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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인디아센터, 해운대서 ‘UN 세계 요가의 날’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인디아센터는 지난 13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문화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을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건강하게 나이 드는 삶, 요가와 함께(Yoga for Healthy Ageing)’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 300여 명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야외 축제 형식으로 해운대구청, 요가무드라, 에끌라도, 코어요가, 한신기계 등이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발달장애인 풍물패 ‘굴렁쇠’의 식전 공연과 요가무드라 팀의 인도 정부 공인 기본 요가 프로토콜 시연으로 막을 열은 이번 개회식에서는 고우랑갈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의 환영사와 함께 권오경 부산외대 부총장, 장종수 부산시요가협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부산시요가협회의 테라피 요가와 온요가필라테스협회의 하타 요가 세션을 비롯해, 공인 티처 시연팀의 아쉬탕가요가 액티브 시리즈, 전문 시연팀 ‘Sarva Yoga’의 고전 하타요가, 서은숙 센텀플로우요가의 요가플로우 시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뮤지션 봄눈별의 사운드배스 명상이 대미를 장식해 깊은 이완과 평화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사회적 포용과 환경 의식을 담아내 호평을 받았으며 발달장애인 공연팀이 동참해 상생의 가치를 전한 것은 물론, 행사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해운대 해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 정화를 실천했다.
고우랑갈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는 “요가는 신체와 정신, 영혼의 조화를 추구하는 전인적 수련법이자 인생의 모든 단계를 존엄과 감사로 받아들이게 하는 가르침”이라며 “더 많은 대중이 요가의 변화하는 힘을 접해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요가의 날’은 2014년 인도 정부의 제안으로 UN 총회에서 193개국 동의를 얻어 매년 6월 21일로 제정되어, 전 세계 수억 명의 요가인들이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6-06-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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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PSC+ 학습공동체 최종보고회’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4일 교내 트리니티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PSC+ 학습공동체 최종보고회’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PSC+ 학습공동체’는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문제 진단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을 자기주도로 수행하는 협업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5주간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팀 리더의 학습 노하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학습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총 80개 팀, 273명의 학생이 참여해 리더 1명과 팀원 2~4명으로 팀을 꾸려 자율적으로 정한 주제에 따라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학습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학기 최우수활동팀인 ‘콩글리시’ 팀은 ‘전공 지식과 시사 이슈를 연계한 영어 토론’을 주제로 영어 토론의 표준 형식과 필수 표현을 습득할 수 있는 교재 선정부터 최신 시사 기사 분석과 쟁점 토론을 진행했고 아울러 BBC 뉴스 등 고품질 시각 콘텐츠를 활용해 글로벌 이슈를 이해하고 리스닝 능력을 기르는 데 주력했다.
부산외대 전종미 PSC교수학습기술센터장은 “매 학기 PSC+ 학습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학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대 PSC교수학습기술센터는 PSC 교육혁신을 목표로 △PSC+ 티칭엠버서더 △PSC+ 하이브리드 수업연구 △PSC+ 학습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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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슬슬페스토 팀, 창업 해커톤 경진대회 ‘대상’ 수상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2일부터 양일간 기장 대보름에서 개최된 ‘2026년 창업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학생 창업팀 ‘슬슬페스토’가 대상(국회교육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와 B·RISE가 주최하고 부산외대와 부산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해 실전 창업 역량을 겨루는 장으로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을 차지한 ‘슬슬페스토’를 비롯해 최우수상(2팀), 우수상(2팀), 장려상(2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받은 ‘슬슬페스토’는 밀양산 깻잎과 국내산 들기름을 주재료로 한 이탈리아식 페스토를 선보였다. 특히 깻잎뿐만 아니라 참나물, 김 등 신선한 국내산 식재료에 이탈리아 소스문화를 접목한 참신함과 지역 농산물 소비를 통한 '로컬 가치 실현'이라는 점에서 창의성과 사업성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팀은 부산외대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사업단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창업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팀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 창업이라는 점에서 향후 로컬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외대 박광우 로컬콘텐츠창업센터장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표를 넘어 지역 자원을 매력적인 콘텐츠로 연결해 낸 탁월한 기획력과 끈기가 이번 대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부산외대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사업을 통해 쌓아온 역량이 빛을 발한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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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미국 조지메이슨대, 복수학위 추진 위한 업무협약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6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대표 조슈아 박)에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외대와 한국조지메이슨대, 미국 조지메이슨대 간의 ‘복수학위 프로그램’ 추진을 골자로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부산외대 학생은 본교에서 2년, 한국조지메이슨대에서 1~2년, 미국 조지메이슨대에서 1년을 수학한 후 양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는 1972년 설립된 지역 최대 규모의 연구 중심 주립대학교로 높은 취업률과 졸업생 연봉을 자랑하는 명문 대학으로 꼽힌다.
2014년 교육부 정식 인가를 받아 인천 송도에 설립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경영학 등 6개 학부 과정을 운영 중이며, 한국캠퍼스 3년과 미국 페어팩스 캠퍼스 1년 과정을 통해 미국 본교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명문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향후 실무 협의를 신속히 진행해 빠른 시일 내에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대 총장단 일행은 오는 내달 11~17일까지 미국 출장 기간 중 조지메이슨대 미국 본교를 직접 방문하여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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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임기대 교수, ‘한국프랑스어권아프리카학회 창립학술대회’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임기대 아프리카연구소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프랑스어권아프리카학회는 지난달 29일 본교 금샘소극장에서 창립학술대회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외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프랑스어권 아프리카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내 연구자들을 하나의 학문 공동체로 결집하고 유럽 연구 네트워크와의 연결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국내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연구의 외연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학술대회는 프랑스 리옹3대학 국제프랑스어권연구소 마누엘 조베르 소장이 역동적으로 재편되는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연구에서 비서구권 연구자 시각의 중요성을 짚은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마다가스카르 청년층의 이동성과 콩고민주공화국 분쟁 등을 다룬 세션1과 아프리카 속담 및 한-알제리 비즈니스 소통 언어 교육을 다룬 세션2를 거쳐 ‘연구의 확장과 연대’를 논한 라운드테이블 토론으로 마무리됐다.
임기대 한국프랑스어권아프리카학회장(부산외대 아프리카연구소장)은 “이번 창립학술대회는 그동안 국내 학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연구의 체계적 기틀을 다지는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 국내외 연구 역량을 총결집하여 아프리카 대륙과의 학술적·문화적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술대회 전날인 28일에는 부산외대 아프리카연구소 주최로 조베르 소장의 ‘프랑코포니 현황과 미래’ 전문가 초청강연회가 개최된 데 이어, 부산외대 아프리카연구소와 리옹3대학 국제프랑스어권연구소 간에 공동 연구 및 연구자 교류를 골자로 하는 학술 협력 MOU가 체결됨으로써 국내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연구의 국제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의 교두보를 다졌다.
2026-06-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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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알엠피, AI 활용한 특수외국어 교육 혁신 나선다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7일 교내 트리니티홀에서 ㈜알엠피(대표이사 이규민)와 ‘AI 기반 특수외국어 교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 및 에듀테크 기술과 부산외대의 특수외국어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되어 양 기관은 AI 기반의 특수외국어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콘텐츠 고도화와 학습 환경 혁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AI 활용 특수외국어 교육환경 조성 및 확대 △AI 기반 교육 콘텐츠 정밀화 및 학술 감수 △특수외국어 전공자 학습 지원 및 복지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알엠피는 대화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맞춤형 언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반 외국어 학습 플랫폼 ‘Talkio AI’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외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외국어 학습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다양한 특수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개방형 교육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알엠피 이규민 대표는 “AI 기술은 학습자의 수준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가능하게 한다”며 “부산외대가 보유한 특수외국어 교육 전문성과 Talkio AI의 기술력을 결합해 특수외국어 학습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AI 기반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외대 이미지 특수외국어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AI를 활용한 특수외국어 교육 혁신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부산외대가 추진하고 있는 50+ 외국어 교육체계와 연계해 누구나 다양한 특수외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AI 기반 외국어학습 모델을 통해 특수외국어 교육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 특수외국어사업단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태국어, 미얀마어, 아랍어, 힌디어 등 10개 주요 특수외국어 분야의 인재 양성과 보급을 목표로 전문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동시에, AI 기반의 ‘50+ 외국어 교육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가전략언어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26-06-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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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HD현대중공업,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1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가 HD현대중공업과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산업 현장 맞춤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표준현장실습학기제 등 현장실습 운영 △HD현대중공업 외국인 직원 대상 통·번역 지원 등에 대해 향후 실무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세부 실행 절차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을 선도하는 HD현대중공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생생한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며 “우리 대학이 가진 강점인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HD현대중공업의 외국인 인력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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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블라썸 네트워크’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0일부터 양일간 교내 만오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자유학기제 성과공유회인 ‘블라썸 네트워크’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커리어 블라썸'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스스로 진로 탐색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하는 자기주도적 자유학기제 정규 교과목으로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생들이 직접 달성한 실질적인 결과물을 학내에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14개 팀이 참여해 글로벌·스타트업·창작·리서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역량이 돋보이는 결과물을 선보였으며 특히 실제 앱 개발과 창업으로 이어진 과감한 도전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부산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한 사투리 인식 AI 장부 비서 ‘단디(Dandi)’ 개발 △부산 깻잎을 활용한 소스 브랜드 ‘슬슬페스토’ 런칭 △청년 정서 조절을 돕는 패션 기반 심리 상담 브랜드 'IN YOUR MOMENT' 기획 등이 소개됐다.
또한 전공 지식을 사회 트렌드에 접목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범죄예방·기초 법률 가이드북 제작 △인도네시아 외국인 성형환자 유치 스타트업 △국내 거주 무슬림 유학생 식생활 개선 연구 등 창의적인 프로젝트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려 서로의 작품을 관람하고 ‘또래강점평가’를 진행하는 활발한 교류의 장이 열렸다.
부산외대 윤정훈 진로개발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정해진 커리큘럼을 넘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을 증명한 자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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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부산대, 공동 ‘창업아이디어 해커톤 경진대회’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2일부터 양일간 기장 시랑에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공동으로 ‘2026학년도 제1회 창업아이디어 해커톤 경진대회’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RISE 사업의 일환이자 양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두 번째 해커톤인 이번 대회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지역사회 및 생활밀착형 문제를 발굴하고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부산외대의 글로벌·인문 특화 창업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총괄과 부산대의 창업 인프라 및 실전형 멘토링 지원이 적극적으로 결합해 전개됐다.
참가 학생들은 문제 정의부터 아이디어 기획, 시장 검증, 프로토타입 구상, IR 발표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으며 아울러 현장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을 받은 ‘슬슬페스토’ 팀은 지역 수산물 재고 문제에 착안해 지역 식재료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F&B 소스 제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어 우수상을 받은 ‘마루비스’ 팀은 AI 기반 인터랙티브 해설 서비스를 활용해 관람객이 유물의 역사와 맥락에 몰입할 수 있는 박물관 전시 콘텐츠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양 대학은 해커톤 이후 후속 프로그램으로 ‘인문창업 시뮬레이션(리빙랩)’을 연계 운영해 참가 학생들에게 AI 기반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실습과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를 지원하며, 인문계 학생들도 디지털 기술과 AI 도구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부산외대 권석원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인문학적 창의성과 실전 문제 해결력을 결합한 혁신적인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부산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대학은 향후 인문창업스쿨,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해외창업실습 등 단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 기반 창업 교육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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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이서현 선수, 한국대학연맹회장기 펜싱 ‘여자 플러레’ 우승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19일부터 6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4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이서현(사회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여자 플러레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서현 선수는 4강에서 지난 대회 때 15대 14로 아쉽게 우승을 내줬던 김솔민 선수를 만나 15대 10으로 가볍게 이기고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전에서는 세계청소년대회 3위이자 현 대학 랭킹 1위인 심민채 선수를 상대로 15대 4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대학 무대 정상에 오른 이서현 선수는 뛰어난 신장과 체력을 바탕으로 한 빠른 스피드가 강점이며, 팀 내에서 엄청난 연습벌레로 통할 만큼 성실함까지 갖춘 인재다.
부산외대 펜싱부 이정현 감독은 “이서현 선수는 훌륭한 신체 조건과 스피드를 갖추었음에도 안주하지 않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지독한 연습벌레”라며 “감독의 지도에 잘 따라와 주며 단기간에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어 매우 대견하고, 이 기세를 이어 올해 열릴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금메달을 안겨줄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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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세종학당 한국어 예비교원 국외 실습 수행기관’으로 선정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세종학당 한국어 예비교원 국외 실습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본 사업은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 과정에 있는 예비 교원에게 해외 세종학당 현장에서의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어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한국어교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산외대는 예비 교원 10명을 확보해 사전 교육을 진행한 뒤, 직접 운영 중인 세종학당(베트남 하노이, 러시아 울란우데, 미얀마 양곤, 브라질 브라질리아, 인도 첸나이) 및 현지 운영기관과 협력하여 체계적인 현장 실습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을 수행하는 부산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은 2014년부터 단기 해외 실습 및 한국어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해외 현지 학교 한국어교원 파견 사업을 맡아 풍부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또한 부산외대는 학부부터 석·박사 과정까지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전공을 운영하고 복수전공 제도를 통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한국어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세종학당 국외 실습과 문화 인턴 사업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경험 공유 행사가 활성화되어 있어 재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매우 높다.
부산외대 정명숙 한국어문화교육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공 학생들에게 생생한 해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나아가 글로벌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로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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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서민금융진흥원과 청년 맞춤형 금융 교육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18일 교내 트리니티홀에서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과 ‘청년 맞춤형 금융 교육’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취업 준비생과 지역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실질적인 재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청년들이 범람하는 잘못된 금융 정보에 현혹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판단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1 대 1 맞춤형 재무상담을 통한 개인별 금융 고민 해결뿐만 아니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030을 위한 똑똑한 금융생활 핵심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기초 지식부터 자산 형성을 위한 재무 설계까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가 진행돼 주목받았다.
부산외대 송현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판단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재무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디딤돌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와 실생활에 직결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8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