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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직원 연수회 ‘이어온 80년, 함께 채워갈 내일’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2026학년도 직원 연수회’를 23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온 80년, 함께 채워갈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연수회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내 사무직원 및 전담직원 전체가 참석,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회는 실무 역량 강화와 마음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가 ‘생성형 AI 도구 활용 역량 강화’라는 주제 특강을 진행, 급변하는 업무 환경 속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직장 내 예절 및 세대 간 차이 인식’을 주제로 한 개그 공연과 결합 강연이 펼쳐져 세대 간 이해를 돕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방송 출연으로 잘 알려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윤대현 교수는 ‘번아웃 극복, 스트레스 관리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했다.
허남인 사무처장은 “개교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새로운 배움과 재충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동아대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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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박물관, ‘B-헤리티지 월드’ 참여 기관 모집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석당박물관(관장 이승혜)은 지역아동센터 및 가족(다문화)센터를 대상으로 글로컬 문화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B-헤리티지 월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따라 동아-동서 글로컬 연합대학이 추진하는 ‘B-헤리티지(부산 헤리티지) 글로벌 아웃리치 플랫폼’의 하나다. 대학이 보유한 문화·교육 자원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상생 모델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올해 교육은 참여 기관이 러시아와 타지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베트남 등 6개국 가운데 희망하는 국가를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국가 출신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이 멘토단(글로컬 에듀케이터)을 구성, 2차에 걸쳐 부산과 선택 국가의 문화유산을 비교하는 활동지 및 체험 교육을 기획·제공하게 된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부터 교안 개발,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대학생 멘토단이 주도적으로 수행해 교육적 시너지를 높인다.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부산 사하구·서구·중구 소재 기관에는 방문 교육이 우선 실시되며 그 외 지역 기관은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초청 교육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박물관 공식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교사로 나서는 이다현(고고미술사학과 4) 학생은 “유학생들과 함께 직접 제작한 교안과 교구로 수업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참여 아동들이 세계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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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중국 선전대·싱가포르 공과대, ‘글로벌 AI 협력’ 추진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소프트웨어혁신센터(센터장 이석환)가 중국 선전대학교(SZU), 싱가포르 공과대학교(SIT)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대학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항만·물류 중심 도시라는 공통점을 지닌 부산시와 중국 선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대학 간 국제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아대는 부산지역 대학과 정부 ‘SW중심대학 사업’ 참여 대학 가운데 최초로 한국, 중국, 싱가포르 3개국을 아우르는 단기형 ‘글로벌 AI 서머스쿨’ 협력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3개 대학은 글로벌 AI 서머스쿨 운영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협의를 활발히 진행, △AI·SW 분야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공동연구 확대 △학생 교류 및 글로벌 역량 강화 등 주요 협력 분야에서 힘을 모을 예정이다.
동아대는 이달 말 중국 선전대학교와 사전 협약(MoC)을 우선 체결해 기반을 다진다. 이어 오는 8월 10~23일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AI 서머스쿨’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 맞춰 중국 현지를 직접 방문, 정식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싱가포르 공과대학교는 해당 서머스쿨 및 국제 협력 프로그램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간다.
프로그램 실무를 맡고 있는 동아대 소프트웨어혁신센터(책임교수 천세진·장재훈)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3개국 대학 간 실질적인 국제 교류 기반을 튼튼히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SW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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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평생교육원, ‘1학기 일반과정 통합 수료식’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평생교육원(원장 강정규)은 ‘2026학년도 1학기 일반과정 통합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지난 16일 열린 수료식에는 강 원장을 비롯 모두 8개 과정 담당 교수, 수강생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아대 평생교육원은 2026학년도 1학기에 최고과정인 ‘리더십 스피치’를 비롯 교양·전문과정(민화에서 궁중화까지, 기문명리, 수필창작, 파크골프 2급 지도자)을 운영, 이날 전 과정 수강생이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선 수강생 성과 발표 및 민화 과정 작품 전시 등 과정별 성과 보고와 우수 수료생 대상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다른 과정에 큰 관심을 보이는 수강생들도 많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한 학기 동안 운영된 일반과정 소개와 수강생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특별 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강 원장은 이날 “지난 연말에 이어 두 번째 일반과정 통합 수료식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오늘이 마지막이 아니라 앞으로 동아대 평생교육원의 일반과정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교육부 인가를 받은 동아대 평생교육원은 최고과정과 취미·교양과정 등 다양한 일반과정을 비롯해 부산시 위탁 사업 등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평생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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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동서 글로컬 연합대학, 연합전공 학생팀 2년 연속 우수 성과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아-동서 글로컬 연합대학’ 연합전공 참여 학생들이 특허 출원과 장관상 수상 등 2년 연속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부산형 개방형 연합대학의 대표 교육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력반도체 연합전공을 이수 중인 현예은(전자공학과 3)·김민지(전기공학과 3)·박지윤(AI학과 2) 학생으로 구성된 ‘코일(COIL)’ 팀은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지난 4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2026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ILRC)’에서 1위에 올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엔 국내외 129개 팀, 361명이 참가했다.
특히 같은 대회 이동 로봇 부문에서 전력반도체 연합전공 소속 김가헌(전자공학과 3)·김민섭(기계공학과 4) 학생의 '영웅이와호걸이' 팀도 한국폴리텍대학 6권역학장상을 수상하며 연합전공 참여 학생 두 팀이 동반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도 전력반도체 연합전공 소속 ‘메추리팩토리’ 팀(홍성현 전기공학과 4, 서민재 미래에너지공학과 3, 이영택 전기공학과 3, 김도훈 전기공학과 3)이 ‘폐냉각수 업사이클링 공정’ 아이디어를 통해 기획부터 결과물 제작, 검증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 특허 출원과 대외 경진대회 우수상을 동시 달성한 바 있다.
서로 다른 학과 소속 학생들이 팀을 이뤄 산업 현장과 직결된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이 같은 성과들은 동아-동서 글로컬 연합대학의 연합전공이 단순 교과 결합을 넘어 전공 간 경계를 허문 실효성 있는 공동 교육과정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코일(COIL)’ 팀장 현예은(전자공학과 3) 학생은 “이번 수상은 팀원들의 협력과 학교 지원, 공과대학 로봇동아리 ‘MICCA(미카)’의 기술적 조언이 더해져 얻을 수 있었던 값진 성과”라며 “대회를 준비하며 설계·제작·제어 기술에 대한 이해를 크게 높인 만큼 앞으로도 자율주행 및 물류로봇 분야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연합대학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휴먼메타케어 및 헤리티지콘텐츠 연합전공을 신설, 특화 분야를 확장한다. 아울러 2026학년도 1학기부터 Field 핵심역량의 사전-사후 설계 전환을 통해 연합전공 참여 학생의 역량 변화치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환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 5대 미래산업의 안정적인 인재 공급 거점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지역과 대학의 공동 이익을 추구하는 개방형 연합대학 모델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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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비즈니스포럼, 정기포럼 성황리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사)동아비즈니스포럼(회장 허동윤 ㈜상지건축 회장)이 제77회 정기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범어사 성보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허 회장을 비롯 김한곤, 오창민, 이성우, 이장은, 이홍규 부회장 등 포럼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포럼은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석자들은 성보박물관 전시를 함께 관람한 뒤 포럼 회원인 이현주 범어사 성보박물관 부관장의 특강 ‘금정산에 새겨진 시간의 무늬: 천년을 잇는 문화의 힘’을 청취하며 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눴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 행사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동아비즈니스포럼 이성우 부회장(㈜골드테크 대표이사)은 범어사에 ‘대중공양 자비의 쌀(20kg)’ 100포를 전달,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허동윤 회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뜻깊은 장소에서 포럼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의 끈끈한 결속을 다지고, 비즈니스 지식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포럼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문성배 ㈜에스엠씨 대표이사가 포럼 신입 회원으로 소개됐으며 이후 이어진 만찬 등을 통해 회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대 동문 기업인 중심으로 2011년 발족한 동아비즈니스포럼은 2017년부터 사단법인으로 거듭나며 동남권 대표 비즈니스 단체로 성장했다. 현재 1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CEO 및 각종 단체장 소양 개발, 지역 사회 발전, 산학 연계 사업 추진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6-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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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컴퓨터공학과 전동산 교수팀, 한국장학재단 우수장학생 3명 배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과 영상신호처리연구실 전동산 교수 연구팀 소속 대학원생 3명이 ‘2026년 한국장학재단 석·박사 우수장학생(이공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박병주 박사과정생과 정호진·박현빈 석사과정생이다. 이들은 탁월한 학업 및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박사과정은 학기당 375만 원(연간 750만 원), 석사과정은 학기당 250만 원(연간 500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전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조동건 석사과정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명이 대거 추가로 이름을 올리며 최근 2년간 모두 4명의 이공계 우수장학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동아대 컴퓨터공학과의 체계적인 연구 지도와 영상신호처리연구실 학생들의 뛰어난 연구 역량이 맞물려 이뤄낸 뜻깊은 결실로 평가받는다.
박병주 박사과정생은 “지금까지 연구 활동과 향후 계획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장학금 지원을 바탕으로 영상신호처리와 인공지능 기반 영상복원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에 몰입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과 학과 연구 중심 교육환경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인재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연구 인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교수 연구팀(영상신호처리연구실)은 영상신호처리와 컴퓨터비전, 인공지능 기반 영상 복원, 3D 가우시안 스플래팅(Gaussian Splatting) 기반 3차원 장면 표현 및 렌더링 등을 중점 연구하고 있다. 현재 석·박사과정생 및 학부 인턴 등 총 11명 규모로 운영되며 우수 연구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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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미술학과 유형욱 교수, 개인전 ‘Ave Deae’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미술학과 유형욱 교수의 개인전 ‘Ave Deae’가 1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갤러리 이듬’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부산 서구 ‘아트센터 1968’에서 진행된 개인전이 갤러리 이듬의 초청을 받아 연장 개최되는 것이다.
한국화를 전공한 유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17차례 개인전을 거치며 전통 한지와 캔버스, 전통 안료와 아크릴 과슈 등을 혼용, 전통 양식과 현대적 소재를 아우르는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에선 인물화와 산수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인 ‘Ave Deae(아베 데아에)’는 라틴어로 경배와 찬양의 의미를 담은 ‘오! 여신이시여’를 뜻한다.
유 교수는 여신이라는 종교적 관용어를 ‘아름다움’으로 해석, 그 이면에 함의된 숭고와 욕망, 두려움 등 미(美)의 이중성을 혼돈의 감성으로 구현해 냈다. 종교적 제의 앞에 놓인 여성의 형상과 화면을 뒤덮은 자연의 도상을 통해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동아대 김승호 교수(미학자)는 “유 작가는 동양의 신비주의적 세계관과 서양의 상징주의적 도상을 절묘하게 융합해 형상 회화의 서사적 한계를 넓혔다”며 “자연으로 귀의를 거쳐 우주적 풍경으로 동화하는 작업은 관객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을 던진다”고 평했다.
유 교수는 부산대에서 한국화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동아대 미술학과에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및 재창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26-06-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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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국어문화원, ‘다문화 가정 자녀 대상 멘토링’ 참가자 모집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국어문화원(원장 김영선)은 ‘2026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 가정 자녀 대상 멘토링’에 참여할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들의 원활한 학습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선발된 멘토들은 오는 7월 11일 진행되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멘티와 매칭된다. 이후 오는 7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4개월 여간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주 1회(1시간 이상) 한글 및 학습 지도, 한국 문화 체험 등 맞춤형 1대 1 멘토링을 실시하게 된다.
참가 자격은 부산지역 4년제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대학원생 누구나 가능하며 졸업생은 제외된다.
멘토들에게는 활동 성과에 따라 봉사 시간 인정, 국어문화원장 명의 수료증 발급, 우수 활동자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단, 사전 교육에 불참하거나 최소 활동 시간을 채우지 못할 경우 멘토 선발이 취소되거나 수료증 발급이 제한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기한 내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국어문화원 또는 이메일로 문의 가능하다.
2026-06-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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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인적·물적 자원 교류’ 업무협약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진로개발센터(소장 조규판)는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전선영)와 지역사회 우수 인재 양성 및 진로교육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동아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로개발센터 소장과 방희원 교수를 비롯 전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이창효 보호상담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계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생활·상담·정서·학업 지원 등을 통해 이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사회 복귀를 통합적으로 돕고 있는 기관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교류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와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규판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기관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선영 부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아대 진로개발센터의 전문성과 쉼터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상담, 멘토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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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환경보건센터,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홍보 부스 운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가 운영하는 부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영습)는 충북·제주 환경보건센터와 공동으로 ‘제12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환경보건 홍보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기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환경보건 관련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 환경보건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3개 권역(부산·제주·충북) 환경보건센터는 공동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생활 속 환경유해물질 예방 및 환경보건 실천 방법을 전달했다.
특히 공동 개발한 VR 교육 콘텐츠와 OX 퀴즈를 활용, 실내 환경유해물질(프탈레이트, 휘발성유기화합물, 비스페놀A 등)의 위험성과 예방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3일간 부스 방문객만 6000여 명에 달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홍영습 부산 센터장과 김용대 충북 센터장, 홍성철 제주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생활 속 환경유해물질과 건강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보호와 환경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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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정보학과, ‘대학생 ERP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이 ‘2026 경영정보 관련 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대학생 ERP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경영정보학회를 비롯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한국지식경영학회, 한국빅데이터학회 등 5개 주요 학회와 영림원소프트랩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북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최근 개최됐다.
‘ERP 업무 혁신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아이디어’를 주제로 전국 대학생(재학/휴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단 6개 팀만이 본선 무대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강금빈, 강유리, 김서현, 서민재, 정다솜 학생으로 구성된 ‘Promi5e(프로미스파이브)’ 팀은 전공 교육과정인 ‘연구학점제(지도교수 최한별)’를 적극 활용해 이번 대회를 준비, 쟁쟁한 경쟁을 뚫고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이 제안한 ‘PromiseShield ERP’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기업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공급망 리스크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외부 리스크 데이터와 내부 ERP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분석하는 ‘Hybrid RAG’ 기술을 활용, 재무 손실을 수치화하고 AI가 항공 전환·물량 재배분·전략적 협상 등 세 가지 최적 대응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한다.
특히 이 시스템은 담당자가 모바일로 시나리오를 승인하면 발주부터 생산, 고객 안내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Action-Bridge’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기존 ERP의 단순 관리 기능을 넘어 분석부터 실행까지 완벽하게 연결되는 ‘Closed-loop 의사결정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 대표 김서현 학생은 “현장 실무자들이 제한된 정보 속에서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 현실을 파고든 것이 이번 아이디어 출발점이었다. 팀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시스템을 완성해 낸 과정 자체가 큰 배움이자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이 현장 언어로 이야기될 수 있도록 더 깊이 공부해서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을 지도한 최한별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연구학점제’를 통해 주도적으로 산업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전국 무대에서 큰 성과를 거둬 무척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미래 융합형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17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