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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2024년 해외취업 연수과정·운영기관 평가 S등급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과정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도 연수과정 190개와 운영기관 7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단 5개 과정과 4개 기관만이 S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의 우수성과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전병욱 책임교수는 “미국 진출의 어려움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연수생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해외취업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K-MOVE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치과기공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해외취업 연계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수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미국, 캐나다 등 주요 국가의 치과기공소에 취업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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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사회통합프로그램 대학연계 지역학습관’ 신규 지정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지난 13일 법무부가 주관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대학연계 지역학습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 사회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대학연계 지역학습관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을 의미한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대학연계과정을 통해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운영할 예정이며, 한국어 및 한국문화 수업을 학점 과정에 포함할 계획이다. 해당 과목을 단계별로 이수할 경우 TOPIK 4급과 동일한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4단계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교양 또는 전공으로 개설된 교과목만 이수하면 외국인 재학생은 별도의 시험 준비 부담 없이 정규 교육과정 이수만으로 졸업에 필요한 이수학점과 한국어 능력을 동시에 갖출 수 있게 된다.
특히 본교는 글로벌한국학부와 국제교육원의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학사 연계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 지역학습관 지정은 그간 축적된 교육 역량과 국제화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문윤지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재학생의 학업 지원과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학습 성과와 제도적 요건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향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국제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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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대학원 임상병리학과/과학수사학과, 분자유전진단 연구장비 교육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대학원 임상병리학과/과학수사학과 Brain Busan 21 Plus (BB21Plus) 차세대 현장 기반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사업단장 김성현 교수)은 지난달 21일 보건과학관 RISE 유전체실증분석실과 RISE 법증거물분석실에서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의 사업 참여교수, 참여 전일제 대학원생, 참여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첨단 분자유전진단 장비인 핵산 추출 자동화장비 사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학원 임상병리학과와 과학수사학과에 재학 중인 20여 명의 전일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질병 분자진단 기반 의생명과학 연구, 임상 진단검사실 현장 및 첨단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첨단 분자진단 연구장비인 핵산 추출 자동화장비 사용법을 직접 실습함과 동시에 해당 연구 적용 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학술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생명과학 분야 연구 시약 및 기자재, 진단 및 의약품을 개발하여 제공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 중 하나인 퀴아젠(QIAGEN)코리아로부터 장비와 분석시약 제공과 학술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본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임상병리학과 김성현 교수는 “우리 대학은 지역 소규모 대학이지만, 의료·보건 분야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지역의 대표 특성화 대학으로 지금까지 의료·보건 현장에서 근무하는 많은 실무자를 배출했고, 앞으로는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와 지·산·학·연간 협업 체계를 활성화 시켜 지역사회 의료·보건 문제 해결과 동시에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되고 고도화된 인재를 배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 중심에 임상병리학과와 과학수사학과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고급 인재 양성과 배출을 지속할 수 있도록 BB21plus 사업의 재정 지원을 하고 있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그리고 대학 본부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번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퀴아젠코리아 임직원 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했다.
올해에는 대학에서 추진 중인 부산형 RISE사업과 연계하여 RISE 유전체실증분석실과 RISE 법증거물실증분석실을 학내에 개소했으며, 국제 규격에 맞는 ISO 인증 및 KOLAS 인증을 준비해 인체 질병 분야의 바이오마커 발굴 및 진단검사법 연구 개발과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인 유전자 분석기관으로의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NGS)를 구축 완료했고, 추가적으로 디지털PCR, 핵산 추출 자동화장비 등 분자유전진단 분야 최첨단 연구 및 진단검사 장비를 집적화 하여 지-산-학 협력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산가톨릭대 BB21Plus 사업단은 첨단분야인재형 ‘차세대 현장기반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에 선정, 2023년 9월 부터 2028년 8월까지 5년간 약 4억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학원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 전일제 대학원생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투입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총 5명의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 소속 전임교원(김성현, 최고은, 김정호, 임재원, 진현우 교수)과 21명의 임상병리학과와 과학수사학과 석·박사과정 전일제 대학원생이 사업에 참여해, 총 16편의 SCI(E) 및 KCI 등재 논문 게재, 총 29건의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 발표, 2건의 국내 특허 등록, 1건의 국내 특허 출원, 총 18건의 정부, 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연구개발사업비 수주(총 8억 8천만 원), 총 10건의 학술대회 수상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 성과는 1차년도 대비 대략 2배 이상 향상된 성과이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지속적인 BB21plus 사업 추진을 통해 차세대 분자유전 진단 분야인 DTC 유전자검사, 동반진단(CDx), POC-분자진단,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현장 기반 등온증폭법, 유전자가위(CRISPR-Cas) 등의 최신 첨단기법을 활용하여 인체 주요 질병의 진단, 치료효과 모니터링 및 예후 예측뿐만 아니라, 신·변종 감염병의 검역·방역 분야와 과학수사 유전자 감식분야로의 연구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 바이오헬스 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와 과학수사학과는 학부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를 통해 대학원생의 비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생명과학분야의 SCI(E)급 국제전문학술지 논문 게재,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기술이전, 국가·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연구비 수주 실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상병리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전국 대학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학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 전국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교수 배출 실적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6-0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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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국제교류처(처장 문윤지 교수)는 지난 3일 스마트나라요양병원에서 의료법인 나라의료재단, SP국제교육원과 함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로 증가하는 요양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사회 돌봄 인력으로 체계적으로 양성·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교육–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 의료·복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SP국제교육원은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요양 분야에 적합한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홍보하며,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들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부산가톨릭대학교 글로벌한국학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1·2학년 한국어 교육과 3·4학년 전공 교육으로 구성된 교육체계에 ‘노인복지 전공’을 새롭게 신설해 요양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한 인력은 의료법인 나라의료재단 산하 의료·요양기관에 취업 연계되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경우 외국인 유학생은 준전문인력 취업비자(E-7-2) 전환이 가능하다.
이번 협력은 인력 수급과 더불어 외국인 인재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교육 과정과 현장 실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요양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부산가톨릭대학교의 보건·복지 분야 교육 역량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지역을 비롯한 국내 요양·돌봄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공공성을 강화한 교육·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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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 산학공동기술이전과제 성과공유회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종호 교수)는 지난 3일 베리타스센터 3층 대강당에서 산학공동기술이전과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원과 기업 관계자 간 기술이전 교류를 활성화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대학의 산학공동기술이전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차년도 과제 발굴과 기술이전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홍경완 총장, 염철호 부총장(RISE사업단장), 김정현 기획부처장(RISE사업부단장), 강종호 산학협력단장(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산학공동기술이전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교원 및 협력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홍경완 총장은 “산학공동기술이전 과제는 대학의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대학과 기업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산업 발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염철호 부총장은 “산학공동기술이전 과제는 교원과 기업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이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강종호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산학공동기술이전 과제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역량이 지역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학년도 산학공동기술이전 과제 추진 성과 발표를 비롯해, 산학협력 사례 공유와 향후 후속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향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2-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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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대학원 과학수사학 졸업생, 경찰청 검시조사관 임용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일반대학원 과학수사학과 석사과정 졸업생 김성림 씨(지도교수 김정호)가 2026년 강원경찰청 검시조사관으로 임용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김성림 졸업생은 대학원 재학 중 법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유전학, 지문·증거분석, 현장감식 등 다양한 전문 교과목을 이수하며 실무 중심의 법과학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했다. 특히 지문 복원과 유전자 분석을 융합한 연구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분석 기술을 제시하며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지문 복원 및 STR기반 유전자 분석을 위한 용매 매개 테이프 박리 기술 개발’을 주제로 제37회 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에서 발표됐으며,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본 연구는 훼손되거나 미세한 지문 증거로부터 지문 정보와 개인 식별 유전정보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법과학 수사의 정밀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검시조사관 임용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과학수사학과의 교육·연구 경쟁력과 우수한 인재 양성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지역을 비롯한 국내 법과학 및 공공안전 분야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가톨릭대학교 과학수사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융합 연구를 기반으로 국가 수사·안전 분야를 선도할 전문 법과학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2-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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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대학원, 최신 분자유전진단 연구장비 사용교육 실시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대학원 임상병리학과/과학수사학과(학과장 최고은 교수) Brain Busan 21 Plus (BB21Plus) 차세대 현장 기반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사업단장 김성현 교수)은 21일 보건과학관 RISE 유전체실증분석실과 RISE 법증거물분석실에서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의 사업 참여교수, 참여 전일제 대학원생, 참여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첨단 분자유전진단 연구장비인 핵산 추출 자동화장비 사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질병의 예방, 진단, 모니터링, 스크리닝 및 치료를 다루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 중 하나인 한국로슈진단(주)으로부터 장비와 분석시약 제공과 학술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본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임상병리학과 김성현 교수는 “우리 대학은 지역 소규모 대학이지만, 의료·보건 분야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지역의 대표 특성화 대학으로, 지금까지 의료·보건 현장에서 근무하는 많은 실무자를 배출했고, 앞으로는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와 지·산·학·연간 협업 체계를 활성화 시켜 지역사회 의료·보건 문제 해결과 동시에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되고 고도화된 인재를 배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임상병리학과와 과학수사학과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대학에서 추진 중인 부산형 RISE사업과 연계하여 RISE 유전체실증분석실과 RISE 법증거물실증분석실을 학내에 개소했으며, 국제 규격에 맞는 ISO 인증 및 KOLAS 인증을 준비해, 인체 질병 분야의 바이오마커 발굴 및 진단검사법 연구 개발과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NGS)를 구축 완료했다. 추가적으로 디지털PCR, 핵산 추출 자동화장비 등 분자유전진단 분야 최첨단 연구 및 진단검사 장비를 집적화 하여, 지-산-학 협력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지속적인 BB21plus 사업 추진을 통해 차세대 분자유전 진단 분야인 DTC 유전자검사, 동반진단(CDx), POC-분자진단,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현장 기반 등온증폭법, 유전자가위(CRISPR-Cas) 등의 최신 첨단기법을 활용하여 인체 주요 질병의 진단, 치료효과 모니터링 및 예후 예측뿐만 아니라, 신‧변종 감염병의 검역‧방역 분야와 과학수사 유전자 감식분야로의 연구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 바이오헬스 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배출할 계획이다.
2026-01-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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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창의적 체험활동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학과장 최성민 교수)는 지난 5~9일까지 보건과학관 501호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부산광역시 소재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아 만들러 가보자고’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치과기공사 직업 소개와 학과 안내를 비롯해 치과보철물 제작 과정 소개, 치과재료를 활용한 인체 복제 및 석고 방향제 제작 체험, 치과 CAD/CAM을 이용한 보철물 제작 체험, 치아 색상 관찰, 틀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치기공학과의 실습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치과기공사의 역할과 치기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보철물 제작 체험과 틀니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이번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치기공 분야를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해외 취업에 특성화된 학과로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K-MOVE)’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CAD/CAM, 3D 프린팅 등 디지털 치의학 교육과정을 강화해 미래형 치기공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6-01-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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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퍼포먼스 케어 부스 성공적 운영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자율전공학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주임교수 이승훈)은 17~18일 Korea Snow Trail에 출전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케어하기 위한 스포츠테이핑 및 아이싱, 스포츠마사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대회 수준을 한층 드높이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고 전했다.
Korea Snow Trail는 강원도 태백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유일의 Snow Trailrace로써 해발 1500m를 넘나드는 설원을 달리는 자연친화적이며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이색 레이스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는 13k와 30k 코스에 약10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태백산과 함백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산을 달리며 경치를 즐기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한편,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면서 스포츠의 본질을 핵심적으로 체험했다.
이번 퍼포먼스 케어에 투입된 인원들은 전원 트레일러너들로 구성돼 있어 누구보다 트레일러너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면서 퍼포먼스 케어를 진행한 국내 유일의 트레일러닝 전문 케어팀이다. 이승훈 교수의 지도 아래, 현직에 있는 스포츠재활 분야 전문가(건강운동관리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를 비롯해 재학생들이 함께 했다. 평소 트레일러닝 대회를 출전하고 관심을 가지면서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케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많은 공부와 훈련을 진행해 투입됐다. 또한 2명의 인원은 직접 대회에 출전한 이후 퍼포먼스 케어에 투입함으로써 다른 선수들과의 라포 형성이 쉽게 이루어져서 수준 높은 선수 케어를 진행할 수 있었다.
대회 시작 전 약 100여 명의 선수들에게 스포츠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회 종료 후 약 200여 명의 선수들이 아이싱 및 스포츠마사지를 받으면서 만족함을 표현했다. 또한 다른 대회에서도 이런 수준 높은 케어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국내에서 스포츠철학 분야의 권위자인 이승훈 교수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소요학파처럼 자연을 노닐며 철학을 논하던 모습에서 착안해 트레일러닝을 하면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철학을 설파하는 것에서 시작했는데, 트레일러닝 문화 정착과 안전한 트레일러닝 확산을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는 대학에 입학하여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학부이다. 또한 체육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을 선택한다면 등산과 클라이밍, 트레일러닝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해양스포츠와 스키·스노보드 등의 동계스포츠 비롯하여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분야 및 스포츠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종목에 적합한 운동재활 및 트레이닝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기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자율전공학부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이외에도 수많은 전공 선택과 전공 설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비전 있는 분야이기에 많은 관심과 수요가 있는 학부이다.
2026-01-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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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장경수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는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 장경수 교수가 지난해 12월 31일 가축방역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농림축산식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장 교수가 2021년과 2025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연이어 수상한 데 이은 세 번째 중앙부처 장관상으로 보건·방역 분야 전반에서의 지속적인 공헌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다.
장 교수는 대한한돈협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하는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돼지열병 청정화 로드맵과 실천방안’ 과제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제시하는 등 국가 가축방역 전략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평가위원·자문위원으로서 가축방역 분야 연구 기획과 평가에 참여하며, 관련 연구개발(R&D)의 질적 향상에 기여해 왔다. 다수의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방역기술 개발에도 힘을 보탰다.
아울러 장 교수는 한국생물안전협회 회장으로서, 질병관리청·농림축산검역본부·국립수산과학원·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이 참여하는 한국생물안전컨퍼런스를 매년 주관·개최해 국가 생물안전과 가축방역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KS바이오분석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장 교수는 방역기술 연구개발은 물론, 가축방역 산업체의 성장과 현장 확산을 위한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장경수 교수의 이번 수상은 보건과 방역을 아우르는 학문적·실천적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사회적 기여를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6-01-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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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재학생, BLS 자격증 취득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최고은 교수) 재학생들이 기본심장소생술(Basic Life Support, BLS)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 의료종사자로서의 실무 역량과 응급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심폐소생술(CPR)은 전문 의료종사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공공 역량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미국심장협회(AHA)가 인증하는 BLS 자격증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전문 자격으로 의료 현장 전반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이번 재학생들의 BLS 자격증 취득을 단순한 자격 확보를 넘어 생명을 다루는 전문 의료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체득하는 교육 과정으로 평가하고 있다. 학과는 앞으로도 임상 현장과 실제 의료 환경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신뢰받는 임상병리사를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고부가가치 보건·의과학 분야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진단 기술의 첨단화는 물론 규제과학과 법과학 등 최신 의과학 분야로 교육과 연구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학술·연구 및 창업 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 대학원 과정에서는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를 통해 대학원생의 비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생명과학분야의 SCI(E)급 국제전문학술지 논문 게재,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기술이전, 국가·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연구비 수주 실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앞으로도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할 전문 의료 인재 양성을 통해 의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대표 학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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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소방청에서 소방관련(유사)학과로 공식 인정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소방청에서 발표(2026.01.05.)한 ‘2026년 대학교 소방관련(유사)학과 결정 심의위원회 결과’에서도 2024년부터 계속하여 소방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응시자격에 적합한 학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소방방재학과는 2022학년도부터 생명안전사회 구현을 목표로 시대가 요구하는 소방방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소방이론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유능한 소방인재 양성 및 정보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융합형 소방방재인을 양성하고 있다.
소방방재학과의 정용준 교수(학과장)는 전문지식과 실물능력을 함양한 학부 재학생들이 관련 교과목을 충실히 이수할 경우 소방공무원 특별채용시험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우리사회에서 일어나는 화재, 산업재해 및 사회재난의 예방과 사후처리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26-01-07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