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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잡매칭데이’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지난달 29일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잡매칭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인사 담당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호텔 아델라를 비롯해 부·울·경 지역의 우수 기업 3개사가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참가 유학생들은 인사 담당자와 직접 대면하는 실전 면접을 통해 현장 감각을 익혔으며 함께 열린 취·창업 토크콘서트에서 국내 취업에 필요한 최신 동향과 맞춤형 전략을 공유받았다. 또 취업 타로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졸업생 우미드(융합경영학과) 씨는 “잡매칭데이를 통해 평소 외국인 유학생으로서 궁금했던 점들을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졸업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해우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 시장 진출 문턱을 낮추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뿐만 아니라 지역 내 안정적인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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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최기혁 교수, ‘젊은식물병리학자상’ 수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생명자원과학대학 응용생물공학과 최기혁 교수가 최근 대전에서 열린 한국식물병리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2026 젊은식물병리학자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젊은식물병리학자상’은 국내 식물병리학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인 한국식물병리학회가 탁월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학문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최 교수는 식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병 저항성 기작 구명과 생물방제 전략 개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지난 2018년 국제 저명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에 공동 제1저자로 발표한 연구에서 ‘토마토 시들음병 저항성이 근권 미생물 군집 구조 변화에 의해 조절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구명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업적은 2020년 제6회 한광호 농업연구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학문적·실용적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2020년 9월 동아대 응용생물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최 교수는 부임 이후 현재까지 SCI(E)급 논문 17편을 출판했으며 관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기초 연구의 산업적 응용 가능성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또 한국식물병리학회 학술위원장(2026~)과 편집부위원장(2024~2025)을 역임하고 파이토바이옴 연구회 수석 운영위원 등 학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 교수는 “식물과 미생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생태계를 이해하는 것이 친환경 농업 발전의 핵심이라 믿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식물병리학 연구와 후진 양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6-05-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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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박물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5년 연속 선정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석당박물관(관장 이승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미래 가치를 열어가는 문화발전소, 대학박물관’이라는 큰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 및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석당박물관이 내세운 핵심 주제는 부산 대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 모두를 아우르는 교육 올인원 플랫폼인 ‘B-헤리티지 유니버스’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큰 호응을 얻어온 기존 ‘동아월드’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 개편한 ‘B-헤리티지 월드’를 필두로 ‘틴틴 B-헤리티지 픽’과 ‘B-헤리티지 나눔 스쿨’ 등 세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확대 개편된 ‘B-헤리티지 월드’는 동아대 한국인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멘토가 돼 지역 내 초등학생 및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교류하는 글로컬 문화 다양성 교육이다. 대학박물관 최초로 유학생을 단순한 문화 수혜 대상이 아닌 ‘문화 교류의 주체’로 전면에 내세운 혁신적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포용적인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틴틴 B-헤리티지 픽’은 저소득층을 포함한 지역 중·고등학생을 위한 미션형 교육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미션 활동지 ‘붉은 벽돌의 비밀’을 활용해 박물관을 능동적으로 탐험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색다른 학습을 경험한다. 또 동아대 입학관리처 전공멘토단 ‘고온’과 협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전공 탐색과 진로 멘토링 기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B-헤리티지 나눔 스쿨’은 평소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부산 문화유산 10종을 주제로 시각적 흥미를 끄는 맞춤형 애니메이션 해설과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교구를 도입, 누구나 쉽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석당박물관은 올해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을 통해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은 물론 지역 청소년과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문화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배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학박물관 문턱을 낮추고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도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승혜 관장은 “5년 연속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우리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라며 “올해 확대 개편된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나아가 장애인과 청소년 등 문화취약계층 모두가 우리 문화유산 가치를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동아대 석당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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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산학협력단, ‘디지털 새싹사업’ 주관기관 선정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산학협력단이 협력기관인 ㈜인리치인재교육원, ㈜정인에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디지털 새싹사업’ 경상권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새싹사업’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국가적 교육 사업이다. 지역 및 여건에 따른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6억여 원의 국비 예산이 투입돼 운영된다. 동아대는 부민캠퍼스 내 전용 교육장 활용 및 일선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방식을 병행,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전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동아대는 이번 사업의 목표를 ‘AI 로직 & 크리에이티브: 로봇으로 해결하고 게임으로 창조하다!’로 삼고 대상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AI 특화 프로그램을 1500명 이상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AI로 해결하는 우리 생활 탐험 교실(초등 14학년) △AI 판단 기반 문제해결 로봇 프로젝트(중등부) △AI로 만드는 우리들의 게임 세상(초등 56학년 및 고등부)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사업 총괄 책임을 맡은 한세억 교수(행정학과·디지털새싹사업센터장)는 “동아대가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우수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와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강국의 새싹인 초·중·고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탄탄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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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최우수·우수 강의사례’ 공유의 장 열어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교육혁신원(원장 김종식)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정성문)가 수업의 질 향상과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최우수·우수 강의사례 공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11층 플렉서블(Flexible Learning) 강의실에서 최근 열린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전공의 교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학구열을 보였다.
이번 워크숍은 2025학년도 최우수·우수 강의 교수로 선정된 교원들의 생생한 강의 노하우와 수업 사례를 공유, 타 교원들의 수업 질 향상을 독려하고 학내 전체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동호(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가 ‘학생 이해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강의설계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대훈(태권도학과) 교수가 ‘좋은 수업이란 무엇일까? : 교육철학과 수업운영전략 및 노하우’를 주제로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소개했다.
이어 문영주(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교과목이 수업을 결정한다: 강의·수업·교육의 구분에서 출발하는 수업설계’를, 박정국(경영학과) 교수는 ‘스스로 답 찾기’라는 제목으로 특색 있는 수업 방식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교원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소 접하기 힘든 타 전공의 수업 방식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며 함께 수업을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정성문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요즘 교육환경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수법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도록 요구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강의 기법을 도입하고 개발해 교수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교원들을 배려, 해당 워크숍 발표 영상을 다음달 28일까지 교내 가상대학(LMS) 교수법 특강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6-05-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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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정치외교학과, 조승환 국회의원 초청 특강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정치외교학과가 여의도연구원장인 조승환 국회의원 초청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여의도연구원 아카데미와 동아대 정치외교학과가 공동 주관한 이번 특강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에서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22대 국회의원이자 전 해양수산부 장관인 조 의원은 이날 ‘정책의 참여와 청년의 역할’ 및 ‘국민의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이 하는 일’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조 의원은 특강을 통해 “정당은 생각하는 힘이 있어야 하며 여의도연구원은 국민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읽고 미래의 정책으로 바꾸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학계·산업계·언론뿐만 아니라 청년세대와 함께 생각하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여의도연구원이 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생각하는 정당의 중심에서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의 내일을 설계하는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강 뒤엔 참석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조 의원과 학생들은 취업, 주거, 연애, 결혼 등 대한민국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삶의 문제와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승환 의원은 제3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 제22대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22대 국회의원(부산 중구·영도구)과 국민의힘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2026-05-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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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사하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안전·지역 정착지원 콜로키움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산사하경찰서와 글로벌첨단융합공학부가 외국인 신입생들의 안전한 한국 생활과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안전 및 범죄예방 콜로키움’을 성공적으로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글로벌첨단융합공학부 첨단강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환경, 에너지, 기계 분야 등 신산업 인재로 성장할 네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8개국 출신 신입생 54명 전원과 기성훈 학부장, 외국인 전임교원 잘부에나 레이 교수, 강효·박영일·최현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부산 사하경찰서 외사정보계 소속 전문가들을 초청, 교육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첨단융합공학부는 외국인 전용 학과로 AI 기반 융복합 교육은 물론 전문 엔지니어 양성을 거쳐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강연자로 나선 사하경찰서 성동경 외사정보계장과 정윤정 외사정보계 경장은 ‘안전한 부산 생활’을 제목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 교통안전, 기초질서 준수 등 유학생들이 실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법률 지식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
타국 생활에 낯설음을 느끼던 신입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안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며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정재 공과대학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인재를 유치하는 것을 넘어 교육과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 학부 핵심 비전”이라며 “앞으로도 사하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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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ROTC 동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학군단(ROTC) 동문장학회가 ‘2026년 상반기 제117 ROTC 동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25일 진행된 ‘동아대학교 ROTC 동문가족 역사탐방’ 행사의 하나로 울산 울주군 언양읍성 남문 영화루(暎花樓)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일갑 동아대 ROTC 총동문회장과 이성우 장학회 위원장, 박수남·김일중 부위원장 등 동문장학회 관계자를 비롯 이지호 학군단장, 교관, 장학생, ROTC 동문 및 사관후보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동아대 ROTC 65기 손지훈(경영정보학과 4), 박예원(경찰학과 4), 이정민(경찰학과 4) 후보생과 66기 박지향(석당인재학부 3), 정지성(체육학과 3) 후보생 등 모두 5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동아대 제117 학생군사교육단(ROTC)을 상징하는 ‘117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받았다.
이성우 위원장은 “4월의 맑고 좋은 날, 동문 가족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오늘 함께 둘러본 언양의 거대한 청동기시대 고인돌처럼 우리 117 ROTC 후보생들이 듬직하고 굳센 미래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학금을 대표로 수상한 손지훈 사관후보생은 “장학생으로 추천하고 선발해 주신 동문장학회 선배님들과 학군단장님, 교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배님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국토 수호에 헌신하는 꼭 필요한 장교로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존 동문회 자체 예산으로 장학금을 수여해 오다 지난 2022년 6월 본격 확대 출범한 동아대 ROTC 동문장학회는 이번 수여식까지 모두 38명 사관후보생에게 4446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 든든한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4-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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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국어문화원,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가게 찾기 공모전’ 개최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김영선)은 오는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2026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가게 찾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부산 지역에서 우리말 이름을 쓰고 있는 가게를 찾아 그 이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동아대 국어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31일까지 간판 사진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나 신청서가 접수 기간 내에 도착하지 않을 경우 해당 신청서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공모작들은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고 있는가 △참신하고 기억하기 좋은 이름인가 △가게 이름이 업종과 관련 있는 이름인가 등을 기준으로 심사된다. 특히 가게 이름과 업종 연관성에 관한 내용은 자세하게 쓸수록 심사에 유리하다.
공모전 접수 시 부산 이외 지역 가게는 접수할 수 없으며 공모전 지원 시 가게 주인에게 미리 동의를 얻은 후 지원해야 한다.
또 지원서에 첨부할 간판 사진은 참가자 본인이 직접 찍어야 하고 다수 지원자가 같은 이름의 가게 간판을 접수했을 경우 가장 먼저 접수된 작품이 우선 선정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5일 동아대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접수된 공모작 가운데 모두 3편이 선정되며 당선자에게는 동아대 국어문화원장 명의 상장과 상금 10만 원이 주어질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가게 3곳에는 5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과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가게’ 현판이 수여된다.
한편 동아대 국어문화원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88곳의 우리말 이름 가게를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꽃집 ‘살피꽃밭(건물, 담, 도로 등의 경계선을 따라 좁고 길게 만든 꽃밭)’, ‘아름드리떡집(한 아름이 넘는 떡집)’, 요리주점 ‘와락(갑자기, 세게, 한껏)’ 세 곳이 선정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대 국어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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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박물관, 예비 큐레이터 양성 프로젝트 ‘동아뮤즈’ 운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석당박물관(관장 이승혜)은 예비 큐레이터 양성 프로젝트인 ‘제6기 동아뮤즈(MUSE)’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동아뮤즈(MUSE)’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박물관 소장품을 연구하고 문화융합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전시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 및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융합적 사고력과 인공지능(AX)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제6기 활동은 ‘B-Heritage Alive’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선발된 16명의 재학생 참가자들은 2~3인 1조로 팀을 이뤄 석당박물관이 소장한 다채로운 유물에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AX(AI 전환) 큐레이션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유물 관찰을 넘어 과거 유산이 현대 첨단 기술을 입고 새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재탄생하는 셈이다.
최근 열린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콘텐츠 제작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석당박물관은 박물관 실무진과 디지털 큐레이션, 미술사학, AI 기술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심도 있는 특강과 밀착 멘토링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 학생들이 기획·제작한 AI 영상 콘텐츠는 오는 7월 부산 벡스코 등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를 기점으로 대중에게 공개된다.
이 영상들은 석당박물관 내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상설 전시되며 부산을 찾는 전 세계 인사들과 관람객에게 소장품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글로컬(Glocal)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승혜 관장은 “학생들이 박물관 소장품을 자신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창의적인 문화콘텐츠를 직접 완성해 보는 것은 무척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첨단 AI 기술과 부산 문화유산이 결합된 혁신적인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우리 박물관의 고유한 가치가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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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전동산 교수,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시니어 멤버’ 선정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공학과(AI학과 겸임) 전동산 교수가 세계 최대 전기·전자·통신·컴퓨터 분야 전문가 단체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의 ‘시니어 멤버(Senior Member)’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IEEE 시니어 멤버는 전 세계 회원을 대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 경력과 연구 성과를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권위 있는 상위 회원 등급이다.
해당 등급은 최소 10년 이상의 전문 경력과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IEEE 시니어 멤버 또는 IEEE 펠로우(Fellow) 3인의 추천을 받아 IEEE 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는 해당 분야에서 기술적 기여와 전문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전 교수는 KAIS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실감미디어연구실 책임연구원을 지냈다. 동아대 임용 이후에는 멀티미디어 신호처리 및 인공지능(AI) 응용 기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 중이며 특히 영상 압축 기술과 국제 표준화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축적해 오고 있다.
그는 영상처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큰 학술지 중 하나인 ‘IEEE Transactions on Circuits and Systems for Video Technology(JCR 상위 3.8%, IF 11.1)’와 신호 처리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학술지 ‘IEEE Journal of Selected Topics in Signal Processing(JCR 상위 2.7%, IF 13.7)’ 등에 연이어 논문을 발표하며 학문적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또 전 교수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MPEG 및 ITU-T VCEG)에서 추진 중인 차세대 영상 압축 표준(Post-VVC) 연구에 활발히 참여, 핵심 특허를 확보하고 기술 이전까지 성사시키는 등 산학 연계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IEEE 시니어 멤버로 선정되면 학회로부터 다양한 국제적 특전과 권한을 부여받는다. 향후 시니어 멤버 지원자를 위한 추천인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IEEE 내 임원급 직책을 맡을 수 있는 리더십 기회가 제공돼 국제 학계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전 교수는 “이번 IEEE 시니어 멤버 선정은 그동안 묵묵히 수행해 온 연구 성과를 국제 학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학문적 발전뿐만 아니라 산업적 기여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6-04-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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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중간성과 공유회’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센터장 김종국)는 ‘혁신사업 중간 성과 공유회’를 최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아대 의과대학 강의실에서 지난 13일 열린 이번 성과 공유회는 혁신사업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교수와 학생,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을 통해 사업 운영 실효성 제고와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의과대학 혁신지원사업 운영 현황 및 사업 개요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개발 성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성과 △학생 지원 사업 성과에 대한 세부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DREAM’, ‘D-SPARK’ 등 의대 혁신사업센터가 추진해 온 다양한 핵심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집중적으로 공유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시간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선 교육의 질 향상과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한 구성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중간 단계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개선 기반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으기도 했다.
김종국 RISE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장은 “사전 자료 공유와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혁신사업에 대한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이고 더욱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유회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후속 실행으로 연계해 사업의 지속적인 환류 체계를 강력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