기스스탄 DIT기술교육원’설립 추진을 포함한 단계별 협력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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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제1회 키르기스스탄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7~8일 양일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Madison Ave Hotel 연회장에서 ‘제1회 키르기스스탄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회에는 본선 진출자 15명과 현지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로 1인당 3~5분 내외의 한국어 발표를 진행했으며, 발표 후에는 1~2분간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어 이해도와 표현력, 순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공정한 심사 기준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 결과 대상은 Mirlanbekova Sabina 참가자가 수상했으며, 금상은 Sadykov Bektur, 은상은 Nurmatova Zhumag 참가자가 각각 수상했다. 동상은 Alzada Beknazarova, Salamat Mairanbekova, Karypbekova Zhasmin, Kurbanova Amina, Osiyo Saipova, Sekisnova Zhanyl, Chekirbaeva Rakhil, Aizada Karypbekova, Umetova Aidai, Zhazaiym Mambetzhanova, Turdubekova Begaiym Almazovna 등이 수상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갖춘 현지 인재(총 14명)를 발굴하고, 동의과학대학으로의 유학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키르기스스탄 현지 학생 및 교육 관계자에게 교육 비전을 알리고, 참가자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향후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 및 학위과정 입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동의과학대 국제협력처 김태경 처장은 “이번 말하기 대회는 현지 한국어 학습자들의 역량을 확인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동시에, 한국어 교육과 유학 연계를 한 자리에서 추진한 의미 있는 행사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한국어교육 기반을 넓히고 우수 학생들이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상 수상자인 Mirlanbekova Sabina 참가자는 “한국어로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대회를 통해 실력이 성장한 것을 느꼈다”라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동의과학대학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계속해 한국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02-24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