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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금속가공 공장 긴급 점검… ‘안전 도시 부산”총력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산업현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금속가공 사업장 196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안전조사요원 60명, 고용노동부 산업안전 전문가 63명, 구·군청 건축·안전부서 관계자 13명 등 총 133명의 전문인력이 투입된 대규모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총 359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조치와 안전지도를 실시하는 등 산업현장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대피 장애 행위 여부 ▲집진기 등 화재 취약 기계설비 관리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불법 건축물 해당 여부 ▲작업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각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관 간 전문성을 공유하는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산업현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실효성 있는 합동점검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 안전수칙이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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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국제어린이청소년 아트페어 후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꿈과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 ‘제6회 부산 국제어린이청소년 아트페어(BIKAF)’에 공식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미래 예술가의 꿈을 향한 여정’이라는 BIKAF의 취지에 발맞춰,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바탕으로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기간 동안 건협부산동래는 영화의전당 현장에서 ‘건강증진 홍보 부스’를 운영하였다. 이 부스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정보 전달 및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대한민국 미술 영재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예술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질병 예방과 올바른 건강 습관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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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위험성평가 사전교육… 현장 근로자 참여 확대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4월 29일 및 5월 6일 양일 간 부산항만공사 본사 및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위험성평가 사전교육’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활동으로 부산항만공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정착을 위해 매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위험성평가 추진체계 중 초기 단계의 과정으로 부산항만공사 간부들을 포함한 발주현장의 관리감독자, 도급사업 및 공사 감독자,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참여하였다.
주요 내용은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방법 ▲사업장 적용 사례 공유 ▲평가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었다.
올해는 특히, 위험성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횟수도 기존의 2회에서 4회로, 양일간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전 협력업체를 포함한 약 1,200여 명의 협력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유해·위험요인 발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 교차 검증을 통해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을 심층적으로 도출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약 25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예년의 자체 조사에서 크게 확대된 것으로, 보다 현장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결과 도출이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올해 위험성평가는 근로자의 참여와 현장 의견 수렴을 대폭 확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나갈 것”이라며 “전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한 부산항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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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민주시민교육 15개 프로그램 선정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부산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5개 기관·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개인과 사회의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민주사회 발전에 필요한 시민의 자질과 소양을 체계적으로 기르고, 이를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지역사회 현안 연계형 6개 ▲생활 속 참여형 9개 등 총 15개 기관이며, 총 70,000천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
선정기관은 다양한 계층과 주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권·성평등 실천 프로젝트, 환경교육 및 시민참여 활동, 청소년·노인·장애인 대상 맞춤형 민주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시민성 교육, AI 및 미디어를 활용한 시민 공론장 형성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시민이 민주주의 가치와 참여 역량을 체득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 확산과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관별 세부 프로그램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5-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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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어린이날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열린 어린이날 페스티벌 행사를 가족 단위의 시·도민 약 2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어린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먹거리까지 풍부하게 준비돼 큰 호응을 얻었다. 더비광장에서 펼쳐진 손인형극과 비눗방울, 키다리 삐에로 등 어린이날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장면이 펼쳐져 행사 현장을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화사하게 단장한 미니어처 말들의 퍼레이드도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서 2일(토) 하루만 진행되었지만, 귀여운 미니어처 말들의 등장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현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더비광장 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어린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키자니아 부스에서는 수의사를 비롯해 간호사, 마술사 등 색다른 직업을 직접 체험해볼 기회가 제공되었다. 특히 경찰, 소방관, 승무원 체험부스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어린이들은 제복이나 유니폼을 착용하고 체험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렛츠런파크에 처음 방문했다는 한 가족은 "아이들이 미니어처 말을 만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느꼈다"며 "가족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 오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길 바라며 앞으로 있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다양한 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는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되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추후 일정과 관련해 홈페이지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5-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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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암말 최강자를 가린다… 10일 코리안오크스(G2)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오는 10일 국산 3세 최우수 암말 선발을 위한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두 번째 경주인 제27회 코리안오크스(G2, 1,800m, 국OPEN, 3세, 순위상금 7억 원)가 부경 제6경주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코리안오크스’는 오직 한국에서 태어난 3세 암말들만 참가할 수 있는 ‘트리플티아라(Triple Tiara)’의 두 번째 관문이다.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경주는 지난 4월 5일에 열린 ‘루나스테이크스(L, 1,600m)를 시작으로 이번 ’코리아오크스(G2, 1,800m)’와 6월 14일에 개최되는 ‘경기도지사배(G3, 2,000m)’로 이어진다.
이번 ‘코리안오크스’는 세 번의 시리즈 경주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 무대다. 트리플티아라 승점은 코리안오크스(600점), 경기도지사배(400점), 루나스테이크스(200점) 순으로 시리즈 경주 중에서 코리안오크스가 가장 높은 승점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경주는 삼관 도전에 매우 유리해지는 게임이다.
이번 대상경주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첫 번째 관문 ‘루나스테이크스’의 우승마인 ‘클리어리위너’의 우승 여부다. 최근 3년간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에서는 1관문 우승마가 2관문까지 우승을 차지하는 공식이 이어져 왔다. 이번에는 루나스테이크스에서 기량을 보여준 마필들을 포함해 총 12두가 출전을 앞두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번 경주의 트로피를 노리는 유력한 우승 후보 4두를 소개한다.
■[부경] 클리어리위너(5전 4/0/1, 레이팅 55, 회색, 부마: 한센, 모마: 폭풍히어로, 마주: 신우철, 조교사: 김혜선, 기수: 박재이)
이번 경주는 트리플티아라 1관문인 루나스테이크스의 주인공, ‘클리어리위너’의 두 번째 관문 석권에 도전하는 무대다. 이 마필은 지난 루나스테이크스 당시 다습한 주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폭발적인 막판 추입력을 선보이며, 김혜선 조교사와 박재이 기수 부부에게 합작 대상경주 우승을 안겼다. 이번 코리안오크스 출전마 중 가장 높은 수득 상금과 80.0%의 압도적 단승률을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유력 우승 후보인 만큼, 지난번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서울] 치프스타(6전 4/1/0, 레이팅 62, 밤색, 부마: 섀클포드, 모마: 한라축제, 마주: 김길리, 조교사: 문병기, 기수: 최범현)
지난 루키스테이크스의 최고 인기마, ‘치프스타’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지난 경주에서는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으로 인해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초반 선행 경합 과정에서 힘을 과도하게 소진한 탓에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도 초반 선행력과 직선주로 직전까지 보여준 지구력은 왜 이 마필이 인기 1위였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다만, 이번에 처음 도전하는 1,800m라는 긴 거리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이번 승부의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서울] 캐치레이스(6전 1/0/2, 레이팅 43, 갈색, 부마: 어플릿익스프레스, 모마: 땡큐마더, 마주: 고재완, 조교사: 서인석, 기수: 조재로)
4등급의 신예 ‘캐치레이스’가 지난해에 비해 확연히 달라진 기량을 과시하며 복병으로 떠올랐다. 직전 루나스테이크스 경주에서 결승선 전방 100m를 남겨두고 폭발적인 추입력을 발휘하며 순식간에 12위에서 3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1,600m에서는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에너지가 보다 길어진 1,800m인 코리안오크스에서는 오히려 강점이 될 전망이다. 늘어난 거리가 이 마필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만큼, 더 길어진 주로에서 펼칠 화려한 추입 승부를 기대해 볼 만하다.
■[부경] 러시와일드(3전 1/1/0, 레이팅 32, 갈색, 부마: 바이언, 모마: 어거스트러쉬, 마주: 최상일, 조교사: 최기홍, 기수: 서승운)
‘러시와일드’는 이번 코리안오크스 경주 출전마 중 유일하게 1,800m를 경험해본 마필이다. 그동안 주로 체력 소모가 큰 외곽 게이트를 배정받아 선입 작전을 펼치면서도 꾸준히 순위권을 지켜왔다. 이번 경주에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가장 안쪽인 1번 게이트를 확보하며 깜짝 우승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단 3전에 불과한 실전 경험 탓에 능숙한 전개가 가능할지가 변수로 꼽히나, 현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독보적 선두인 서승운 기수의 노련한 기승술이 부족한 경험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코리안오크스(G2) 대상경주는 상징 색상인 ‘분홍(Pink)’을 테마로 다채로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만개한 수국으로 꾸며진 공원을 비롯해 경주로 곳곳이 화사한 분홍빛으로 물들어 방문객을 맞이한다.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의 제2관문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이번 코리안오크스는 오는 10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펼쳐진다.
2026-05-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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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동남아중앙은행기구 회원국 대상 부실채권 정리 경험 전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회원국을 대상으로 “부실채권(NPL) 정리 전략”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남아중앙은행기구는 아시아 중앙은행 간 정보공유와 공동연구를 위해 1966년도에 설립된 기구로, 한국은 1990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동남아중앙은행기구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캠코는 회원국 관계자들에게 부실채권 정리방법과 자산관리회사(AMC)의 안정적 운영방안을 집중적으로 전수했다.
구체적으로 캠코는 이번 연수에서 △효과적인 자산관리회사 운영을 위한 법·제도 구축 △체계적인 부실채권 관리전략 △부실채권 시장 조성 및 활성화 방안 등을 소개하며 한국의 부실채권 정리 및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캠코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19개국 중앙은행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금융안정 경험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국내 금융 서비스의 해외진출 기반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가 축적해 온 부실채권 정리 경험은 아시아 금융시장 발전을 돕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 및 각국 금융당국과 협력해 실질적인 금융 안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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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재정경제부 ‘우수공시기관’에 선정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인정받아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매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ALIO)’에 공시되는 항목을 점검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신속·정확한 무벌점(오류 0건) 공시를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무벌점 공시 달성으로 우수공시기관에 선정되며 공공기관 중에서도 뛰어난 공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올해는 공시점검 대상인 전체 317개 공공기관 중 18개 기관(전체 약 5.7%)만이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되며, 매년 강화되는 공시 기준과 항목 확대 속에서도 철저한 관리체계를 갖춘 소수의 기관만이 무벌점 기록을 달성하며 대외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한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는 기관 내부의 ‘공시 품질 혁신 학습공동체(CoP, Community of Practice)’ 활동이 손꼽힌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서별 공시 담당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매년 수정된 공시 지침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업무 공백 없이 우수한 공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수공시기관 선정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차년도(2026년) 통합공시 점검 면제, 경영평가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우수공시기관 선정은 2년 동안 전 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쌓아 올린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가장 신뢰받는 투명한 공공기관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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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경북문화관광공사, 초광역 관광 모델 구축 업무협약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6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와 대한민국 대표 ‘초광역 관광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광역 관광 마케팅 및 공동 홍보 ▲APEC 레거시 활용 외국인 전용 패스 개발 협력 ▲국제행사 공동 유치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행정 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부산의 역동적인 도심 인프라와 경북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사는 2025년 SIC(Seat-In-Coach) 사업을 통해 경주 연계 코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초광역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선제적으로 확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비짓부산패스(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39만 장 판매와 지역 기업 대상 237억 원 정산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공사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북과 연계한 ‘(가칭) APEC 패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부 차원에서도 APEC 관광 레거시 활용과 패스 기반의 초광역 관광 콘텐츠를 지속 제안해 온 만큼, 이번 협력은 두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와 체류 시간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동남권 관광 경제권 형성에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은 지난해 개항 이래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364만 명을 유치하고 전국 점유율이 3년 연속 증가하며 19.2%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공사의 패스 운영 역량과 경북의 우수한 자원을 결합해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초광역 관광의 성공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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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공공데이터·AI로 관광 창업 혁신 생태계 키운다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부산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및 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참여 공모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로 운영된다.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거나 제품·서비스를 개발한 창업자(예비 창업자 포함)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9일부터 6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공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관광객 이동, 관광 콘텐츠, 지역자원, 소비 패턴 등 다양한 관광 공공데이터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되어, 실질적인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독려하기 위해 공사는 부산관광공사 공공데이터를 1건 이상 활용한 우수팀을 별도로 선정해 ‘부산관광공사 사장상’과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광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창의적인 스타트업들이 부산을 무대로 혁신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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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장애인 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7일 지역 내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 기부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 이용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사회복지처와 복지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준비된 간식을 복지관 어린이들에게 고루 전달하며 현장에 따뜻한 웃음을 더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 주신 간식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공단 문화플랫폼처 소속 유라시아플랫폼, 비콘그라운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운영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하루’ 기부활동을 진행하며 의류, 도서, 생활잡화 등 총 663점에 달하는 기부 물품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2026-05-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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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콜롬비아, ‘삼각협력 허브 구축’ MOU 체결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6일(현지시각) 콜롬비아 개발협력청(APC Colombia)과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한국-콜롬비아 삼각협력 허브’에 관한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각협력(Triangular Cooperation)은 두 개 이상의 공여 주체가 촉진국(Facilitator)과 주축국(Pivotal Partner)으로서 협력해 한 개 또는 여러 개 수혜국(Beneficiary)을 지원하는 원조 형태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과 콜롬비아 두 나라 각자가 보유한 개발협력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중남미 및 카리브해 제3국을 대상으로 공동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 거버넌스 △기후환경 △산업·혁신·스타트업 △농업·지역 개발 등이다. 양 기관은 각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과 재정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협력하며, 우선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조정·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에 따라 코이카는 기존 프로젝트 사업과 신규 연수사업 등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삼각협력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콜롬비아 개발협력청과 협의해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콜롬비아는 중남미 지역에서 남남협력, 그리고 삼각협력을 선도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중소득국 맞춤형 협력 모델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7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