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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신입 외국인 유학생 환영회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3일 본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입 외국인 유학생 환영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학기에 입학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 400여 명과 어학연수생 100여 명 등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낯선 타국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조기에 적응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환영회를 기획했다.
행사는 신입 유학생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총장 환영사 △International college 소개 △재학생의 유학 가이드 안내 순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유학 생활 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우리 대학은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교내에 외국어 진료가 가능한 부속의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은행 계좌 개설 및 통신 개통 지원, 무료 조식, 자율전공제와 영어 전용 과정 운영 등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현재 학부생 1200여 명, 대학원생 570여 명, 어학연수생 270여 명 등 총 20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특히 ‘2025년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에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화 선도 대학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6-03-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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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K-수출전사 아카데미’ 2년 연속 선정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수출전사 아카데미’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 유일 운영대학으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연계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부산외대는 지난해 모집 목표 대비 159% 달성, 교육생 만족도 9.54점, 393개 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3·4학년 재학생부터 대학원생, 졸업생 등 300명을 대상으로 수출·무역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특히 무역 전공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AI 기반 해외시장 조사와 수출 실무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교육, 20여 개 언어 지원 교수진, 다국어 상담 시스템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취업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실질적인 채용 매칭을 이끌어내고 있다.
참여 학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E-7-1 비자 발급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추천서 △K-Work 플랫폼 기반 취업 매칭 △우수 교육생 장려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수료 시 발급되는 공식 수료증은 E-7 취업 비자 신청 시 직무 연관성을 입증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부산외대 김남수 국제무역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은 유학생 취업과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국가 전략형 프로그램이다”며 “교육–매칭–취업–사후관리를 연결한 책임형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전국 협력대학 및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학생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무역 인재 양성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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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후배사랑 진로멘토링’ 워크숍 성료… 실무 역량 강화 박차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1일 교내 트리니티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후배사랑 진로멘토링 교육워크숍’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후배사랑 진로멘토링’은 재학생 멘토와 신입생 멘티가 한 팀을 구성해 전공 관련 주제를 탐색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전공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실무 중심형 프로젝트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여 실제 마케팅 회사처럼 온라인마케팅팀, 영상팀, 경영지원팀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교육워크숍은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팀 활동, 프로그램 운영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협업 방식과 소통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향후 멘토링 활동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대 윤정훈 진로개발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진로를 고민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 진로개발센터는 학생 주도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직무 특강, 프로젝트형 진로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진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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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강서구, 지역 사회 교육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7일 본교 국제회의실에서 부산 강서구청(구청장 김형찬)과 지역사회 교육 발전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산과 지자체의 행정력을 결합해 지역 주민·학생·기업이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주민 자녀를 위한 외국어 캠프 사업 △주민 대상 외국어·평생교육사업 △입주업체 근로자 대상 한국어 강좌 사업 △입주업체 통·번역 지원 △취업프로그램 공동운영 등 실무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강서구의 행정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상생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업이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추진함으로써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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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청소년 꿈드림 진로멘토링’ 교육 워크숍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3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꿈드림 진로멘토링 교육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선택에 고민이 많은 지역 청소년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그램이다.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앞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멘토로 선발된 학생들의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멘토링 기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로서 갖추어야 할 책임감 있는 마음가짐은 물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의사소통 방법 등을 배우며 활동 준비를 마쳤다.
부산외대 윤정훈 진로개발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진로를 고민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고,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을 통해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 진로개발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리더십과 소통 능력, 협업 역량을 고루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명확한 진로 목표 설정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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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해외취업연수사업 5개 과정 선정… 독일·중화권 신규 확대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총 5개 연수 과정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과정은 기존 운영 중인 K-Move스쿨의 △한미 비즈니스 실무자 양성과정(9기) △일본 호텔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2기)과 청해진대학의 △일본 IT 엔지니어 집중취업 연수과정(4차년도)을 비롯해, 올해 신규 선정된 K-Move스쿨의 △중화권 비즈니스 실무자 양성과정 △독일 글로벌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이다.
특히 ‘한미 비즈니스 실무자 양성과정’은 9년 연속 선정되며 운영의 안정성을 입증했으며, ‘일본 호텔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1기)’과 ‘청해진대학사업’ 또한 최근 2년 연속(2023~2024) 우수 과정에 선정되는 등 독보적인 교육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독일과 중화권(대만) 과정이 새롭게 선정됨에 따라, 외국어 특성화 대학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과 재학생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외대 송현정 학생진로처장은 “해외에서 활동 중인 동문 네트워크가 후배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지 채용을 직접 지원하는 것이 우리 대학의 큰 강점이다”며 “가장 글로벌한 대학으로서 재학생과 동문들의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국어대학교는 2026년 1월 대학정보공시 기준 12년 연속 해외취업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의 메카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6-03-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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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입학식 지원…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7일부터 양일간 열린 사단법인 한마음교육봉사단(단장 최병규) 산하 ‘다문화엄마학교’의 부산·양산 지역 졸업·입학식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 모델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다문화엄마학교는 초등 자녀를 둔 이주 여성들이 직접 자녀의 학습 지도를 이끌 수 있도록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다문화 가정의 교육 소외를 방지하고 이주 여성들의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부산외대는 신규 학위복 제작에 따라 기존 학위복을 동래·해운대·양산·김해 등 4개 지역 다문화엄마학교에 기증함으로써, 배움의 길을 걷는 다문화 여성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대학 차원의 연대 의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한마음교육봉사단 권유리야 부산·양산 지부장은 “올해 전국 26개교 운영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실질적으로 좁히는 것은 물론, 어머니가 가정 내 교육 주체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 교수진이 이끄는 금정엄마학교(교장 유첸)와 동래엄마학교(교장 권유리야)는 현재까지 각각 42명과 2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동래엄마학교에 입학한 8명의 신입생과 함께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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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글로컬마케터 오픈이노베이션’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6일 호텔농심에서 RISE사업의 일환으로 ‘제5회 글로컬마케터 오픈이노베이션’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지난해 지역 21개 기업과 협력해 185명의 학생이 전 세계 40개국을 대상으로 시장조사 및 마케팅을 수행하며 600여 건의 상담과 100건 이상의 실제 수출 계약(30억)을 성사시키며 ‘라이프스타일’ 분야 최고 수준의 실적으로 한국연구재단 RISE사업 경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의 핵심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남부발전 등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을 유기적으로 잇는 ‘OPEN UIC’ 모델 구축을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혁신을 위한 강력한 거버넌스를 형성했으며, 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실행형 교육 모델을 안착시켰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의 기술이전 협약식과 장학금 수여식(850만 원 기탁)이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 중 5명이 협력 기업에 취업하는 등 지역 정주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산외대 조재형 글로컬마케터센터장은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실행형 모델을 통해 앞으로는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 글로컬마케터센터는 올해 부산시 바이오헬스과와 협력을 강화해 ‘바이오·뷰티 산업’을 집중 견인할 방침으로 ㈜큐아, ㈜퓨어스킨 등 지역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특화 과정을 운영하여 ‘글로벌 뷰티 도시 부산’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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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배드민턴부, ‘대한배드민턴협회 표상식’서 2년 연속 수상 쾌거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배드민턴부가 지난달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26년도 대한배드민턴협회 표상식’에서 우수단체상과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표상식은 지난 한 해 동안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부산외대는 지난해 ‘최우수단체상’과 ‘최우수지도자상’을 석권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단체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배드민턴 명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최효원 선수는 지난 시즌 주요 대회마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외대 정은화 감독은 “총장님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도자,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2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해 배드민턴 명가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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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카이스트, ESG 최고국제경영자 과정(KEEP) 수강생 모집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와 KAIST(총장 이광형)는 오는 15일까지 부·울·경 지역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리더 양성을 위한 ‘KAIST ESG 최고국제경영자 과정(KEEP)’ 제10기 수강생을 공동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KEEP 과정은 KAIST의 ESG 전문 교육 역량과 부산외대의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한 최고경영자 프로그램으로 내달 2일부터 13주간 부산외대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 경영진, ESG 실무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기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KAIST 교수진과 국내외 ESG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ESG 정책 및 규제 변화 △탄소중립 전략 수립 △지속가능 경영 사례 분석 등 글로벌 ESG 정책과 산업 트렌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수강생에게는 과정 수료 시 KAIST와 부산외대 총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양 대학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최고경영자 과정 동문회에 참가해 다양한 리더들과 교류할 기회를 얻게 된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ESG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의 핵심 요소가 된 만큼, 지역 리더들이 실질적인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 과정의 목적이다”며 “KAIST의 전문성과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부·울·경을 대표하는 ESG 리더십 교육으로 자리잡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0기 과정은 30명 정원의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수강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KAIST KEEP 과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3-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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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동계 교육혁신 워크숍’ 성료… 명품 대학 향한 담대한 도전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2025학년도 BUFS 동계 교육혁신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순흥 총장을 비롯해 내·외국인 교수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워크숍은 △AI 리터러시와 현장 적용 사례 공유 △차기 학기 교육 혁신 방향성 고찰 △QS아시아대학평가 지표 분석 및 참여 독려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교수진 간의 분임 토의를 통해 내부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명품 대학을 향한 담대한 도전’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입시 등록률 제고와 외국인 유학생 1800명 돌파 등 대학의 가시적인 양적 성장을 높이 평가하며, 이제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명품 대학’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으로 장 총장은 가장 글로벌한 대학, 가장 행복한 대학, 가장 혁신적인 대학, 그리고 최고의 인성, 영성 대학을 제시하며 “우리 대학만이 가진 강점을 극대화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명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명품대학으로 거듭나고자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분야)’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다국어 기반 AI 특화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2026-03-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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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2년 연속 선정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대학과 협력해 지역 기반 예비 창업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외대는 지난해 사업 선정 이후 부산의 전통시장, 지역 브랜드, 대표 먹거리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맞춤형 로컬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나아가 ‘글로컬 크리에이터 융합 전공’을 신설해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 외국인을 겨냥한 실전형 창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RISE 사업과 연계해 로컬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도모하고자 새로 신설되는 ‘글로컬 커넥터’ 과목을 통해 팀 협력 구조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국내외 파트너를 연계함으로써 크리에이터-마케터 협업 성과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외대 박광우 로컬콘텐츠창업센터장은 “2년 연속 선정은 그동안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인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산의 고유 자산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지역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가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부산이 글로컬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5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