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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박희진 교수, 뉴 푼크툼 ‘땅의 연결고리’ 11인 사진전 참여
부산보건대는 박희진 교수가 오는 4월 1~6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뉴 푼크툼 특별기획전 ‘땅의 연결고리’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중견사진가 11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으로 지역성과 시대성을 아우르는 다큐멘터리 사진의 현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박 교수는 6·25 참전유공자 기록을 통해 “사진에 있어서 사라짐에 맞서는 가장 정직한 방식은 인물 다큐멘터리 사진”이라며 “6·25 참전유공자들을 촬영한 작업을 통해, 전쟁의 기억을 ‘얼굴에 새겨진 역사’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참전유공자의 주름과 표정은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시대의 지형도이며, 다큐멘터리 사진은 사라져가는 세대와의 마지막 대화이며 이번 작업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존엄의 복원, 기억의 계승이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뉴 푼크툼 전시에서 박 교수의 작품은 묵직하다. 그가 카메라에 담은 것은 단순한 인물이 아니라 한 시대를 통과한 인간의 얼굴이다. 참전유공자들의 얼굴은 단순한 노화의 흔적이 아니며 그 안에는 혹한의 밤, 전우의 이름, 돌아오지 못한 시간이 새겨져 있다. 아울러 ‘훈장’과 ‘제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표정과 침묵이라고 강조했다. 가슴에 달린 훈장은 금속이지만, 그 안의 이야기는 침묵의 증언이고 이번 다큐멘터리 사진은 그 침묵을 드러내는 작업이며 또한 단순한 기록을 넘어 존엄의 복원이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작업 노트를 통해 밝혔다.
2026-03-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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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박희진교수, 사회복지사 대상 AI활용 역량강화 교육 실시
부산보건대학교는 사회복지과 박희진 교수가 18일 사하구에 위치한 두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동현)에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복지환경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AI(인공지능)를 사회복지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 및 직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 교수는 AI 기술의 이해와 함께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적용 사례, 행정업무 효율화, 프로그램 기획 및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과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AI활용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사례관리 기록 정리, 프로그램 기획 아이디어 도출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사회복지사 김윤정씨는 “AI를 막연하게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을 진행한 박교수는 “사회복지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사회복지관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AI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은 1995년 개관과 함께 두송경로당의 무료급식소를 주5일로 시행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역량 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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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전공채움 프로그램 멘토링 특강’ 개최
부산보건대학교 커피&디저트카페창업과와 호텔바리스타과는 지난 13일 교내 아카데미하우스 다이아몬드홀에서 ‘전공채움 프로그램 멘토링 특강’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에는 커피&디저트카페창업과 성인학습자반과 호텔바리스타과 일반학생 1·2학년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에는 대한민국 제과 명장인 이흥용 명장이 강연자로 나서 ‘성공스토리 – 브랜드가 기술이 되다’를 주제로 자신의 창업과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이 명장은 제과 분야에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장인의 길과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가 결합될 때 지속 가능한 성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행사를 기획한 부산보건대학교 커피&디저트카페창업과 이홍규교수는 “성인학습자들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산업 현장 전문가의 경험과 성공 스토리는 매우 중요한 교육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외식·식음료 산업 분야 명장과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이 창업 역량과 현장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전공채움 프로그램 멘토링 특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외식·식음료 산업 현장에서 성공한 명장의 경험을 직접 들으며 창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성인학습자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및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3-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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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간호학과 윤영숙 학부장, ‘사하구청장 표창’ 수상
부산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윤영숙 학부장이 지난 11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시간호사회 제63회 대의원총회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구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하구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간호사회는 이날 ‘간호사가 중심이 되는 통합돌봄체계’를 주제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부산광역시 간호사 2만 3천여 명을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참석해 간호사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 그리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간호사회는 간호교육, 전문분야 활동, 봉사, 간호정책 참여 등 여러 영역에서 모범을 보이며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윤영숙 학부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꾸준한 건강증진 활동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 실천적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윤영숙 학부장은 특히 2012년 부산보건대학교 간호학과를 처음 개설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학과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학과 개설 초기부터 교육과정 구축, 실습 기반 조성, 학생지도 체계 정비 등에 힘쓰며 간호학과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왔다. 단순히 학과를 신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간호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윤 학부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간호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간호교육의 외연을 넓혀 왔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활동, 보건교육, 봉사활동 등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해 왔고, 이러한 노력이 학생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학문적 교육과 현장 실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힘써온 윤 학부장의 교육철학은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중심 간호 실천 역량 함양에 중요한 기반이 되어 왔다. 이를 통해 부산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량 있는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윤영숙 학부장님의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오랜 시간 간호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간호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윤영숙 학부장의 이번 수상은 간호교육자의 역할이 단순한 학문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통합돌봄 실현에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6-03-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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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2025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23일 ‘2025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3주기 1차년도 혁신지원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 전구성원과 사업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직업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직원 및 재학생, 지자체, 산학협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우수성과 발표, 글로벌 우수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복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교육혁신 △고등직업교육혁신 △산학지역협력혁신 △자율혁신영역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기술인재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학습경험 다양화를 통해 재학생의 전공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고, 초개인화 취업 지원체계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실적 보고의 자리가 아니라,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혁신의 방향과 가치를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사람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현장과 지역, 미래를 연결하는 고등직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제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발판 삼아 지속 가능한 대학 혁신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Health Flagship 기반 미래사회 대응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고등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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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2025 RISE사업 성과전시회’ 성료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난 2~6일까지 5일간 ‘2025 부산보건대학교 RISE 성과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보건대학교가 추진해 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 간의 협력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부산보건대학교 교직원과 재학생을 비롯해 부산시 등 지자체 관계자, 협약 산업체 인사들이 방문하여 지난 1년간의 사업 추진 실적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 내 대학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장에는 RISE사업의 단위 과제별 주요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패널이 전시됐으며, 특히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시제품과 포트폴리오가 공개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업단이 지역 사회에 기여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담은 스케치 영상이 상영되어 RISE사업의 진정성을 더했다.
부산보건대 RISE사업단 이경순 단장(물리치료과 교수)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실적 발표를 넘어 지산학이 함께 만든 성과를 확인하고 교류하는 장”이라 전하며 “이번 1차년도 성과를 발판 삼아 2026학년도에도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성과 전시 외에도 네트워킹 다과회,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부산보건대학교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차년도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방침이다.
2026-02-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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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박한규 교수,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표창장 수상
부산보건대학교는 물리치료과 박한규 교수가 대한물리치료사협회(KPTA)로부터 물리치료사의 권익 향상과 지역 보건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한규 교수는 5일 오후 7시 부산 상설보수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제54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협회 정관 및 제규정을 준수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협회 및 지부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양대림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부산지역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교수는 부산보건대학교 교수이자 부산지부 대의원으로서 활동하며,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바른자세 행복충전’ 봉사활동 등을 지도하는 등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규 교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동료 물리치료사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물리치료사의 위상 강화와 후학 양성, 그리고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연구와 교육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대의원 의장 선출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투표도 함께 진행되어 협회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2026-02-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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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RISE사업단, ‘IP-Day 2025’ 성료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RISE사업단이 지난 16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부산형 RISE사업 IP-Day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기업 및 R&BD 과제 참여자의 지식재산(IP)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단 주관으로 사업단 운영진, R&BD 과제 참여 교수 및 산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학협력 연구 성과의 법적 보호와 전략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강은 ‘지식재산의 이해’를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강 주요내용으로는 △패러다임의 변화와 위기의식 △지식재산의 정의와 가치 △IP 4대 핵심 축 △전략적 IP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의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대학의 연구 성과가 단순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강력한 자산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R&BD 간담회에서는 이번년도 6개의 과제(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3개, 리빙랩 프로젝트 3개)의 연구책임자들이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공유했다. 발표자들은 대학의 우수한 기술력을 산업체에 접목한 실제 사례와 지역사회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한 리빙랩 모델의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며 지산학 협력의 비전을 가시화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RISE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RISE사업단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이 되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체계를 견고히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R&BD 지원을 확대하고 대학 기술의 현장 적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직무 역량과 연구 역량을 동시에 함양한 15명의 학생 연구원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기회를 확보함으로써 지산학 공동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경순 부산보건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권이라는 강력한 보호막을 바탕으로 대학의 기술이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지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대학과 지역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발맞춰 지식재산(IP) 기반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1-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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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2025학년도 제2차 현장실습 슈퍼바이저 간담회’ 개최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현장실습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오후 3시부터 부산 롯데호텔 42층 샤롯데 룸에서 현장실습 고도화를 위한 ‘2025학년도 제2차 현장실습 슈퍼바이저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나병원을 비롯한 21개 산업체의 현장실습 슈퍼바이저 22명과 대학 책임교수 16명 등 총 38명이 참석해 2025학년도 현장실습 운영 결과와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는 ‘2025학년도 현장실습 운영 결과’ 보고를 통해 △2025학년도 표준 및 자율 현장실습학기제 1학기·하계 운영 결과 △의무 자격증 취득학과 2025학년도 1학기 및 하계 현장실습 운영 결과 △부산테크노파크 주관 2025학년도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 사업계획 보고 △2025학년도 현장실습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부산보건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장(허성은 치위생과 교수)은 “2025학년도에 운영된 현장실습은 산학협력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며 “특히 부산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산학연계 현장실습지원 사업은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 모델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현장에서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고 직업인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슈퍼바이저와 학교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마지막에는 실습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실습생 지도 과정에서의 어려움, 행정적 지원의 필요성, 실습 프로그램 운영상의 개선 방향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향후 현장실습 운영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슈퍼바이저 간담회 만족도 조사를 함께 실시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함께 현장실습 제도의 질적 관리를 위한 개선 요구 사항을 체계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지역 유일의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 및 관련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5-12-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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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BHU What-IF Conference 2025’ 개최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은 지난 19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년 한 해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질문 중심의 혁신 컨퍼런스 ‘BHU What-IF Conference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부산광역시,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주최하고 부산보건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며, 대학의 가족회사 및 협력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존의 의례적인 성과보고회 형식에서 벗어나 “기존 성과에 새로운 혁신을 더한다면(What-IF)?”이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는 단순히 지난 1년의 실적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그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과 비전을 공동으로 발굴하겠다는 부산보건대의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부산보건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의 협력 파트너인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미래 산업 적응력 강화’를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실제로 부산보건대의 주요 협력 기업들은 대규모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지역 의료기관, 제과점, 카페, 소규모 디자인 업체 등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을 담당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 측은 RISE 사업을 통해 자본과 인력이 부족해 디지털 전환(DX)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기업에게 AI 활용 역량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도록 돕는 디지털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이노베이션&전략적 파트너스 아너스보드’ 전달 행사를 시작으로 2부에서는 △원도심 소상공인 산학협력 활성화 사례 △(주)신한스틸과 함께한 지산학 문제해결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 발표 △기업지원 NEST 프레임워크 소개 등 본격적인 성과 공유와 혁신 아이디어 제언이 이어졌다.
특히 ‘AIDX(인공지능·디지털전환)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특강’에서는 (주)나눔비타민과 협력해 AI 기술이 어떻게 지역 소상공인의 비즈니스와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전략을 제시했다.
부산보건대 이경순 RISE사업단장(물리치료과 교수)은 “이번 컨퍼런스는 대학이 단순히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 속에서 자생력을 갖추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가족회사(신한스틸, 좋은강안병원, 커즈커피공장 등)와 신규 전략적 파트너(메르시케이, 정재석과자점 등)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2025-12-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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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나눔비타민, ‘사회적 가치 창출’ 업무협약 체결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소셜벤처 (주)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과 지역사회 상생 및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이 추진하는 ‘경제적 가치의 사회적 가치 전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으로 발생한 경제적 성과를 지역사회의 포용적 성장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주)나눔비타민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기존 아동급식카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AI 기반의 맞춤형 식단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통령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복지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선 ‘성과 공유형 사회공헌 모델’ 구축이다. 부산보건대학교와 협력하는 이노베이션 파트너스(협력기업)가 부산시 RISE 체계의 지원에 힘입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주)나눔비타민에 기부하면, 대학이 그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1+1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금은 ‘나비얌’ 플랫폼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식사 지원에 투명하게 사용된다.
또한, 양 기관은 부산보건대학교 RISE사업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 방식을 혁신하여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나선다. 대학과 기업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경영 솔루션이나 기술을 지원하고, 도움을 받은 소상공인은 다시 지역 아동에게 식사나 할인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대학-기업-소상공인-지역 아동’이 모두 혜택을 누리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보건대학교 RISE사업단 정광석 기업협업팀장(간호학과 교수)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이 지역의 미래 인재를 보살피고, 기업의 혁신이 지역의 혁신에 직접 연결되는 순환고리를 만드는 첫 단추”라 하며 “앞으로 부산시 RISE체계를 통해 기술혁신이 따뜻한 지역사회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형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3주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부산시 RISE사업 등 90억 원이 넘는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의 양성과 기업·소상공인의 미래산업 적응력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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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반려동물보건과, 신설 2년 만에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인증 획득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반려동물보건과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통과하며 반려동물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인정받았다.
부산보건대학교는 반려동물보건과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12월 15일까지 1년간 유효한 ‘신설기관 단축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3년 학과 개설 이후 첫 번째 평가 도전에서 거둔 성과로 신설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 교수진, 실습 시설 등 제반 환경이 정부 기준에 부합함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가인증 규정에 따르면 신설 기관은 최초 1년간 단축인증을 부여받으며, 이후 재평가를 통해 3년 유효기간의 완전인증으로 전환할 수 있다. 부산보건대는 이번 인증을 통해 재학생들의 국가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확보함과 동시에, 내년도 완전인증 획득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반려동물보건과 조현빈 교수는 “학과 신설 후 짧은 기간 내에 인증을 통과한 것은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진의 노력이 빚어낸 결과”라며 “1년 뒤 진행될 재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명실상부한 동남권 최고의 동물보건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보건대는 올해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부산형 RISE 사업 선정으로 90억 원이 넘는 재정 동력을 확보했다. 이 재원은 서부산권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며, 대학 측은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을 통해 부산의 미래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12-17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