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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교육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최종 선정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첨단인재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을 제공하는 국가 사업이다.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빠르게 향상시켜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서대는 오는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총 18개월 동안 ‘AI융합 이차전지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총 200명 규모의 청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공학 및 첨단 IT 계열을 아우르는 총 10개 학과가 참여해 융합 교육 모델을 구축한다. 스마트모빌리티 학부(이차전지전공, 전기전자공학전공, 로보틱스전공, 수소에너지전공)를 필두로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인공지능응용학과, 정보보안학과, 건축공학과, ICT융합공학과가 뜻을 모았다.
동서대는 기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운영했던 경험과 이미 구축된 이차전지 공정·장비 분야의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차별화된 핵심은 ‘융합’에 있다. 이차전지 공정 및 장비 실무 교육에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하이브리드형 전문 인력을 기른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특화형 이차전지 전후방 산업생태계 구축 △기업 맞춤형 인재 발굴 및 양성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 △산학연협력 학사제도 내재화 등의 세부 목표를 달성하고, 참여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동서대학교가 그동안 축적해 온 첨단산업 분야의 교육 역량과 산학협력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지역산업과 국가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할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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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COU 게임 GIGA 프로젝트’ 성과·제작발표회 성료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앵커(구 RISE) 사업단은 지난달 29일 동서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CENTUM Open UIC 게임 GIGA 프로젝트’ 1차년도 성과 및 2차년도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학교, 부산연합기술지주, 네오위즈,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등 주요 기관 및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게임업체 대표, 동서대 게임학과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게임 산업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동서대 COU(CENTUM Open UIC) 게임 GIGA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과 함께 1차년도 성과물인 ‘Sweeter’와 ‘Winder’의 상용화 성과가 공개되었다. 이어 2026년도 상용화 게임 GIGA 프로젝트 제작 발표, GIGA 게임 릴스(Reels) 상영, 글로벌 게임사 네오위즈의 런칭 컨설팅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보인 △‘Winder’는 개인주의적 도시 속에서 플레이어가 작은 선한 행동을 통해 주변의 태엽 인간과 도시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3인칭 어드벤처 퍼즐 게임으로, 감성적인 스토리와 예술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Sweeter’는 의도적으로 배치된 몬스터를 공략하고 웨이브 형태의 전투를 수행하는 3D 기반 1인칭 FPS 게임으로,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와 높은 시장성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2차년도 게임 GIGA 프로젝트 공동 제작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업과 기관들은 게임 제작부터 투자, 상용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지·산·학이 연계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공동 제작 모델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부산형 앵커 Open UIC(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는 전국 최초의 지·산·학·연 협력 혁신 모델이자 부산형 앵커 체계의 대표(시그니처) 모델로, 산업 클러스터 현장 중심의 종합연계형 협력 체계를 뜻한다.
동서대학교를 중심으로 구축된 ‘부산형 앵커 게임산업 Open UIC’는 PBL(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대학생과 지역 기업이 함께 상업용 게임 제작 및 상용화를 수행하는 구조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CENTUM Open UIC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며 게임, 영화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산학협력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특히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 프로젝트에 즉각 반영해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획력과 제작 역량은 물론 상용화 역량까지 두루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동서대 현장 중심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물이며, 앞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끌어갈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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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디자인대학,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14기 운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디자인대학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14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2026년 글로벌 해외취업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동서대는 2011년 패션 분야 K-Move스쿨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15년 그래픽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추가 개설하며 미국 패션·디자인 분야 글로벌 취업 특성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 14년간 두 과정을 통해 총 337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되며 전국 최장기간 연속 운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두 과정 모두 2022년 이후 연속 우수과정으로 선정되며 교육 품질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K-Move스쿨은 국내에서 직무 및 어학교육을 이수한 뒤 J-1 인턴비자를 통해 미국 현지 기업에서 1년간 실무 경험을 쌓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이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체계적인 실무교육과 미국 현지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수진은 매년 미국 현지를 직접 방문해 기업과 채용 협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취업처를 확대해 왔다.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은 Edgemine, Hyfve, JODIFL 등 미국 주요 패션기업과 협력해 직접 취업을 연계했으며, 그래픽디자이너 양성과정 역시 다양한 현지 기업과 협력하며 글로벌 취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미국 현지 인턴십을 마친 졸업생들은 현지 기업 취업과 H-1B 비자 취득, 국내 주요 기업 경력직 입사, 현지 창업 및 프리랜서 활동 등 다양한 글로벌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14기 연수생들은 앞으로 약 7~8개월간 패션 실무교육과 영어 집중교육을 받은 뒤 미국 현지 기업 면접과 비자 인터뷰를 거쳐 패션 및 디자인 관련 기업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정도운 동서대 진로취업지원처장은 “K-Move스쿨은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동서대학교 대표 해외취업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실습과 해외취업 지원체계를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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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뮤지컬 ‘나는 내가 되고 싶은 너’ 개막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동서대 센텀캠퍼스 소향실험극장에서 피지컬시어터 뮤지컬 ‘나는 내가 되고 싶은 너’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루키’ 부문에 출품되는 신작으로 동서뮤지컬엔터테인먼트가 공연예술 창작그룹 ‘우주소년단’ 및 유럽에서 활동하는 ‘아키타이프’와 협력해 제작했다. 단순한 대학 공연의 차원을 넘어 지역 청년 창작자들이 전문 예술단체와 협업하여 국제 무대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나는 내가 되고 싶은 너’는 언어로 쉽게 설명할 수 없는 현대 청년들의 자아와 관계에 대한 고민을 신체 중심의 무대언어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름 모를 존재’, ‘제어되지 않는 몸’, ‘규정되지 않은 세계’라는 이미지를 통해 현대 청년들이 마주하는 불완전한 자아와 관계의 불안, 그리고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고 싶은 욕망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약 7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기승전결의 선형적인 이야기 구조 대신, 배우의 몸이 만들어내는 리듬과 이미지, 음악적 흐름을 따라가는 방식을 택했다. 관객들은 인물들의 내면 세계를 이성적인 이해를 넘어선 감각적인 경험으로 마주하게 될 예정이다.
연출가 윤태식 교수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지역 대학 기반의 창작 공연이 전문 예술축제와 연결되고, 나아가 부산형 글로컬 문화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협력 단체로 참여한 ‘우주소년단’은 동서대학교 연기과 졸업생들로 구성됐으며, ‘아키타이프’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다. 대학의 교육 시스템과 전문 창작그룹의 현장성이 결합된 이번 사례는 지역 기반 예술 교육이 실제 창작 콘텐츠로 확장되는 유의미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5-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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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아티스트릿’, 제44회 부산연극제 3관왕 쾌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연기과 졸업생들이 주축이 된 공연예술단체 ‘아티스트릿’이 제44회 부산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 희곡상, 우수연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특히 최우수작품상과 희곡상은 지난 시상식에서 적격자가 없어 수여되지 않았던 부문으로, 2년 만에 다시 주인을 찾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무게감이 남다르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동서대 연기과가 지향해온 실무 중심 교육과 탄탄한 창작 네트워크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희곡상을 수상한 박성준(13학번)은 이번 작품의 작·연출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이끌었으며, 우수연기상을 받은 박소윤(17학번)을 비롯해 국민용(10학번), 양민우(15학번), 김세친(17학번), 김준일(20학번) 등 폭넓은 기수의 졸업생들이 원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대학 기반 창작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아티스트릿’의 이 같은 쾌거 뒤에는 동서대학교의 체계적인 지원 체계가 있었다. 아티스트릿은 동서대 연기과 가족기업으로서 학교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라이즈(RISE) 사업단의 취업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성을 다졌다. 또한 글로컬대학30 리빙랩 사업을 통해 의 대본을 심화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치며 무대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동서대학교 연기과 관계자는 “학생 시절부터 텍스트 분석과 장면 연구 등 실제 창작 언어를 내면화하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빛을 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졸업생들이 지역 예술 생태계에서 자생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예술 인재 양성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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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청년고용정책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지난 23일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2026 청년고용정책 연계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열고,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한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직업훈련 등을 운영하는 11개 고용지원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대학 4학년과 졸업생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실행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청년고용 환경은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진로 설계부터 역량 개발, 취업 이후의 안정적인 정착까지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학의 역할 역시 교육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의 사회 진출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센터를 중심으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입학 단계부터 졸업, 그리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졸업 시점에 집중되던 단기적인 취업 준비 방식에서 벗어나, 재학기간 동안 다양한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역량을 강화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담당하는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 단계, 그리고 참여기관이 수행하는 취업 실행 단계 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재학 중 준비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졸업 이후 공백 없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통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도운 진로취업지원처장은 “취업 지원이 졸업 시점에 집중 될 경우 준비 부족이나 직무 미스매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입학 초기부터 경험을 설계하고 역량을 축적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대학의 준비 과정과 외부 기관의 취업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졸업 전 준비와 졸업 후 취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주로까지 성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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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웹툰학과 박성민 학생, ‘국민 물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웹툰학과 재학생 박성민 학생이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 제주물 세계포럼 국민 물 콘텐츠 공모전’ 인스타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이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다. 기획력과 표현력을 겸비한 전국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상을 차지한 박성민 학생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스타툰’ 형식을 빌려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메시지를 대중 친화적으로 전달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짧은 호흡의 콘텐츠 안에서도 명확한 서사 구조와 직관적인 시각 연출을 통해 공공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풀어낸 점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이번 수상은 웹툰학과 학생이 사회적 메시지를 콘텐츠로 전환해 실제 성과로 이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동서대 웹툰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스토리텔링 기반 수업이 외부 공모전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박성민 학생은 “의미 있는 주제를 웹툰으로 풀어낼 수 있어 뜻깊었고, 이번 수상을 통해 콘텐츠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체감했다”며 “작품 준비하는 과정에서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희 웹툰학과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역량과 학과 교육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과 실습 인프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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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이차전지 산업 기반 전문인력 양성’ 신중년 참여자 모집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오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가 추진 중인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부산시 거주 50~64세(1961년 1월 1일 ~ 1976년 12월 31일 출생) 신중년으로,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9시~12시, 13시~16시 2회 교육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며 배울 수 있도록 진행 예정이며 배터리 성능평가사 민간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차전지는 전기차·ESS·드론 등 친환경 신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는 2020년대 급성장 산업으로, 부산시가 ‘전동차·배터리 클러스터’를 구축하면서 지역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동서대는 산학협력 기반 실습 장비와 전문 교수진을 갖추고,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해 신중년이 ‘현장 친화형 기술인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와 동서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의 재취업·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동서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교육과정과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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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라이즈사업단, 국제디자인심포지엄 ‘SDSB 2026’ 성료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디자인대학과 라이즈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국제디자인심포지엄 ‘STELLAR Design Summit Busan 2026’(이하 SDSB 2026)가 25일 동서대 주례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서밋은 ‘Design Futures: Busan and Asia’를 주제로, 디자인을 통한 사회·산업·교육의 변화와 부산 및 아시아의 미래 디자인에 대해 논의했다.
서밋은 장주영 디자인대학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장 학장은 스텔라예술대학 출범과 동서대학교 디자인 교육의 혁신 방향을 언급하며, 부산의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을 계기로 지역 디자인 도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장제국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적 디자이너들과의 교류 확대와 스텔라예술대학 출범, 미네르바 기반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동서대학교를 ‘아시아 넘버 원’ 디자인 교육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에게 중요한 기회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부산광역시 총괄디자이너 나건 교수(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석좌교수)는 축사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에 있으며, 동서대학교의 스텔라 디자인 교육이 지역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SDSB 2026의 핵심인 키노트 세션은 3인의 글로벌 디자인 리더를 초청해 진행됐다. 세계디자인기구 WDO 회장을 역임한 토마스 가비(Thomas Garvey) 박사, 국제적으로 저명한 디자인 교육 혁신가인 상해공정기술대학 러우용치(Lou Yongqi) 총장, Xpeng Aridge 공동창립자 겸 Xpeng Motor의 수석 디자이너로 플라잉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왕담(Wang Tan) 동서대 객원교수가 연사로 나서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변화하는 글로벌 디자인 환경과 미래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역량을 제시했다.
SDSB 2026은 아시아디자인대학연합 ADCC(Asia Design College Consortium)를 기반으로, 글로벌 디자인 리더들의 지혜와 통찰을 공유하며 미래 디자인의 방향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SDSB 2026은 동서대 라이즈사업단의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동서대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디자인 교육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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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아시아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한국 결선’ 성료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RISE사업단은 부산 지역 엔터테인먼트 기업 SH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4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아시아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한국 결선’을 성공적으로 공동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아시아 뉴비트 인디뮤직 페스티벌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한국 결선은 대경대, 호원대, 서울사이버대 학생팀 등을 포함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대학 간 공유·협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동서대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하며 총 상금 5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재학생 2명을 ‘2026 글로벌 문화대사’로 선정하여, 이들은 오는 3월 21일 태국 방콕 제이제이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뉴비트 아시아독립음악대회 총결선 및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제 음악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올해 아시아 대회는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이번 한국 결선의 우승 및 준우승 팀은 방콕 최종 결승전에 진출해 각국의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동서대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중화권을 대표하는 대형 공연 기획사인 스타네스트(Star Nest) 그룹은 향후 아시아 결선을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로 유치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 예술 축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심사위원을 맡은 오세준 동서대 교수(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는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이 국제 공연예술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이자, 동서대의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황기현 동서대 RISE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본 행사는 COU(CENTUM Open UIC)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COU 프로그램(책임교수 이현동 컴퓨터공학과 교수)은 동서대 센텀캠퍼스를 거점으로 대학, 연구소, 기업이 협력하는 부산형 RISE사업의 대표 모델이다. 특히 문화관광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교육·연구개발·창업 및 대형(GIGA)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산업 혁신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2026-03-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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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글로벌 K-컬처 공모전 대상·최우수상 석권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학생들이 '글로벌K-컬처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차세대 K-콘텐츠 리더로서의 자력을 과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주최했다. 경연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단국대,원광대,청강문화산업대,한서대 등 전국5개 컨소시엄 대학의 재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공모는 지난해 11월부터 △스토리빌더(기획) △크리에이터(창작) △인플루언서(마케팅) △밸류에이터(비평)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은채(영화과) 학생은 작품 ‘The day I died’로 전체 공모작 중 최고 영예인 대상(상금100만 원)을 수상했으며,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손혜민 학생은 작품 ‘귀속의 밤’으로 최우수상(상금50만 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동혁 교수(동서대)는 “이번 석권은 평소 학과의 체계적인 창작 교육 커리큘럼과 학생들의 끊임없는 열정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K-컬처 분야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융합 교육과 실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동서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는 영화과, 방송영상학과와 함께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융합형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K-컬처 산업을 선도할 창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6-02-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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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고용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성과평가 우수대학 선정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진로·취업 지원 성과와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동서대는 인프라 고도화, 프로그램의 내실화,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서대는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시작 이래, 자체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인 ‘I’M READY’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시스템을 ‘I’M READY Plus’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신입생부터 졸업생, 지역 청년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밀착형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동서대는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및 지역 유관 대학들과 연합하여 다채로운 청년 지원 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부산북부고용센터와 협업하여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심리 상담 △기업 채용 설명회 △현직자 직무 멘토링 △기업 탐방 등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DSU 청년고용 서포터즈’를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 활동을 펼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에서 주목받은 부분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이다. 동서대는 지역의 미취업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개인별 취업 준비도와 희망 직무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한 1:1 상담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이는 지역 청년 고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정도운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선제적 지원을 통해 대학이 지역 사회 고용 허브로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기업체와의 견고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진로·취업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