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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학교, 부산·경남 신규 소방공무원 177명 힘찬 첫걸음
부산소방학교는 6일 제44기 신규임용자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신규 소방공무원 177명을 대상으로 6개월(´26.7.6.~12.16.)간 신규임용자 교육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신규임용자 133명과 경남 신규임용자 44명 등 총 177명이 입교했으며,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교육생들은 화재진압, 구조·구급, 재난현장 대응, 소방관계 법령, 공직가치 및 조직문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부산과 경남의 신규 소방공무원이 함께 교육을 받으며, 지역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동료 의식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교식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되새기고, 교육기간 동안 안전 수칙 준수와 성실한 교육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윤태승 부산소방학교장은 “6개월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전문성과 올바른 공직관을 갖춘 신뢰받는 소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과 경남의 교육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한 경험이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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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본부, 주유소 안전관리실태 집중 검사 돌입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유증기 폭발 위험성이 급증함에 따라 6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관내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관리실태 검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유소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관리 소홀 우려가 있는 휴업 주유소의 자율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 대상은 부산 관내 주유취급소 총 388개소로 셀프주유소 289개소, 자가주유소 77개소, 휴업(사용중지) 중인 주유소 22개소가 포함된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각 소방서별로 전담 검사반을 편성하여 점검을 진행하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 시 사전 예고 없는 불시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른 위치·구조·설비기준 준수 여부와 위험물 취급기준 위반, 변경허가 위반, 정기점검 이행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유휴시설의 유증기 발생 여부, 침수 우려 지역 주유소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 주유소는 작은 정전기 불꽃 하나로도 대형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유증기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곳”이라며 “‘부산이라 좋다, 안전해서 좋다’는 슬로건처럼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홍보를 이어가겠으니 주유소 관계자분들께서도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교육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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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서 외국인과 함께한 전통공예 체험 성료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4일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 ‘K-공예 산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한국학당 외국인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무료 재능기부 형태로 마련됐다.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 공방 작가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섬유공방과 레진공방에서 한국 전통 소재와 의미를 담은 다양한 공예 체험이 진행됐다.
섬유공방에서는 ‘행운을 거는 한국 공예’를 주제로 재물과 풍요, 길운을 기원하는 전통 생활문화 도구인 소코뚜레를 활용해 매듭 장식 도어벨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레진공방에서는 ‘빛을 담은 자개 공예’를 주제로 한국의 전통 공예 소재인 자개와 현대 레진아트를 접목한 감성 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공예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부산시민공원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민공원은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촌 공방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재능기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7-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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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은·동메달 획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조정선수단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52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출전 종목은 총 3개 종목으로 경량급 싱글스컬, 쿼드러플스컬, 중량급 더블스컬 부문이다. 이 중 정서연, 지예진 선수가 출전한 중량급 더블스컬에서 은메달을, 장민이 선수가 출전한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은메달을, 조선형, 장민이, 정서연, 지예진 선수가 출전한 쿼드러플스컬에서 동메달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대회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이 모두 입상하여 그간 훈련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다가올 하계 전지훈련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하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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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중국 산동성항만그룹, 항만·물류 협력 확대 논의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4일 중국 산동성항만그룹(Shandong Port Group) 가오리핑(高立平) 회장 일행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해 양 기관 간 항만·물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산항만공사와 산동성항만그룹 간 오랜 우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항만·물류 분야 교류를 한층 확대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 속에서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동성항만그룹 대표단은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해 부산항 운영 현황,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양 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환적 거점항만으로서 축적해 온 항만 운영 경험과 스마트항만 구축, 디지털 전환, 친환경 항만 운영, 해외 물류 네트워크 확대 등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산동성항만그룹은 항만 개발, 운영 경험과 중국 내 항만·물류 네트워크를 소개하며, 동북아 해상물류망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2026-07-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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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조피볼락 종자 방류로 지속가능한 청정 바다 조성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김태식)는 ‘신안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신안군 사치 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약 8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신안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단 남해본부는 연안 어업 자원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우량 종자방류, 수중 환경개선 등을 추진해 수산자원 증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조피볼락은 연안 정착성 어류로 신안 해역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품종으로, 지역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 품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안군 김헌상 우목어촌계장은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해 건강한 종자를 방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지속된다면,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들의 소득 증대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반겼다.
2026-07-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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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래, 지역 주민 찾아가는 건강캠페인 성료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김경민,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2일, 지하도상가 부전몰에서 지역 주민과 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접근성이 높은 지하도상가라는 장소적 특성 덕분에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심전도 및 모세혈관 측정 등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여한 시민들은 “외출 길에 뜻밖의 건강관리 체험을 받을 수 있어 재밌고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다.
건협부산동래는 향후 공공기관, 전통시장 등 시민들의 밀접한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계절과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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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지역주민 대상 ‘고리 시네마데이’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오는 9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로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7월 상영작 ‘휴민트’는 누적 관객 198만 명을 기록한 첩보 액션 영화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동남아시아를 배경으로 국제 범죄를 추적하는 국정원 요원과 북한 보위부 인물들이 얽히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펼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16시와 19시 두 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영화 관람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2026-07-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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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모모스커피·크리에이터 뻔더와 ‘선한 러닝’ 기부 캠페인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지난 4일 해운대 일대에서 지역 대표 커피 브랜드 ‘모모스커피’,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크리에이터 ‘뻔더’와 함께 기부러닝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의 대표 해양관광지인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선착순 공모를 통해 모집된 시민 참가자 등 40여 명이 함께 달리고, 플로깅(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실천하며, 기부 물품을 모아 지역 복지시설인 해운대 ‘박애원’에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러닝 행사를 넘어 건강한 여가, 친환경 여행, 지역 나눔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부산형 착한 관광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모모스커피 마린시티점에서 집결한 뒤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 일대를 따라 가볍게 러닝을 진행하고, 코스 곳곳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이 자발적으로 지참한 개별 포장 과자나 간식류 등의 기부 물품은 행사 종료 후 박애원에 전달된다.
특히 올해는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커피 브랜드 모모스커피와 협업해 러닝 이후 커피와 빵을 함께 나누는 교류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해운대의 아침 풍경 속에서 러닝과 플로깅을 즐긴 뒤, 모모스커피 마린시티점 정원에서 부산 로컬 브랜드의 감성을 경험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부산 출신 130만 운동 크리에이터 뻔더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러닝 문화와 선한 영향력 확산에 힘을 더했다. 공사는 부산 출신 크리에이터 협업을 통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SNS를 통한 자발적 확산으로 부산의 친환경·웰니스 관광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부산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러닝, 플로깅, 기부, 로컬 브랜드 경험을 결합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부산의 아름다운 해양관광 자원을 즐기면서 건강, 환경,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참가자들이 모아주신 기부 물품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앞으로도 지역 브랜드, 시민,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부산만의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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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IBK기업은행, 부울경 중소기업 상생 금융 확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지난 3일 IBK파이낸스타워(서울시 중구)에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과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와 IBK기업은행은 2021년부터 이어온 금융지원 사업을 올해 한층 확대해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자금 지원 규모와 지원 대상을 모두 넓혔다.
우선 캠코는 저금리 자금 지원을 위해 IBK기업은행에 전년 보다 10% 늘어난 110억 원을 예탁하고, 이자 지원금 5천만 원을 추가로 조성한다. IBK기업은행은 캠코 예탁금 등을 기반으로 총 210억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혜 대상 기업은 최대 2년간 3억원 한도 내에서 시중 대출금리보다 0.5%p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IBK기업은행이 신용등급과 거래 기여도 등을 고려해 제공하는 추가 금리 감면 폭도 기존 최대 1.4%p에서 1.7%p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기업은 최대 2.2%p의 실질적인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창업·벤처기업, 친환경기업, ESG경영 추진기업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었다. 올해부터는 생산적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미래 성장 동력인 첨단·혁신산업 영위기업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캠코 경영지원부문 남희진 총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금융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생 금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상품의 이용 및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IBK기업은행 부산·울산·경남지역 영업점 또는 IBK기업은행 고객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2026-07-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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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190명 공개모집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건설공사의 설계·시공 및 각종 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제12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토목·건축·조경·기계·전기 등 총 19개 분야 190명의 외부 전문가를 모집한다. 특히 공공주택 건립사업 민간참여 사업자 공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건설지원’ 분야를 신설하여 재무계획, 판매관리 및 운영계획 등 사업관리 분야 전문가를 새롭게 확충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를 통해 자격 요건과 지원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자격요건 검토와 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8월 중 공사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기술자문위원회는 공사의 주요 건설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심사와 자문을 수행하는 핵심기구”라며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를 공개모집하여 더욱 공정하고 전문적인 기술심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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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 ‘잔디밭 도서관’… 북크닉 명소로 자리매김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시민공원 미로정원 맞은편 잔디광장에서 운영한 ‘잔디밭 도서관’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운영된 ‘잔디밭 도서관’은 도심 공원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운영기간 동안 총 1만 6093명이 방문했으며, 1581권의 도서 대출과 244건의 편의물품 대여가 이뤄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 캠핑존, 시민서재 등 테마별 독서공간을 확대 조성하고, 빈백과 선베드, 캠핑텐트 등을 활용한 감성형 휴식공간을 마련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운영됐다.
또한 단순한 도서 대여를 넘어 북요가, 재즈 북 콘서트, 어린이날 버블쇼, 동화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독서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야외 도서관 모델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부산도서관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함께 참여해 2600여 권의 도서를 지원했으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산 효율성과 콘텐츠 다양성을 동시에 높였다.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전체 응답자 329명 중 92.7%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응답도 8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객들은 감성적인 야외 독서환경과 다양한 도서 구성,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았다.
공단은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그늘막 확대, 편의시설 보강, 운영시간 다변화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더욱 쾌적한 야외 독서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종료 후 도서와 서가는 오는 가을 송상현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야외 도서관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잔디밭 도서관은 책과 자연, 휴식이 어우러진 시민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