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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토종 첨연어 10만 마리 울릉해역 방류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 동해생명자원센터는 8일 울릉군 현포항 일원 해역에서 어린 연어 방류를 실시했다.
이번 방류는 감소하고 있는 동해안 연어 자원을 회복하고 우리나라 고유 어종인 토종 첨연어의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도 해역은 동해의 중심부로 연어의 초기 해양생활 단계에서 중요한 위치로 평가돼 대상지로 선정됐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온 상승과 해양환경 변화로 연어 회귀율이 감소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과학적 기반의 자원조성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인공종자 생산과 방류를 통해 토종 첨연어 자원 회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류는 기존 하천 중심에서 해상까지 확대된 자원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류된 어린연어는 총 10만 마리로, 일부 개체에는 이석 표지가 적용되어 향후 회귀 및 생존율을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석(耳石)은 동물의 내이(內耳)에 있는 뼈로, 어류는 이것으로 나이를 알 수 있다.
공단은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연어 자원의 변동성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토종 첨연어 자원조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이번 울릉해역 어린연어 방류는 토종 첨연어 자원 회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관리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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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권역 수산자원 서식공간 확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제주본부(본부장 박경현)는 4월부터 도내 4개 해역(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와 추자면 신양리, 서귀포시 법환동과 보목동)에 해중림 조성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 해중림 조성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예산 45억 원을 투입하여 인공어초와 자연석을 시설해 해조류가 부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감태와 모자반 이식을 통한 대형 해조류 군락을 조성하여 수산생물 서식지 회복과 블루카본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어업인이 직접 참여하여 해조류 부착기질을 개선하는 조간대 갯닦이 작업과 조식동물 구제, 폐기물 수거 등 마을어장 환경개선이 병행될 예정이며, 향후 사업 효과조사와 경제성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주 보목어촌계장은 “해중림 조성사업 추진에 따라 수산자원이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어업인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4-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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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안전보건백서 발간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6일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공단의 지난 1년간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성과를 집대성한 ‘2025년 FIRA 안전보건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년간 시설물 등 사업장 및 작업현장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이행 하는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하며, 사망사고 ‘0명’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5개 분야인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건설발주·용역업체 등 안전 협력 강화 △노사 상생 기반 안전문화 확산 노력 △최고경영자 안전 최우선 책임경영을 이행했다.
첫째,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위험성평가 내실화, 노동자 건강 보호 및 증진 활동, 화학물질·밀폐공간 전수 조사, 노동자 마음건강 활동을 수행했다.
둘째,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해 재난·비상상황 대비·대응 교육·훈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유지 및 사업별 고위험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 자료를 협력업체에 제공하는 등 사고예방을 철저히 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셋째, 건설발주·용역업체 등 안전 협력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 참여 잠수 안전 비상대응 교육·훈련, 건설발주자 의무 이행 준수, 외부 전문가 참여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및 지속가능한 안전 가치 실현을 위한 안전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넷째, 노사 상생 기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 공동 안전선언문 채택, 전 직원이 안전보건 실천 서약을 통해 자율적인 예방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했으며, 노사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를 통해 정례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섯째, 최고경영자 안전 최우선 책임경영 이행을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선박 및 현장 안전점검 활동 강화, 기관장 주재 안전담당자 회의 정례화 및 협력업체 안전간담회와 작업장 안전순찰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 실행력을 제고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안전은 제도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위험을 예방하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안전을 최우선 하는 경영을 위해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빈틈없는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더욱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전보건백서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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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자원조사 ‘근해어선’ 공개모집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2026년도 민간어업협력사업 일환으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한·중잠정조치수역 수산자원조사를 위한 근해어선 공개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중잠정조치수역(이하 ‘한중수역’)은 어업협정에 따라 양국이 공동으로 이용·관리하고 있는 수역으로써, 작년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는 우리나라 근해어장의 가치와 수산자원의 공동 보존·관리 필요성 제고를 위해 국내 대학 실습선을 활용해 수산자원조사를 수행했다.
올해는 근해어선을 활용한 수산자원조사를 실시하여 수산자원 이용·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이며 참여방법은 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사업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근해업종별 단위수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단은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사업관리위원회 개최하여 한중수역 조업실적, 안전장비 장착 여부, TAC 참여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한·중잠정조치수역 중요성이 강조되는만큼 수산자원조사를 희망하는 어선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우리 공단도 동 수역 내 수산자원의 공동 보존·관리조치에 공헌할 수 있도록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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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참가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부산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에 참가해 지역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 상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는 부산 소재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양질의 채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 채용 상담 부스에는 총 74명의 구직자가 방문했으며, 공단은 △2026년 채용계획 및 전형 절차 안내 △공단 주요 사업 및 직무 소개 △서류 및 전형 준비 노하우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1:1 맞춤형으로 전달했다.
특히 채용 담당자와 더불어 지난해 공단의 신규입사자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직무 경험담과 합격 수기는 공공기관 취업에 높은 관심을 가진 지역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국내 유일의 수산자원관리 전문 공공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채용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6-04-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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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낚시어선 어획량 전년 대비 23.3% 증가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2025년 국내 낚시어선이 승객을 태워 낚시를 통해 어획한 생산량이 1만 8291톤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1만 4832톤) 대비 23.3% 증가한 수치이며, 2023년(1만 6221톤)과 비교해도 12.8% 늘어난 것으로 조사 3개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낚시어선 어획량 조사는 ‘낚시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제21조에 근거하여 낚시어선의 어획량을 통계조사 기준에 따라 조사하는 것으로 2022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이후, 2023년부터 본격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모집단은 전국 지자체에 신고된 낚시어선이며, 지역(시‧도)과 어선의 톤수를 고려하여 표본 1000척을 추출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전국에 배치된 공단 소속의 수산자원조사원이 매월 표본 낚시어선을 직접 방문해 선장, 선주 대상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낚시어선에서 어획되는 어종별 중량, 마릿수 등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국가승인통계로 매월 국가통계포털(KOSIS)에 공표되고 있다.
최근 3개년 낚시어선 어획량을 살펴보면, 2023년 1만 6221톤, 2024년 1만 4832톤 2025년은 1만 8291톤으로 나타났다. 2024년은 전년대비 어획량이 △8.6% 감소했고, 2025년은 전년대비 23.3% 증가했다.
어종별로는 2023년 갈치(6112톤), 주꾸미(1729톤), 갑오징어류(1218톤), 문어류(913톤), 한치류(832톤), 2024년 갈치(3207톤), 갑오징어류(2100톤), 문어류(1670톤), 주꾸미(1452톤), 한치류(768톤), 2025년 갈치(4285톤), 갑오징어류(2689톤), 주꾸미(2234톤), 문어류(1558톤), 방어류(805톤)가 가장 많이 어획되었으며, 상위 5개 어종으로 자리매김했다.
3개년 모두 갈치가 가장 많은 어획량을 기록했으며, 주꾸미와 갑오징어류, 문어류도 지속적으로 어획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5년에는 방어류의 어획량이 증가하여 한치를 제치고 상위 5개 어종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낚시어선 어획량을 시도별로 나누어보면 전남(4829톤)이 26.4%로 가장 많은 어획량을 기록했으며, 경남(4228톤) 23.1%, 충남(3629톤) 19.8% 순으로 상위 3개 지자체가 전체 낚시어선 어획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구성우 TAC관리실장은 “2025년 낚시어선 어획량 조사 결과를 보면 갈치·갑오징어류·주꾸미 등 일부 핵심어종과 전남·경남·충남 등 주요 해역에서 어획이 집중되는 구조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향후 수산자원관리 및 낚시 관련 정책 수립과 연구에 본 조사 결과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조사가 3개년밖에 되지않아 신뢰성 높은 통계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조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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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종자 생산량 전년 대비 21.5% 증가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국내 수산종자생산업의 생산·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수산종자생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3월 31일 공표했다. (기준연도: 2024년 / 조사기간: 2025년 5~11월)
이번 조사는 2024년 기준 전국 수산종자생산업 허가 업체 3181개소 대상으로 생산·판매·경영 실태 등을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수산종자를 생산하는 업체는 1687개소이며, 수산종자 생산량은 총 3만 7938톤으로 전년 대비 21.5%(6723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은 총 3만 167톤으로 전년 대비 35.9%(7974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판매액도 총 43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191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지출한 생산비용은 총 25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61.5억 원) 정도 증가했지만, 판매수익은 총 17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8.0%(129억 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산종자생산업 실태조사 세부 결과는 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박완규 회장은 “수산종자산업은 양식과 방류산업 등 미래 수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초석”이라며 “이번에 공표되는 자료가 산업 현장의 체질 개선과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실태조사는 2021년 국가데이터처 승인(번호: 제459001호)을 받아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3년 연속 국가통계 품질진단 최고 등급인 ‘우수’ 품질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26-03-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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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현장 소통 강화
한국수산자원공단(김종덕 이사장) 동해본부 동해북부사업소는 산란·서식장 등 2026년 강원권역 수산자원조성사업 18개소 해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어장환경과 수산자원이 변동되고, 어업경영이 악화되면서 어업 현장에서도 수산자원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동해북부사업소는 지난 2월 5일 강원권역 6개 시‧군과 조성사업별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81억 원 규모의 2026년 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지난해 9월에 강원권역의 수산자원 관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어업인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양양에 동해북부사업소를 새로 개소했다.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수산자원 관리에 대한 어업인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조성정책과 어업현장을 잇고자, 동해북부사업소는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는 사업지역 어촌계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해당 지역 어촌계 소속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단 동해북부사업소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어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자원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아야진어촌계 어업인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의 급감으로 어려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 이번 조성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자원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단과 활발히 협력하여 실질적인 조성사업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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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청년임대사업 홍보관’ 운영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청년의 어선어업 진입을 지원하고 어촌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선청년임대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신화월드 및 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에 참가해 어선청년임대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 기간 홍보관에서는 어선청년임대사업의 주요 지원내용과 참여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며, 청년들이 어선어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1:1 상담 및 사업 안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어선어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공해 실질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2026년 어선청년임대사업은 청년어업인의 현실적 현장 정착을 위해 지원 수준이 대폭 확대됐다. △ 어선 월 임차료 지원 비율 : 50% → 70% 상향 △지원 대상 : 25명 → 35명 확대 △어구구입비 지원 신규 도입(1회 한도, 최대 250만원)
공단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확대된 지원 내용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청년층의 어업 참여 확대를 적극 이끌어낼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이번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기간 동안 제주특별자치도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도에서 추진 중인 ‘청년어촌정착지원사업’과 공단의 ‘어선청년임대사업’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여 사업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청년어업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모슬포어선주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임대에 활용 가능한 양질의 연안어선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여, 청년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조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26년 어선청년임대사업은 청년에게 어업이 ‘가능한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 수준을 전반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운영 및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어선어업에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3-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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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 수산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서해본부는 지난 20일 군산 관내 회의실에서 ‘수산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서해본부 수산자원 조성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여, 서해본부 사업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한국농수산대학교 김철원 교수, 부산대학교 이근섭 교수, 호서대학교 임태호 교수, 한국수산종자산업연합회 박완규 회장, 스마트수산어촌포럼 임정수 상임대표,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이사흥 팀장,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 윤준식 연구사가 참석했으며, 서해본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 △고객중심의 서비스 강화 △스마트·AI 등에 기반한 과학적인 자원관리 △현장대응력 제고 등에 대한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호서대학교 임태호 교수는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스마트·AI를 기반으로한 수산자원의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수산자원관리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나가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국수산종자산업연합회 박완규 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 상황과 정보를 파악해 빠르게 대처해야 고객 중심 서비스로 이어지고, 공단의 역할과 기능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수산어촌포럼 임정수 상임대표는 현장에서 사업을 실행하고 있는 해역본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어업인들의 절실함과 변화무쌍한 환경변화에 민감하고 또 유연하게 대처하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공단 양정규 서해본부장은 “이번 회의는 26년 사업추진 계획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방향을 찾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향후 실제 사업 현장에서 전문가들의 세세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자문회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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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고창 해역에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박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서해본부는 고창군 연안 해역을 대상으로 주꾸미 자원 증대를 위한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꾸미는 지역 연안어업에서 중요한 경제적 비중을 차지하는 품종이지만, 최근 어획량 감소로 인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성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자원 회복 기반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공단은 △자연 산란 유도 구조물 설치 △건강한 어미 주꾸미 자원첨가 △사후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자원조성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치는 주꾸미의 산란을 촉진하고 자원량 증대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고창군 구시포 어촌계 김병호 계장은 “최근 주꾸미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이 컸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 회복이 이루어져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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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자원조성 사업비 총 33억 원 투입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는 올해 경남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재원으로 총 사업비 33억 원 규모의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은 남해·거제·통영·사천·고성 등 5개 연안을 대상으로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2개소를 비롯해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 해삼 서식기반 조성, 인공어초 적지조사 및 어초어장 관리사업 등 총 11개 단위 사업을 실시한다.
경남해역에 대한 수산자원조성 사업의 세부 내용은 △산란·서식장 조성(남해 갑오징어, 거제 쥐노래미 / 13.6억)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거제·사천 / 8억) △해삼 서식기반 조성(남해·통영·거제 / 약 5.8억) △인공어초 적지조사 및 어초어장 관리(경남 / 4.5억) △수산자원 조성지 유지보강(남해·통영·사천·거제·고성 / 1억) 등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그동안 경남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어초 설치, 해조류 서식장 조성, 수산종자 방류, 수중폐기물 제거 등 다양한 자원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연안 생태계 회복과 수산자원 증대를 위한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으로 남해 갑오징어와 거제 쥐노래미 등 지역 특화종의 자연 산란과 부화를 유도하는 서식환경을 조성하고, 종자 매입과 방류 중심의 단순 자원관리에서 벗어나 자연 산란 기반의 지속가능한 자원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남해군 이춘갑 마안도 어촌계장은 “요즘 어장이 예전 같지 않아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산란·서식장 조성과 같은 자원조성 사업이 수산자원 회복과 어입인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조성 사업이 계속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9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