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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창업지원단, ‘Next Energy Demo-Day’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창업지원단(단장 이학성)은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위한 ‘Next Energy Demo-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유라시아플랫폼 디노랩 B센터에서 최근 열린 이번 행사는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분야) Next Energy 성장지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딥테크 분야 6개 창업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비롯해 동아대 창업지원단 관계자, CVC(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및 AC·VC 투자심사역 등 주요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사례 특강을 시작으로 참여 기업 6개사의 IR(기업설명회) 피칭,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1:1 투자 상담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창업기업들은 투자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각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적극적으로 소개했으며 이어지는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시그나이트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롯데벤처스, 플랜에이치벤처스 등 국내 주요 민간 투자사를 비롯해 부산연합기술지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등 지역 및 공공 투자·지원기관이 대거 참여, 스타트업과 네트워킹 및 투자 검토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학성 단장은 “이번 데모데이는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이 투자자 및 산업 파트너와 직접 교류하며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유망 초기 창업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성장을 견인하는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6-03-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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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동아리 박람회’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중앙동아리 회원 모집과 회원들의 소속감 강화 등을 위한 ‘2026학년도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승학캠퍼스 뉴턴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대학 동아리 문화 양성과 유익한 동아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45개 중앙동아리가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홍보 부스와 체험 이벤트를 운영하며 신입생과 재학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동아자동차연구회’, ‘하늘별(천체관측)’, ‘팝콘(영상제작)’, ‘동아검도회’, ‘동아 요트’, ‘동아 수영회’, ‘더 조커(마술)’, ‘사진예술연구회’ 등 주요 동아리들은 부스를 꾸려 동아리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체험 행사도 선보였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무대에선 ‘동아대응원단’을 비롯해 ‘스트리츠·칸타빌레·노래의 메아리(밴드)’, ‘가리온·프릭스(댄스)’, ‘리드머(흑인음악)’ 등 동아리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캠퍼스를 활기찬 봄기운으로 물들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동아리연합회 조현경(의약생명공학과 4) 대표는 “올해 박람회는 학우들이 진정한 대학 생활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많은 신입생과 재학생이 자신에게 맞는 동아리를 찾아 활기차고 의미 있는 캠퍼스 라이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희찬(정보수학과 1) 학생은 “동아리들이 마련한 부스가 많아서 볼거리가 풍성하고 신입생들이 편하게 동아리 정보를 알 수 있어 좋았다”며 “관심 있는 동아리에 가입해 대학 생활을 잘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6-03-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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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박광웅 장학금 수여식’… 총 1400만 원 장학금 전달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문 기업인의 내리사랑이 담긴 ‘2026학년도 1학기 박광웅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18일 열린 수여식엔 대외협력과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장학생(14명), 장학기금을 쾌척한 박광웅 대표 아들 박준혁 동문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각 단과대학별 1명씩 선발된 14명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 원씩, 모두 14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금을 쾌척한 박광웅 주식회사 온리원 대표는 동아대 일어일문학과(현 일본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원무역’을 설립, 수산물 가공 및 수출입 무역업으로 자수성가한 기업인이다. 그는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며 국내 수산업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박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모교 후배들을 위해 학과 장학금 및 발전기금 기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은 물론 지난해 12월엔 동아대병원 발전기금 1억 원을 내놓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 대표는 탁월한 기업가 정신과 헌신적인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동아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대표는 이날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인생의 무게는 누구에게나 가벼울 수 없지만 그 길을 걷는 발걸음의 무게는 스스로 정할 수 있다”며 “끝까지 버티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간절하면 인생이 변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장학금은 여러분 잠재력을 믿고 지원하는 것”이라며 “훗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것을 나눠 주며 더욱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광웅 대표는 모교와 모교병원에 현재까지 총 3억 3천 9백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2026-03-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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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사이버보안교육센터-(주)코어시큐리티, ‘사이버보안교육’ 협약 체결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사이버보안교육센터(소장 조용복)는 ㈜코어시큐리티(대표 김태일)와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훈련 체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최신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공공기관 및 민간분야 실무형 사이버보안 교육·훈련 모델을 기획·운영하고 현장 대응 역량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공기관 및 민간분야 대상 사이버보안 교육·훈련 과정의 기획 및 운영 △최신 위협 동향을 반영한 모의훈련 시나리오 및 콘텐츠의 기획·개발 △실시간 공격·방어 훈련 기반 침해사고 대응 훈련 프로그램 운영 및 고도화 협력 △사이버보안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학술행사·정책연구 등에 노력하게 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현장과 산업 실무를 연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훈련 체계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을 넘은 실전형 훈련과 콘텐츠 개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대 조용복 사이버보안교육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 역량과 산업 현장 실무 경험을 접목해 보다 실효성 높은 사이버보안 교육·훈련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과 민간분야 전반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일 ㈜코어시큐리티 대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는 최신 위협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아대 사이버보안교육센터와 협력을 통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콘텐츠와 훈련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는 한편 사이버보안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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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 신입생 ‘D-PATH’ 프로그램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소속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센터장 김종국)가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생활 적응과 예비 의료인 역량 함양을 돕기 위한 ‘D-PATH(Dong-A Professionalism, Attitude, Teamwork, and Horizon)’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덕캠퍼스 의과대학 강의실에서 최근 이틀간 진행된 ‘D-PATH’는 동아대 의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일종의 ‘파운데이션 코스(Foundation Course)’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건강한 학습 환경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시민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의료 전문직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적인 태도와 소양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또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고 향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핵심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수진 특강과 학생 참여형 활동 등 다채로운 세부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동아대 의과대학의 교육과정과 비전, 졸업 성과 등을 상세히 소개, 신입생들이 의대 교육 전반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Becoming a Doctor’를 주제로 열린 특강은 의사의 전문직 정체성과 사회적 책임, 의료인의 직업적 가치에 대해 논의하며 예비 의료인으로서 올바른 태도를 공유토록 했다.
이밖에 팀 기반 활동을 비롯해 ‘StrengthsFinder 2.0 워크숍’,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 등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진로와 목표를 깊이 성찰할 수 있는 뜻깊은 세션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국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훌륭한 의료인으로서 가치와 태도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마중물이 됐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끈끈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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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의대, 부울경 사립대 ‘최다 증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정부의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 결과,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증원을 이끌어내며 지역 필수의료 체계 강화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가 13일 발표한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동아대 의과대학 입학 정원은 기존 49명(2024학년도 기준)에서 2027학년도 66명(17명 증원), 2028~2031학년도 70명(21명 증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이는 고신대(9명 증원), 울산대(6명 증원), 인제대(19명 증원, 이상 2028학년도 기준) 등 부울경 지역 주요 사립대 가운데서 가장 높은 증원 수치다.
동아대는 이번 배정 결과를 수용하며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무엇보다 지역 의료 수요에 부응하는 ‘적정 규모’를 확보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동아대는 그동안 10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정원 49명이라는 이른바 ‘미니 의대’ 규모로 전공의 수급 등 현장 인력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동아대는 이번 정원 확대를 통해 의과대학 및 병원 운영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 늘어나는 증원 인원이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됨에 따라 동아대는 입학부터 졸업, 수련 후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주형 의료인 교육 모델’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증원된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대학 본부 차원의 전폭적인 투자도 눈길을 끈다. 동아대는 선제적으로 의대동 신축에 75억 원을 투입했으며 의대생들의 추가적인 공간 확보를 위해 간호대 건물을 80억 원을 들여 이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부학 실습실과 강의실 리모델링에도 수억 원을 투입하는 등 실습 위주의 첨단 교육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전국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 협의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이해우 총장은 “이번 의대 증원은 그동안 교육부 평가를 대비해 우리 대학이 성실히 준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특히 2028학년도부터 21명의 신입생이 추가로 입학하게 됨에 따라 의과대학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의료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지역 인재 선발 확대와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강화하여, 부산에 정주하며 시민의 건강을 책임질 우수한 의료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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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대학원, AMP 60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6학년도 경영대학원 AMP(최고경영자과정) 60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지난 11일 열린 행사에는 이해우 총장과 최규환 경영대학원장, 이경환 부원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 신입생 등이 참석했다. 장성혁 AMP 총동문회장을 비롯 강세호, 이승규, 박동진, 류진우 등 역대 총동문회장단도 대거 참석,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1학기 강의계획과 교과과정, 주요 행사 등이 안내됐으며 특히 원우회와 총동문회가 준비한 교류의 시간을 통해 신입생과 선배 동문간 활발한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
올해로 60기를 맞이한 동아대 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정치, 경제, 경영, 사회, 인문, 예술, 건강 등 다방면을 아우르는 고품격 명사 강좌를 제공한다. 각종 워크숍과 세미나, AMP 동문회가 주관하는 체육 행사 등 원우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이끌어낼 다채로운 활동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이해우 총장은 이날 “최고경영자과정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각계각층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최고 지도자를 배출해 온 요람”이라며 “1년간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할 안목과 품격을 갖추고 모교에 대한 자긍심으로 동아인의 기상을 널리 알리는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탁월한 성취 위에서도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시는 여러분 여정이 더욱 값지게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69년 개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대 경영대학원은 석사과정(MBA)과 최고경영자과정(AMP)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동문이 강한 사례중심 교육의 요람’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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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국어문화원, ‘제12기 부산 우리말 가꿈이’ 모집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국어문화원(원장 김영선)은 부산 지역 언어활동 개선과 지역어 보존을 이끌어갈 ‘2026년 제12기 부산 우리말 가꿈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부산 우리말 가꿈이’는 전국 13개 지역 국어문화원에서 대학생 및 시민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지난 2015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우리말 가꿈이는 부산 지역에서 우리말과 글을 아끼며 지역어를 알리기 위해 △방송·통신 및 공공 언어 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우리말 지킴이’ △우리말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신문 및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우리말 알림이’ △부산 지역어 보존을 위한 사투리 조사와 홍보물 제작을 맡은 ‘지역어 아낌이’ △많은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는 SNS를 통해 우리말을 홍보하는 ‘온누리 알림이’ 등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가꿈이들은 1년 동안 활동을 진행하며, 추후 활동 성과에 따라 봉사 시간 인정과 우수 가꿈이 시상 등 혜택을 받는다.
그동안 부산 우리말 가꿈이는 공고문·홍보물·인터넷 홈페이지 언어 사용 실태를 조사해 개선안을 제출하는 ‘언어감시단’ 활동을 비롯해 ‘세종 나신 날 기념행사’, 한글날 맞이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 등 다양한 캠페인을 성황리에 펼쳐왔다.
‘제12기 부산 우리말 가꿈이’는 부산 지역에 거주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1일까지 전용 네이버 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동아대 국어문화원로 유선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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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기업가정신연구소,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설 기업가정신연구소(소장 박희태)가 민·군 학술 및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해 경성대 산업개발연구소 등 5개 전문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해 해군회관에서 열린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동아대 기업가정신연구소를 비롯해 경성대 산업개발연구소, 국방학술진흥협회, 대한민국잠수함협회, (사)미래융합교육학회, (사)한국전략기획평가원 등 총 6개 기관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연구소, 학회, 군 관련 협회 등 각기 다른 전문성을 지닌 6개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집, 민간과 군의 과학기술 발전 및 미래 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융합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참여 기관들은 △민·군 학술 및 과학기술 발전 협력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가정신 고양을 위한 공동 학술 교육 및 연구 성과 공유 △지속적 성장을 위한 경영 평가 및 컨설팅 역량 교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Big Data)를 적용한 미래 교육 발전 및 융합 인재 양성 등에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희태 소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관들과 함께 민·군 협력과 미래 융합 인재 양성이라는 뜻깊은 목표를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각 기관이 가진 강점을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본격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3-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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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부동산학교육과정 통합 신입생 입학식’ 열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6학년도 부동산학교육과정 통합 신입생 입학식’을 부민캠퍼스 국제관 다우홀에서 10일 성황리에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해우 총장과 강정규 부동산대학원장을 비롯 신입생, 재학생, 교수진 등 260여 명이 참석, 새로운 학기 시작을 축하하고 부동산학 교육과정 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부동산학교육과정 교수들과 부동산학 박사과정 재학생들이 기증한 발전기금을 활용해 전체 구성원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공유하는 ‘상징 잠바 착의식’을 진행, 의미를 더했다.
또 부동산학 교육과정에 재학 중이거나 이번에 입학한 한 가정(부자지간, 모자지간, 부부지간, 형제지간, 장인사위지간 등)내 동문인 ‘찐 동아대학교 부동산인’ 12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이해우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곳에서 배운 학문적 통찰과 실무 역량이 복잡한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부동산 분야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교수진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국내 1호 부동산학 박사’인 강정규 동아대 부동산대학원장은 “명실상부 최고의 부동산학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부동산 전문가를 양성, 지역 사회와 부동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대학교 부동산학 교육과정은 성인대상 4년제 대학과정인 부동산자산경영학과을 비롯 부동산대학원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 최고과정 등 모두 5개 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홈페이지와 행정지원실을 통해 상시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6-03-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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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부동산대학원 문지영 석사과정생,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동산대학원(원장 강정규)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문지영 ㈜디자인마인드플러스 대표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6’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 ‘아이디이에이(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어워드에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 1000여 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문 대표가 이끄는 ㈜디자인마인드플러스는 이번 대회에서 ‘부산 덕천도서관 브랜딩 프로젝트’를 출품,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Branding & Communication Design / Public & Cause Branding)’ 부문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인 부산 덕천도서관 브랜딩 프로젝트는 지역성과 건축미, 공공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디자인 전략이 특징이다. 도서관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공간의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단순한 시각 디자인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결, 이용자 경험,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통합적 공공 브랜딩 전략을 구현해 공공공간의 브랜드 정체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디자인마인드플러스의 뛰어난 기획력과 실행력은 물론 공공 브랜딩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문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지금까지 성과에 대한 보상이라기보다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드는 데 힘쓰는 한편 동아대 부동산대학원 과정에서 부동산 실무 지식 습득에도 더욱 정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6-03-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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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이성호 교수,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제12대 집행위원장 연임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디자인환경대학 학장인 이성호 건축학과 교수가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제12대 집행위원장으로 연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교수는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최근 열린 조직위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집행위원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이번 연임으로 이 위원장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부산국제건축제 조직위를 이끌게 됐다.
프랑스 공인 건축사인 이 교수는 지난 2023년 2월부터 조직위원회를 이끌며 뛰어난 기획력과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기간 동안 △부산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부산형 경사지 주거모델 개발 △광안리 테마거리 특화디자인 등 부산의 주요 도시·건축 프로젝트를 진두 지휘했다.
또 부산국제건축제 및 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등 조직위 주요 사업에 세계적인 건축가, 지역 건축가 참여를 적극 이끌어내며 부산 건축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 건축가 연계 강화 등에 크게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성호 집행위원장은 “부산 건축 문화를 이끄는 중요한 자리를 다시 한번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지역 건축계 융합을 도모하고 부산이 글로벌 매력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미래 건축 비전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6-03-10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