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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박희진 교수, 어르신 영정사진 촬영 봉사… 30년째 이어져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박희진 교수는 7일 서구 충무교회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정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박희진 교수의 자원봉사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교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의상 정리와 안내, 촬영 보조 등을 도우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촬영 현장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예우하는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정성스럽게 머리를 다듬고 단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어르신들은 오랜 세월의 이야기가 담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가장 환한 순간을 기록했다.
박희진 교수는 촬영 현장에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표정과 자세를 세심하게 살피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박 교수는 “영정사진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진이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오신 삶의 존엄과 아름다움을 기록하는 사진”이라며 “어르신들께 좋은 기억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주에는 기장 철마와 부산 동구지역에서 촬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생 남을 사진이라고 생각하니 긴장도 됐지만 이렇게 정성껏 찍어주니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오랜만에 환하게 웃어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무교회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정사진 봉사활동은 초고령사회 속에서 노년의 삶과 존엄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문화복지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박희진 교수는 1996년부터 30년째 이어오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영정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문화복지 봉사활동의 기획과 실천,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인간의 삶과 존엄을 기록하는 사회 참여형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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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윤성영 교수, 국제척추측만증학회서 연구 발표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윤성영 교수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 링고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차 국제 척추측만증 정형재활치료학회(Society on Scoliosis Orthopaedic and Rehabilitation Treatment, SOSORT)에 참석했다.
SOSORT는 2004년부터 시작된 국제 학술대회로 척추측만증 보존적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 학회에는 의사, 물리치료사, 보조기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척추측만증의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와 임상적 접근을 공유하고 토론한다.
윤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대한민국 참가자 중 유일하게 구두 발표자로 선정되어 ‘TRUNK ROTATION ASSESSMENT IN IDIOPATHIC SCOLIOSIS USING A CONTOUR GAUGE: RELIABILITY, VALIDITY, AND POSTURE-DEPENDENT CORRELATIONS WITH THE COBB ANGLE’를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척추측만증 환자의 체간 회전을 윤곽측정기(Contour Gauge)를 활용해 평가하고, 그 신뢰도와 타당성, 그리고 자세에 따른 Cobb 각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내용으로 발표 이후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활발한 질의를 받았다.
윤성영 교수는 “국제 학술대회에서 대한민국 물리치료사로서 연구를 발표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척추측만증 보존적 치료 분야의 전문성이 국내에서도 더욱 발전하고, 체계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전문학사 과정과 전공심화 과정, 전문기술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석사과정을 통해 척추 질환 및 척추측만증 분야의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2026-05-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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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동아리, 크로스핏 대회서 의무 봉사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동아리 대표 및 학생 4명은 지난 1~3일 부산 BEX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6 FAR EAST THROWDOWN' 국제 크로스핏 대회에 의무 봉사팀으로 참여해 선수들의 컨디셔닝과 부상 케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 규모의 고강도 크로스핏 경기로,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빠른 피로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 지원이 필수적이다.
부산보건대 학생들은 대회장 내 마련된 '리커버리존' 부스에서 활동하며, 경기 전후 스포츠 테이핑과 컨디셔닝 회복 위주의 마사지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에 참여한 3학년 대표 김윤근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국제 규모의 대회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2학년 동아리 대표 정인애 학생은 "현장에서 다양한 국적과 체형을 가진 선수들의 케이스를 접하며, 컨디셔닝 회복을 위한 마사지와 테이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물리치료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지역 사회 및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현장 실습 및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5-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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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제3기 BHU 학생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부산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재학생 참여 기반의 교육품질 향상과 혁신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제3기 BHU 학생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이 직접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환류 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모니터링단은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실제 수요자인 재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수요자와 교육서비스 제공 주체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 정책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3기 학생모니터링단은 향후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 학생 대상 설문조사 및 심층면담을 통한 의견 수렴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 도출 △대학 발전 및 교육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사업 효과성 검증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허제은 단장은 “학생모니터링단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대학 교육의 질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주체”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환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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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혁신지원사업 ‘START-UP Adventure Camp’ 개최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15일 ‘2026학년도 부산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 START-UP Adventure Camp’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는 부산보건대 창업동아리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실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결과물을 도출하는 ‘해커톤(Hackathon)’ 방식을 도입해, 창업 아이디어 도출부터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캠프에는 대학 내 9개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 31명이 참여해 교육 과정을 전원 수료했다. 캠프를 통해 고도화된 아이템들은 향후 전국 단위 창업경진대회 출전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업치료과에 재학 중인 한 참가 학생은 “본 캠프를 통해 창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대내외 창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보건대학교는 학생들의 창업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창업 정규교육, 전문가 1대1 멘토링, 실전 창업캠프, 우수 아이템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역 및 전국 단위 경진대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청년 창업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창업지원센터 윤성영 센터장은 “이번 START-UP Adventure Camp는 단순한 창업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기업가적 사고를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창업지원센터는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그리고 외부 경진대회 및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역 기반 문제 해결형 창업을 중심으로, 부산보건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적 창업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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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마약예방교육 사업 선정 및 B.B.서포터즈 ‘바른빛’ 출범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가운데 교내 마약 예방 활동단인 B.B.서포터즈 ‘바른빛’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며 대학생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지원 사업이다.
부산보건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유학생 대상 맞춤형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학생 참여형 ‘B.B.서포터즈 바른빛’ 활동단 운영 △SNS 및 디지털 콘텐츠 기반 예방 홍보 강화 △마약류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전문기관 연계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B.B.서포터즈 ‘바른빛’은 교내외 마약 예방 캠페인, SNS 콘텐츠 제작, 또래 중심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하며, 대학 내 건전한 문화 확산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마약류 예방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대표학생은 “마약 없는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부산보건대학교 기획처는 이번 사업 선정과 서포터즈 발대식을 계기로 “학생이 주도하는 참여형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내·외국인 학생 모두가 마약류 위험성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향후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캠페인, 상담을 연계한 통합적 마약 예방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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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진, 아시아 학술대회 ACPT 참가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박한규·윤성영 교수는 지난 11~1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아시아 물리치료사 연맹 학술대회(Asian Confederation for Physical Therapy, ACPT)에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Redefining the Boundaries of Physical Therapy: Sustainability, Collaboration, Innovation’을 주제로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을 비롯해 일본·태국 등 각국의 물리치료사협회장과 세계물리치료연맹(WPT) 부회장, 세계물리치료연맹 아시아서태평양지부(AWP) 의장 등 주요 인사분들과 아시아 각국의 물리치료사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진행됐다.
박한규 교수는 ‘Functional Rehabilitation Interventions After ACL Reconstruction: A Systematic Review(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기능적 재활 중재: 체계적 문헌고찰)’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국가의 물리치료사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활발한 질의를 받았다.
윤성영 교수는 ‘Evidence-Informed Conservative Management for Idiopathic Scoliosis’를 주제로 워크숍 발표자로 초청되어 이론 1시간 30분, 실기 1시간 30분으로 구성된 총 3시간의 특강을 진행하였다. 해당 강의는 척추측만증의 보존적 치료에 대한 근거 기반 접근과 임상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 교수는 “ACPT는 물리치료 분야에서 아시안게임에 비견될 만큼 규모와 영향력을 가진 학술대회”라며 “포스터 발표자로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깊고, 아시아 물리치료사들과의 교류가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아시아 물리치료사들이 척추측만증 보존적 치료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물리치료사의 전문성과 역할 확대를 위해서는 아시아 지역 간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4-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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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K-푸드건강조리과 김성용 학생, 조리기능장 합격 쾌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26년 제79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부산보건대학교 K-푸드건강조리과 1학년 김성용 학생이 최고 수준의 기술자격인 조리기능장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리기능장은 조리 분야에서 숙련도와 전문성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이론과 실무 능력을 모두 갖춘 인재에게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자격이다. 특히 2026년 제79회 시험은 필기와 실기 모두 높은 난이도로 평가되며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번 합격은 대학 입학 후 불과 1학년 과정 중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성용 학생은 체계적인 교육과 꾸준한 자기주도 학습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높은 전문성을 확보하며 조리 분야 차세대 인재로 떠올랐다.
지도교수인 K-건강조리과의 손선익 교수는 “학생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현장 중심 교육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 K-푸드를 이끌 글로벌 조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용 학생은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학교의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K-푸드를 세계에 알리는 셰프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K-푸드건강조리과는 전통 한식의 계승과 현대적 응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부산보건대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로, 지역을 넘어 국내외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의 모범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4-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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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RISE사업 기반 지산학 협력 확대… 기관별 업무협약 체결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과 함께 지역혁신 기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성인학습자 및 신중년층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RISE사업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로 대학이 지역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 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장노년 일자리 지원기관과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취·창업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부산보건대학교는 향후 △산학 협력 기반 교육과정 운영 △성인학습자 및 신중년 대상 맞춤형 취·창업 지원 △지역 일자리 기관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 6일 오후 3시 부산보건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산학 협력사업 추진 및 성인학습자 취업지원 협력 방안,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지원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지난 10일 오전 11시에는 사상구노인복지관, 사하시니어클럽, 강서시니어클럽 등 3개 기관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일자리 연계 및 협력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보건대학교 학생취업처장, 취업진로개발원장, 팀장 및 직원들이 참석해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보탰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보건대학교 학생취업처장(이정희, 유아교육과)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부산시 및 부산라이즈혁신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성인학습자와 신중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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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국제학술대회서 재활의 새 기준 제시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박한규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팀(대구 K병원 강민봉, 대전과학기술대 황병하, 부산보건대 박한규)은 제17회 아시아물리치료연맹총회 학술대회에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신경근 조절 향상을 위한 기능적 재활 전략: 체계적 문헌고찰(Functional rehabilitation strategies for enhancing neuromuscular control after ACL reconstruction: A systematic review)’이라는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했다.
전방십자인대 손상은 재건술(ACLR)을 받은 이후에도 '관절원성 근육 억제(AMI)'와 같은 신경근 결손이 만성적으로 남아 완전한 기능 회복과 스포츠 복귀를 방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수행된 9편의 무작위 대조군 연구(총 263명 대상)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능적 재활이 실제 근육의 활성화 수준(EMG)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포스터 발표 내용에 따르면, 성공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수술 전후의 시기에 따른 맞춤형 접근이 필수적이다. 고강도 부하 훈련이 제한되는 수술 전후 초기 단계(Early Phase)에서는 관절원성 근육 억제를 완화하기 위해 혈류제한훈련(BFRT)과 진동 요법(Vibration), 교차 교육(Cross-Education) 등이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술 전 BFRT를 적용한 환자군은 수술 4주 후 대퇴사두근의 근전도 진폭이 54%나 증가하며 뛰어난 근육 활성화 유지 효과를 보였다. 반면, 점진적으로 부하 내성이 증가하는 후기 단계(Late Phase)에서는 단순 근력을 넘어 '운동 조절' 능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연구팀은 점프/플라이오메트릭 훈련, 수중 고유수용성 훈련, 모래 위 훈련 등을 권장했다. 실제로 후기 점프 훈련을 진행한 결과, 무릎의 불안정성을 야기하는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의 동시 수축(Co-contraction) 지수가 50%나 크게 감소(p<0.001)하여 환자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이번 연구가 단편적인 근력 강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근전도(EMG)라는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각 재활 단계에 최적화된 임상 적용 가이드라인을 도출했다"는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
본 연구 논문은 그 우수성을 깊이 인정받아 국제 전문 학술지인 'HKPJ'에 공식 게재될 예정이며, 향후 전방십자인대 환자들의 재손상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일상 및 스포츠 복귀를 돕는 핵심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2026-04-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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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RISE사업 서포터즈 2기 발대식 참여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난 3일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부산형 RISE사업 서포터즈 2기 발대식’에 참여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 참여 기반 홍보를 강화하고, RISE사업의 주요 성과와 가치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보건대학교에서는 서포터즈 5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RISE사업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로, 대학이 지역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는 서포터즈 운영 방향 소개를 시작으로 활동 계획 안내, 위촉장 수여, 대학 간 네트워킹 및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사업단은 서포터즈가 단순 홍보 인력을 넘어 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전달하는 ‘현장 중심 소통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보건대학교는 행사에서 진행된 대학생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생 참여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서포터즈는 향후 카드뉴스 및 영상 콘텐츠 제작, 교내외 프로그램 취재, SNS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RISE사업의 성과를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친근하게 전달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기획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콘텐츠 제작 역량 등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B·RISE 서포터즈 운영은 학생들의 시각에서 지역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확산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학이 추진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부산시 및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추진하는 지역혁신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혁신 정책의 현장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서포터즈는 대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RISE사업의 가치와 성과가 더욱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시 및 부산라이즈혁신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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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박희진교수, 도모헌 부산학교 ‘인생의 끝을 존중하다’ 특강
부산 지역 성인학습를 위해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하는 도모헌 부산학교에서 삶의 마지막을 주제로 한 의미 있는 강의가 지난 1일 열렸다.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박희진 교수가 1학기 5회차 수업에서 ‘인생의 끝을 존중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영정사진 봉사활동을 통해 배우는 효(孝)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영정사진 촬영 봉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 교수는 “영정사진은 죽음을 준비하는 사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가장 존엄하게 기록하는 과정”이라며 “촬영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존중받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점차 희미해지고 있는 ‘효’의 개념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내용이 주목을 받았다. 박 교수는 “효는 물질적 지원이나 형식적인 예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의 삶을 끝까지 존중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며 “영정사진 봉사활동은 그 실천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수강생들은 강의를 통해 죽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수강생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도모헌 부산학교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지역사회 복지와 인문학적 성찰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과 죽음, 존엄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교수는 문화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며 사진을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해 왔다. 특히 복지 현장에서 사진은 사람의 삶을 존중하는 방식이 될 수 있으며 ‘사람’과 ‘존엄’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영정사진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인간 존엄과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4-03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