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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광복지하도상가서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9일 광복지하도상가 내 휴게공간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보고, 만성질환 예방 및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심장 건강 신호를 확인해볼 수 있는 심전도 측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체험은 시민들이 심전도 측정기기를 통해 건강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돕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하상가에서 간편하게 기기를 활용해 심전도를 측정해보는 경험이 신선했다”며 “평소 소홀했던 건강 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건강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체험을 통해 즐겁게 자신의 몸 상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질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건강 정보 전달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4-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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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고립·은둔 청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서울청년센터 서초와 손잡고 고립·은둔 청년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넘어 사회적 자립과 직장 적응까지 돕는 통합형 사회공헌 모델이다. 건협은 2024년 정서 회복 중심, 2025년 사회 재진입 기반 중심 지원에 이어, 올해는 취업 연계와 장기근속 지원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참여 청년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춰 단기(구직기술 중심) 또는 중기(진로 설계 중심)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 및 비즈니스 매너 등 기초 역량 강화부터 이력서 작성, 모의 면접 등 실무적인 취업 준비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또한 직업상담사를 통한 1대1 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건협은 참여 청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장기간의 고립 생활로 소홀해졌을 수 있는 신체 건강 상태를 조기에 점검해 청년들이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 체력은 바로 건강”이라며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신체적·정신적 활력을 되찾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6년 연속(2020~2025)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청년 세대의 고립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협회의 사회적 책임 이행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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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양지비전센터에서 봉사활동 펼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일 장애인 복지시설 양지비전센터를 방문해 임직원 및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 내 장애인들의 직업재활훈련을 실질적으로 돕고 자립을 향한 의지를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헤어롤 제품의 포장 및 정리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장애인들의 훈련 과정에 힘을 보탰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이번 봉사가 장애인 분들의 직업훈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이웃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협부산동래는 정기 봉사활동과 함께 건강캠페인, 사회적 약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방면의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면서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눔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공익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충실히 이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4-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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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혈액 기본 검사로 치명 질환 예방하세요
매년 4월 7일은 보건 의식을 고취하고 건강증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계 보건의 날’이다. 건강한 삶의 첫걸음은 내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건강검진에서 시작된다.
우리나라 건강검진 체계는 1950년 결핵과 기생충 질환을 퇴치하기 위한 집단검사에서 출발했다. 이후 대상과 범위를 점차 확대해 현재는 일반·영유아·암검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 제도로 안착했다. 이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선제적 예방으로 국민 보건 증진의 핵심 보루로 자리 잡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가장 기본이 되는 채혈과 소변검사만으로도 증상이 없는 상태의 심뇌혈관질환, 신장 기능 저하, 대사 및 비뇨기 질환을 폭넓게 선별할 수 있다”라며 “내 몸이 보내는 가장 정직한 신호인 기초 수치에 관심을 갖는 것이야말로 향후 10년 건강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수검자 69.8% 대사증후군 위험군… ‘기본 항목’서 이상 소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일반건강검진은 전체 검진 대상 약 2,318만 명 중 약 1,752만 명이 참여해 75.6%의 수검률을 기록했다. 2019년의 74.1% 대비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검진 결과, 전체 수검 인원 중 질환의심 판정은 32.0%, 유질환으로 판정된 경우는 28.9%에 달했다. 특히 수검자의 69.8%가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항목별로는 높은 혈압 소견이 45.1%, 높은 혈당인 경우가 41.1%로 집계되어, 기초 검사 항목에서 이상 소견을 보인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결국 혈압 측정과 채혈, 소변검사라는 기본적인 과정만으로도 심뇌혈관질환, 당뇨, 신부전 등의 치명적 위험을 무증상 단계에서 충분히 포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채혈·소변검사로 치명 질환의 전조 신호 포착 가능
일반건강검진의 필수 항목인 혈당, 지질(총콜레스테롤, HDL/LDL, 중성지방), 간 기능 수치는 우리 몸의 상태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은 한국인 심뇌혈관질환의 핵심 위험인자로, 이들 수치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개선하면 관련 질환의 발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소변검사는 요로감염을 비롯해 콩팥 및 비뇨기계 질환, 내분비·대사질환 등을 선별하는 가장 대표적인 기초 검사로 활용된다. 이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초기 단계에서 관련 질환의 신호를 잡아내기 때문에 예방 의학적 가치가 매우 크다.
이처럼 국가검진의 기본 항목들은 뇌혈관 질환, 당뇨병, 신장 질환 등의 무증상 단계를 조기에 포착해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앞선 2024년 통계에서 확인된 높은 대사증후군 발견율은 기본 검진이 만성질환 위험군을 효과적으로 선별한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 건강검진 생활화로 작은 수치 변화에 관심 가져야
질병의 신호는 통증보다 먼저 혈액·소변 수치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공복혈당이나 고지혈증 수치가 상승하기 시작할 때 생활습관을 바로잡으면 당뇨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단백뇨나 간 수치 이상을 정기적으로 추적하면 신장질환, 대사이상 등 중증질환의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해 효과적인 예방관리가 가능하다.
성인은 2년마다(특정 직종 매년) 받는 일반건강검진 결과를 단순히 정상 여부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10년 뒤의 건강을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해야 한다. 검진 후 수치 변화를 기록하고 금연, 절주,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한다면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고, 사회적 비용도 그만큼 줄일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치명적인 질병의 상당수는 특별한 통증 없이 혈액과 소변의 수치 변화로 시작된다”라며 “연 1회 이상 기본 검사를 습관화해 무증상기부터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시길 권고한다”라고 밝혔다.
2026-04-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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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서 건강 홍보 활동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31일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열린 무료강연 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검진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특히 정보 접근성이 낮아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상세히 알리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증진 활동과 무료 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부산시사회복지종합센터 내 유관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대상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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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래, 롯데백화점 광복점 임직원 대상 건강캠페인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27일 롯데백화점 광복점을 방문하여 임직원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업무로 인해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백화점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과 심전도 측정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근육량과 체지방률 등 주요 신체 지표를 확인하고, 휴대용 측정기기를 활용해 평소 궁금했던 심장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부산동래 신세권 원장은 “롯데백화점 광복점 임직원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체와 협력하여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돕는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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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市 ‘외국인 감염병 통합검진시범사업’ 협업 기관 참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부산시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의 주요 협업 기관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최근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발돋움하며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 장벽과 생업 등으로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외국인들의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으로는 본원을 비롯해 부산시, (사)한국한센복지협회, (사)대한결핵협회,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등이 협업하며, 오는 3월 29일 사상구 소재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첫 검진이 시작된다. 이후 6월, 9월, 11월 등 분기별로 현장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외국인 주민의 건강권 확보는 부산시 전체의 감염병 확산을 미리 차단하는 방역의 핵심”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전문적인 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통합 검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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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광복지하도상가 건강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9일 광복지하도상가 이용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접근성이 좋은 지하도상가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뇌파 맥파 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 및 모세혈관 검사 등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세권 원장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닿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캠페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서 현장 중심의 건강 증진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협부산동래는 향후 계절별 ·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동선 내에서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6-03-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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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부산권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3일 부산권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하여 암 생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암 치료 후 건강한 일상을 위한 ‘식생활 및 콜레스테롤 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암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생존자들이 겪기 쉬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치료 후유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 고지혈증 등 대사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의에서는 암 치료 후 어떻게 먹어야 할까? 라는 주제로 ▲콜레스테롤 관리 ▲올바른 식생활 습관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를 진행한 박지수 임상영양사는 “암 치료 이후의 삶은 '관리'가 핵심이다. 특히 콜레스테롤 관리는 심뇌혈관질환 발병의 선행 질환인 만큼 이번 강좌가 암 생존자분들의 건강한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맞춤형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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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아동보호시설 '우리집원' 사회공헌 건강검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지역 내 아동보호시설인 우리집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역사회 시설 거주 아이들이 성장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병을 조기에 발견 및 치료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검진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기초 신체검사, 혈액·소변검사, 흉부 방사선촬영 등으로 구성되어 검사를 진행했다.
신세권 원장은 “성장기 건강관리는 평생의 건강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집원 아이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라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건협부산동래는 사회공헌 건강검진 외에도 헌혈 캠페인과 사회공헌 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ESG 경영 활동을 펼치며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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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아동양육시설 사회공헌 건강검진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달 24~25일까지 양일간, 아동양육시설 동성원 소속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지역사회 시설 거주 아이들이 성장기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기초 신체검사 △혈액·소변(간기능, 신장기능, 빈혈, 당뇨 등)검사 △흉부 방사선(결핵, 호흡기 질환)촬영 등 종합적인 항목으로 구성됐다.
건협부산동래는 매년 정기적으로 동성원을 비롯한 지역 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헌혈캠페인, 사회공헌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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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심혈관 질환 증가… 가슴 통증 없는 증상도 주의해야
완연한 봄기운이 시작되는 3월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변덕스러운 꽃샘추위와 미세먼지가 심혈관계를 위협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심혈관 질환은 주로 혹한기나 혹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 역시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24년 기준)에 따르면, 2월 31만 8,596명이었던 심혈관 질환 환자 수는 기온 변화가 본격화되는 3월 32만 8,922명으로 늘어났으며, 4월에는 34만 1,723명에 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환절기의 큰 일교차는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초래해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액의 점도를 높여 혈전 형성을 촉진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라며 “아울러 봄철에 증가하는 고농도 미세먼지는 혈관 내 염증 반응을 높여 심혈관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이라면 평소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봄철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심혈관 질환 위험성 가중
환절기 심혈관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주요 원인은 기온의 변동성에 있다. 의학적으로 기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수축기 혈압은 약 1.3mmHg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작스러운 꽃샘추위는 교감신경계를 자극해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이는 즉각적인 혈압 상승을 유도한다. 또한, 낮은 기온은 혈액 내 혈전 형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섬유소원 수치를 높여 혈액을 끈적하게 만든다. 이때 혈관 내벽에 쌓여있던 기름 찌꺼기인 죽상반(플라크)이 파열되면 급성 혈전이 생성돼 혈관을 순식간에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치명적인 응급질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여기에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가 더해지면서 심혈관 건강은 더욱 취약한 상태에 노출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월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3월(45㎍/㎥)과 4월(50㎍/㎥)에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미세먼지는 황산염, 질산염, 중금속 등 인체에 유해한 각종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 특히 입자가 매우 작은 초미세먼지의 경우,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의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 속으로 침투한다. 이때 독성물질이 모세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흘러가 면역반응 물질을 비정상적으로 활성화해 염증을 일으키고, 혈전 생성을 가속화해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거나 기저질환을 더욱 악화시키게 된다.
▲ 단순 소화기 질환 오인... 착각하기 쉬운 비전형적 증상에 주목
심혈관 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강한 통증이다. 하지만 고령자나 여성, 당뇨병 환자의 경우 전혀 다른 양상의 비전형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통증이 가슴에 국한되지 않고 왼쪽 어깨나 팔, 심지어 턱 끝으로까지 뻗쳐나가는 방사통이 동반될 수 있다. 또한, 특별한 이유 없이 소화가 안 되거나 명치 끝에 통증이 느껴지고, 구역질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나는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으로 오인하기 쉬운 증상도 흔히 발생한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식은땀과 함께 어지럼증이나 실신 등의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비전형적 증상이 나타나면 심혈관계의 위급 상황일 수 있으니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환절기 심혈관 질환은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우선 기온이 낮은 새벽에는 혈압이 가장 불안정하므로 야외 운동은 가급적 기온이 오른 낮 시간대에 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급격한 체온 변화에 신체가 무리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평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혈액의 점도를 낮게 유지하는 한편,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혈관 내 염증을 유발하는 유해 물질을 차단해야 한다. 또한, 잠에서 깨어난 직후 바로 일어나기보다 침대에서 1~2분 정도 충분히 몸을 이완시킨 뒤 천천히 일어나는 습관은 심장의 급격한 과부하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평소 소금 섭취를 줄여 혈압 상승을 억제하고, 혈관을 수축시키는 담배와 술을 멀리하는 등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흉통과 같은 전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사를 생활화해야 한다”라며 “심전도 검사, 경동맥 초음파, 심장초음파 등을 통해 혈관의 노화 정도나 혈액의 흐름을 미리 점검하면 환절기 예고 없이 찾아오는 치명적인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2026-03-06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