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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북항 재개발사업 활성화 위한 총괄건축가 위원회 운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활성화와 상부콘텐츠 추진력 확보를 위해 총괄건축가(Master Architect) 위원회를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괄건축가(Master Architect)는 국토교통부 및 각 지자체에서 신도시, 도시재생, 광역교통, 공항·철도 등 대형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 전체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전문가를 지정해 운영하는 제도를 말한다.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은 유휴화된 항만공간을 해양·문화·관광·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편하는 사업으로, 부산항만공사는 사람들이 찾는 실질적인 도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북항 재개발구역 내 상부콘텐츠 구성과 공간 활용 방향을 체계적으로 검토·조정하기 위해 총괄건축가 위원회를 도입했다.
총괄건축가 위원회는 ▲건축 ▲도시계획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북항 재개발 상부콘텐츠 기본구상(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를 통해 개별 시설 중심의 검토에서 벗어나, 북항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바라보고 공간 배치, 콘텐츠 도입, 동선 및 경관 계획 등을 조율하게 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총괄건축가 위원회 운영은 북항 재개발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과정”이라며“상부콘텐츠를 중심으로 북항이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찾는 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원도심과도 조화롭게 연계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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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천 567억원 규모 압류재산 796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2천 567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796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737건, 동산 59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47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30건을 포함해 총 87건이 공매되고, 콘도회원권,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62건이나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스마트온비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천 348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1-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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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주차 환경 개선 완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이용자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을 위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주차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은 주차장 바닥 보수, 조도 개선 및 주차관제시스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되었다. 바닥은 이용객의 넘어짐 및 차량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자 에폭시 들뜸, 파손 등의 결함구간을 전면 보수하였으며,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내용연수가 도래된 LED 등기구를 전면 교체하여 밝고 쾌적한 주차장으로 개선하였다.
또한 주차관제시스템을 신규 장비로 전면 교체하여 무정차 출차 시스템으로개선하는 한편, 터미널 실내에 주차요금 정산 기기를 새로이 도입하여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주차요금 정산 기기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제품으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낮은 조작 높이, 직관적인 화면 구성,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주차요금 정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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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부산본부, 동아대에 대학발전지원금 1천만 원 전달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이수철)는 9일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에 대학발전지원금 일천만 원을 전달하고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대학 발전지원금은 전년도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활성화를 통해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금일 전달식에는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이 참석했다.
대학발전지원금은 △농협중앙회와 농촌일손돕기 MOU를 체결하고 △학점이수제 도입 또는 농촌봉사활동 사회봉사 학점을 인정하는 대학 중 봉사활동 참여시간에 따라 최대 일천만이 지급된다.
동아대학교는 지난해 경남 거창지역에서 총 281명의 학생이 참여해 1만 3464시간에 달하는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감자 수확 작업을 비롯해 딸기 하우스작업, 마을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일손돕기와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수철 본부장은 “동아대학교 학생들이 농촌 현장에서 보여준 적극적인 봉사활동은 농촌 지역에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지원금이 대학생 농촌일손돕기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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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신규임용 두리발 복지매니저 기초 직무 교육 시행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사회복지처 교육장에서 올해 신입 두리발 복지매니저 16명을 대상으로 기초 직무교육을 진행중이다.
이번 교육은 대면 집합교육을 통해 복지매니저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성과 고객서비스 향상, 업무 수행을 위한 기초지식 습득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장애인 인식 개선, 교통법규 이해 및 CS마인드 향상 등을 포함하여 분야별 전문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분야별 전문 교육 강사를 초빙하였고, 장애인 유관 단체의 추천 강사까지 참여하여 교육의 수준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신규 복지매니저의 기초 직무 교육을 비롯하여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며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복권기금사업의 재원을 활용하여 공단 사회복지처가 운영하고 있으며, 232대의 특별교통수단을 365일 24시간 운영중이다.
2026-01-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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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선수단 올해 정규리그 첫출격 앞두고 현장 격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8일 오후 경기도 광명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신창호 감독과 선수들에게 특별히 승리의 의미를 담은 꽃다발 글라디올러스와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고 전했다.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는 오는 10일 개막한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선수단은 우승 전력을 바탕으로 오는 11일 오후 2시 광명에서 열리는 경남개발공사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좋은 출발을 노리고 있다.
이번 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해 3라운드 총 84경기를 치르며,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한편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는 1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27회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일정으로 인해 남자부보다 약 두 달 늦게 개막한다.
2026-01-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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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BPA, 저소득가정 아동 '2025 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 사업 성료
부산 동구청은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과의 3자 협약을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2025년 『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동구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습에 매진할 수 있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연간 1,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면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동구청은 지원 대상 가정을 발굴하고,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아동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책걸상, 침대 등 학습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을 구입지원하는 역할을 각각 맡았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총 16세대를 대상으로 공부방 조성을 완료했으며,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종료 후 지원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아이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습관 형성에 크게 도움이 됐다"를 비롯해 "자기 방이 생겨서 매우 행복하다", “키에 알맞은 의자가 생겨서 좋아요” 등의 반응과 같이 전반적으로 큰 만족감을 보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지원해 주신 부산항만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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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26년 공공개발사업 2천 148억 원 신규 발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국·공유지 개발사업 등 공공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00건에 2천 148억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을 신규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발주할 내역은 공사 32건 1,816억원, 용역 40건 193억원, 물품구매 28건 139억원 등이다.
캠코는 공공개발 전문기관으로서, 국·공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재경경제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공청사 신축, 공공시설 개발·관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해왔다.
올해 캠코는 신규 발주 규모를 전년 대비 180% 수준으로 늘렸으며, 특히 전체 발주 규모의 약 76%를 상반기 내에 발주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캠코는 매년 정부·지방자치단체·국민 등의 국·공유재산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지난해보다 올해 발주계획이 확대된 만큼, 수행 계획과 실적을 면밀히 살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관급자재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서 등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입찰 정보 제공을 위해 ‘알림톡 문자’ 기능을 도입하는 등 중소기업의 입찰 접근성을 높여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1-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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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장관표창 수상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에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분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데이터기반행정 제도의 조기 정착과 조직 전반의 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 그리고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적극행정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전국 5개 기관에 포함되며, 데이터 행정 분야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선정된 5개 기관은 부산관광공사를 비롯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축산품질평가원 등이다.
▲ 조직 전반에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 정책 신뢰도·효율성 강화
공사는 조직 전체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역량을 조직 내부에 체계적으로 내재화했다. 이를 통해 정책 결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러한 데이터 기반 행정을 관광 정책과 시민 서비스 전반에 적용해, 정부가 추진 중인‘디지털플랫폼정부’구현에 앞장서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 전사 데이터 거버넌스부터 AI 서비스까지, 실질 성과 창출
공사는 데이터 분석·활용·평가 전 과정을 조직 전반에 표준화하고, 모든 부서에 데이터 담당자를 지정해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는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역량을 점검하고, 수준별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AI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관광객 조사, SNS 빅데이터, MICE 플랫폼, 비짓부산 등에서 수집한 정량·정성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관광 정책 수립과 사업 기획에 반영하며, 근거에 기반한 정책 행정을 구현해 왔다.
생성형 AI 기반 개인 맞춤형 여행 추천 서비스 구축과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 적극행정으로 완성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공사는 데이터 분석 성과를 부서 평가에 반영하고,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적극 개방하는 등 정부의 디지털 정책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해왔다. 또한 유관기관 및 관광업계와 협력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개방·협력형 적극행정 모델’을 정착시키고 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데이터를 단순히 보유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 성과를 만들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를 행정의 핵심 수단으로 삼아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과 지속 가능한 관광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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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폐플라스틱 재활용해 제작한 토이블럭·목장갑 지역사회 기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025년 부산항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수거·활용하여 제작한 목장갑 3천 켤레와 플라스틱을 새활용하여 제작한 토이블럭 200개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부산항만공사는 BPA 희망곳간 15호점인 부산 사상구 소재 청소년센터에 플라스틱(ABS 수지)을 새활용하여 제작한 토이블럭 200개를 기부하는 한편, 폐 PET를 새활용하여 생산한 목장갑 3,000장을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상부시설 축조공사 등 건설 현장 11곳에 배부했다. BPA가 배부한 목장갑 소재의 30%가 재활용 PET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2021년부터 「폐자원 없는 부산항 조성사업」을 진행하며 부산항 신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부산항에서 발생하는 폐 PET를 활용하여 새활용품을 제작·기부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총 4.13톤의 폐 PET를 수거하였으며, 2021년부터 5년간 누적 16톤의 폐 PET를 수거하여 이불, 안전조끼, 수건, 목장갑 등 약 7,400여명을 대상으로 새활용품을 기부해왔다.
부산항만공사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 사업은 지자체, 지역중소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기업 판로지원, 기부활동을 통한 사회공헌까지 실천하고 있다.
지역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에서는 BPA에서 발생한 PET를 수거, 압축·분쇄하고 재활용 원단 제작 등의 공정을 거쳐 수건, 안전조끼, 장갑 등 완제품을 제작한다. 또한 재활용 전 필요한 분류 작업 등 전처리 공정은 부산 동구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건설 순환골재 활용과 친환경 선박 인센티브 제공 등 항만 운영부문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친환경 항만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협력하며 지속가능한 항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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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임직원, 동래 충렬사 신년참배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 임직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8일 오전 동래구 안락동에 위치한 충렬사를 찾아 신년참배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근희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원 및 간부 30여 명이 참석해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혁신과 도약의 각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근희 이사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본받아 공기업의 책무에 더욱 충실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혁신과 안전한 시설관리, 노사화합경영을 바탕으로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단은 이번 신년참배를 계기로 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넘어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관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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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새해부터 소득대체율 43%로 상향
국민연금공단은 새해부터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이 43%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소득대체율이란 40년 가입을 전제로 생애 전체 국민연금 가입 기간의 평균 소득대비 연금을 얼마나 받느냐는 것이다.
소득대체율의 인상은 국민연금의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현 세대 가입자의 노후소득 강화를 위해 보험료율 인상(2026년부터 매년 0.5%p, 2033년까지 13%)과 함께 변경된다. 최초 70%에 달했던 소득대체율은 1999년에 60%, 2008년에 50%로 하향된 뒤 매년 0.5%씩 인하해 2025년에는 41.5%의 소득대체율이 적용됐으나 2026년 납부하는 보험료부터 43%가 적용된다.
소득대체율 인상에 따라 가입자의 예상 연금 수령액도 증액된다.
예를 들어 생애평균 월 소득이 309만 원(’25년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인 사람이 올해부터 가입해 40년간 보험료를 납부한다고 가정하면, 기존에는 월 123.7만 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9.2만 원 인상된 132.9만 원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소득대체율은 보험료를 납입하는 기간의 소득에만 적용되므로 이미 보험료 납부를 끝내고 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의 연금액은 변화가 없고, 앞으로 보험료를 납부할 청년 등 현 가입자에게만 소득대체율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국민연금의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채널(국민연금 TV), 국민연금 On-Air의 연금개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