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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지트솔루션즈, ‘올해의 연구소기업’ 가치확산부문 우수상 수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의 자회사이자 연구소기업(부산 제1746호)인 ㈜컴퍼지트솔루션즈(대표 김세윤)가 ‘올해의 연구소기업’ 시상식에서 가치확산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국내에서 개발된 원천·응용 기술을 글로벌 연구기관 및 산업 네트워크로 확산시키는 사업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공식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컴퍼지트솔루션즈는 자원순환 기반 srPET(Self-Reinforced PET) 자기강화복합재 기술을 중심으로, 해외 연구기관·대학·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 공동 연구, 실증 및 산업 적용까지 이어지는 개방형 R&D 및 가치확산 구조를 실현해 왔다.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복합재 기술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형태로 고도화하고, 이를 자동차·항공·조선해양 등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일 소재 기반 자기강화 구조를 적용한 srPET 복합재를 통해 재활용성, 경량성,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는 차세대 친환경 소재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국내 연구 성과를 해외 공동 연구 및 실증 프로젝트로 연계하며 국내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연구소기업이 단일 기업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인력·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가치를 확산시키는 우수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컴퍼지트솔루션즈는 향후 글로벌 연구기관·해외 기업과의 공동 R&D, 국제 협력 과제 및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복합재 기술의 적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컴퍼지트솔루션즈의 김세윤 대표는 “가치확산부문 수상은 기술 그 자체보다도, 기술이 국내외 연구기관과 산업 현장으로 어떻게 확산되고 연결됐는지를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친환경 복합재 기술의 국제 공동 연구와 산업 적용을 확대해, 한국 연구소기업의 새로운 가치확산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 주양익 대표이사는 “이번에 ㈜컴퍼지트솔루션즈가 연구소기업 중에서도 사회적 가치 확산을 인정 받아 큰 상을 수상했다”며 “지속적인 친환경 모델을 확장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국내외 마케팅 지원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컴퍼지트솔루션즈는 실험실 창업에서 시작한 설립 4년차 스타트업으로 지난 2025년 투자 유치 성공 및 TIPS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원으로 싱가포르 Tech Innovation에 출품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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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세계해사대학교연합 지역대표 선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이 세계해사대학교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aritime Universities, IAMU)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대표로 공식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대한민국 해양교육의 국제적 위상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6년 1월과 2월 중 실시된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지역의 20개 회원교들의 2차에 걸친 온라인 투표로 선출됐으며 공식적인 임기는 2027년 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2년간이다.
이번 지역대표 선출은 국제 네트워크의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한국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글로벌 해양교육 정책 논의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국립한국해양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특성화 국립대학으로서 그간 해운·항만·조선·해양공학·해양과학·해사법 등 해양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 기준에 부합하는 해기사 교육과 해양안전·환경 분야 연구를 통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류동근 총장은 “이번 세계해사대학교연합 지역 대표 선출은 한국 해양교육의 경쟁력과 우리 대학의 국제적 신뢰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 회원대학을 대표하여 해양교육 혁신과 공동연구를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 해운 등 미래 해양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국립한국해양대는 △글로벌 해양교육 정책 아젠다 선도 △지역 회원대학 간 전략적 공동연구 확대 △차세대 해양 리더 양성을 위한 국제 프로그램 신설 △국제기구 및 글로벌 해양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세계해사대학교연합 내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의 위상을 강화하고, 한국이 글로벌 해양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해사대학교연합은 전 세계 주요 해양·해사 특성화 대학들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2025년 기준 45개국 83개 대학이 참여하는 글로벌 해양 전문인력 양성과 해양교육 정책 협력을 주도하는 권위 있는 국제 네트워크다.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에는 호주,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 주요 해양 국가의 20개 대표 대학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2-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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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2025학년도 교육멘토링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처(처장 박영수)는 지난 5일 부산 영도 시타딘커넥트호텔에서 ‘2025학년도 교육멘토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진행된 멘토링 성과의 결실을 나누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 교육멘토링사업에는 총 170여 명의 국립한국해양대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멘토로서 기초학력 향상 지원, 학교생활 상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구체적으로 △지역구청교육멘토링 △대학생청소년교육지원사업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대학생학습지원튜터링 △대학생멘토단 ‘선배가간다’ 등 총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 성장을 도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멘토링에 참여한 학생들이 제출한 수기 사례를 심사·평가하여 우수사례로 선정된 학생들의 발표와 시상으로 진행됐다.
멘토링 활동을 통해 경험한 성장 과정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멘티와의 의미 있는 변화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고 아울러, 시상을 통해 교육 멘토로서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했다.
박영수 학생처장은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멘티의 태도 변화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노력하는 과정에서 멘토인 우리 학생들은 분명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였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멘토링 활동을 지원한 부산광역시교육청, 지역 아동 및 돌봄센터 등 외부 유관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석하여 교육멘토링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26-02-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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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우양호 교수, ‘양성평등인사론’ 출간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우양호 교수가 2월 ‘양성평등인사론’(우양호 저· 박영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의 단독 필자인 우양호 교수는 국립한국해양대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사회과학(행정학/정책학)이며, 현재 대학에서는 성인지감수성의 이해, 민주시민과 사회정책 등의 교양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필자인 우양호 교수는 우리나라 공공부문의 양성평등 및 인사의 주요 현안과 미래 과제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왔다. 또한 우양호 교수는 2022년부터 국립한국해양대에 재직하면서 바다의 외교(2023년), 해양부산 다시보기(2024년), 한국 해양의 현안과 미래(2025년) 등을 단독 저술로 출판했다.
이번에 출간된 ‘양성평등인사론’은 총 10장으로 구성됐으며, 공직사회 내 성별 구조와 인사 제도의 문제를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각 장별 주제는 다음과 같다. △제 1 장 왜 지금 ‘양성평등 인사론’인가? △제 2 장 유리천장: 승진은 남녀에게 서로 동일한가? △제 3 장 유리벽과 성별 직무분리: 직무에 남녀 쏠림은 없는가? △제 4 장 유리문: 공모나 개방형 직위는 남녀에게 고루 분배되는가? △제 5 장 유리절벽: 퇴직은 남녀에게 서로 동일한가? △제 6 장 핑크컬러게토: 정부 부처 배치에 남녀 쏠림은 없는가? △제 7 장 토큰 여성과 여왕벌 신드롬: 허구인가, 실제인가? △제 8 장 성별 의식의 양가성: 공직의 양성평등은 어떠한가? △제 9 장 성격 이론과 양성평등: 차별은 선천성인가, 후천성인가? △제 10 장 한국의 공직 인사, 어떻게 할 것인가?.
특히 2025년 이재명 정부의 출범으로 정부 공직의 실용 균형 인사가 강조되고,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로 전격 개편되는 등 시대적 추세에 근거해서 행정학과 정책학 전공인 필자는 새로운 책을 집필하여 기성 학계와 학생들에게 학문이 현실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돋보기가 되고자 하는 기대를 담았다.
우리나라의 정부 관료제와 공직사회에서 ‘성별’, ‘균형 인사’, ‘양성평등’과 관련된 새로운 주제를 총괄적으로 다루었다는 설명이다.
우양호 교수는 발간 소감으로 “공직의 인사와 양성평등 문제를 다루는 책은 국내에 출간되지 않아서, 지금 전국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은 오래된 책으로 공부하고 있다”면서 “저술이 시대별 흐름과 세대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으며, 정부 인사나 양성평등 문제를 다루는 사회 분과 학문의 단절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대학과 정부는 각각 20∼30대 젊은 남녀를 제대로 이해하고, 다루지 못해서 무척 애를 먹는 것 같다”며 “이 책은 정부와 대학에서 남녀 인재의 올바른 활용과 성별 공존 방식의 가이드라인을 최신 트렌드에 맞도록 새롭게 만들어 제시했다”고 밝혔다.
2026-02-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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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KMOU 교양교과목 인증제 본격 시행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교양교육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개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KMOU 교양교과목 인증제’를 본격 시행한다.
‘KMOU 교양교과목 인증제’는 교양교과목의 설계·운영·성과 전 과정을 점검하고 우수 교육 사례를 발굴하여, 교양교육 전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은 개발인증·일반인증·우수인증의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모든 교양교과목은 대학이 정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인증을 받게 된다.
이 중 우수인증은 수업계획서, CQI 보고서, 강의평가, 교수자 성찰지, 수업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근거 자료에 대한 종합 검토를 토대로 다면평가를 실시한 후, 교육적 완성도와 수업 운영의 우수성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교과목에 한해 부여된다.
교양교육원(원장 김경화)은 2025학년도 2학기에 인증제를 시범 운영하여 제도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그 결과 우수인증 교과 5개를 선정해 지난 12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범 운영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인증 기준과 운영 절차를 고도화하고, 2026학년도부터 전 교양교과목을 대상으로 인증제를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동시에 우수인증 교과목에 대한 실질적 보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검토·추진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화 교양교육원장은 "교양교과목 인증제는 단순히 교과목을 평가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 수업의 질을 함께 높이고 데이터 기반 환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종합적 질 관리 체계"라며 "특히 해양특성화대학으로서 교양교육의 정체성과 역할을 분명히 하고, 해양·글로벌 역량을 토대로 전공 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양교육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설계된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6학년도부터 본격 시행되는 인증제를 통해 교양교육의 내실을 한층 강화하고, 대학 특성화 전략과 정합성을 갖춘 학생 중심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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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2025 학생성장지원실 성과공유회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지난 11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5학년도 학생성장지원실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류동근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총학생회장·부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5기 KMOU 진로·취업 서포터즈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행정지원팀 △진로지원팀 △취·창업지원팀의 성과 발표 후 △진로 및 취·창업 트렌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 보고에 따르면 국립한국해양대는 2025년 한국교육개발원 취업통계조사 결과 71.3%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는 부·울·경·제 지역 졸업자 1000명 이상 일반대학 중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특히 단순 취업률 상승을 넘어 △대기업 취업 비중 확대 △초임 급여 400만 원 이상 취업자 비율 상승 등 취업의 ‘질적 구조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취업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4차 유지취업률 역시 81.3%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현장 맞춤형 교육의 실효성을 증명했다.
진로지원팀은 '학생성장 전주기 진로개발을 위한 진로교육지원체계' 정착을 핵심 성과로 발표했다. 이를 위해 'Anchor Way' 학생성장 단계별 진단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전년 대비 진단 참여 건수를 198.8% 증가시켰으며, 저학년 시기부터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했다.
취·창업지원팀은 '수요 맞춤·창출형 취·창업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대학의 강점인 해양 분야 특성화를 살린 글로컬 인재 양성에 주력했다. 부산교통공사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한 ‘직무체험 멘토링 캠프’와 총 4589명이 참여한 ‘취업 올인원 클래스’는 산업계 수요를 즉각 반영한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혔다.
팀별 성과 보고 후에는 김기진 한국HR포럼(주) 대표이사의 특별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김 대표는 'AI시대 대학의 취업지원체계 전환'을 주제로 강연하며, 최근 기업들이 요구하는 인재상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학생 지도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강연에서 “직무 전문성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융합적 사고력이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며, 대학 차원에서의 체계적인 커리어 로드맵 설계 지원이 학생들의 사회 진출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이날 류동근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산업계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대학의 역할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항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정교한 나침반이 되는 것이라며, 지난 한 해 학생성장지원실이 거둔 성취는 우리 대학의 가장 큰 자산이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취업이라는 거친 바다로 성공적인 첫 항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도출된 데이터와 학생 요구도를 반영하여 2026학년도에도 신해양 시대를 개척하는 글로컬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02-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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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부·울·경·제주 총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지난 5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 2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주관으로 열렸으며, 권역 내 24개 회원교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교육부 정책에 대응하여 지역 대학 간 정보를 공유하고, RISE 사업 등 현안에 대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학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학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개회 선언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결산 보고, 주요 안건 토의, 차기 회장단 선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안과 부산지방지식재산청 유치 협력 등 지역 대학의 생존과 직결된 정책 건의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총회를 주관한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RISE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학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로운 교육부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대학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히 교류하여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선출됐다.
2026-02-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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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필리핀서 동계 해외봉사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필리핀 현지에서 진행한 ‘2025학년도 동계 해외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7월 개교 80주년을 맞아 실시한 해외봉사에 이은 프로그램으로,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현지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봉사단은 김시현 사회봉사센터장을 중심으로 학생 13명, 직원 9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했으며, 필리핀 스팔라이(Sipalay)와 탈리사이(Talisay) 지역을 거점으로 해양 생태계 보존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스팔라이 지역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과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해 현지 해양경찰 및 지역 NGO 단체와 협력하여 300그루 가량의 맹그로브 묘목 식재 활동을 펼쳤다.
‘탄소 흡수원’이자 ‘바다의 천연 방파제’로 불리는 맹그로브 식재를 통해 봉사단은 해양 특성화 교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봉사단 학생 대표 정루아 학생(물류시스템공학과)은 “우리 봉사단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땀 흘리며 심은 묘목은 언젠가 울창한 숲이 되어 바다를 지킬 것”이라며 “깨끗하게 정화된 해변을 보며 진정한 봉사의 가치와 환경 보호 필요성을 동시에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탈리사이 지역의 산 안토니오 초등학교(San Antonio Elementary School)에서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봉사가 이어졌다. 봉사단은 파손된 계단식 스탠드를 직접 보수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휴식 공간을 선물했고, 그 위에 대학 마스코트인 ‘해양이’ 캐릭터를 그려 넣어 생동감 넘치는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개수대 보수 작업을 통해 위생적인 식수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봉사 역시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한글교육과 전통놀이는 물론, 양치법 등 기초 위생교육, 비누 만들기를 통한 환경교육 등으로 언어의 장벽을 넘어 양국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시현 사회봉사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찾은 필리핀에서 우리 학생들이 직접 땀 흘려 보수한 스탠드가 아이들의 즐거운 쉼터가 된 것을 보니 보람이 크다”며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실효성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재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 기여 및 글로벌 협력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필리핀 해외 봉사활동 또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나눔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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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지역 해양신산업 기업 협업체 정기회의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학생처 학생성장지원실은 지난 3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지역 해양신산업 기업 협업체’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대학은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협업체 운영 계획과 연간 일정, 후속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친환경·스마트 기술 확산으로 해양산업의 직무 구조와 채용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대학과 기업이 해양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공동으로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업체에는 ㈜가블러코리아,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조광요턴㈜, ㈜해양드론기술, ㈜KTE의 총 5개 해양신산업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기업들은 선박 유지보수(MRO), 드론 및 무인 항공기 개발, 방청·도료 제조, 해상드론 서비스, 선박용 배전반 및 전기제어 시스템 제조 등 해양산업의 고도화와 직접 연결되는 핵심 분야를 포괄한다.
학생성장지원실은 협업체가 단순 교류를 넘어,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현장 수요 기반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으로 정기회의에서 해양신산업 기업의 인재상과 직무 요구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협업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구체적으로 기업 탐방 및 직무 기반 현장 견학 현직자 간담회 및 직무 토크 지역 해양신산업 기업 설명회 및 동문선배 현직자들의 ‘Ocean Career 멘토링’(온라인 1:1 멘토링) 맞춤형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KMOU 취업박람회 중 채용 연계 지원 등 경험 중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방향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기업들은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고, 학생들은 재학 중 관련 직무를 체험함으로써 전공-직무-채용의 연결성을 높이는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성장지원실은 협업체를 기반으로 기업 수요를 상시 반영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지원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수 학생처장은 “해양신산업은 성장 속도가 빠르고 직무 전문성이 높은 분야인 만큼,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현장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지원 체계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업체를 통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현장실습·인턴십·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와 산업 성장을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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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RISE사업단, ‘국가 AI 전략 글로벌 포럼’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지난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국가 AI 전략 글로벌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민·군·학·관 및 글로벌 리더들이 함께하는 ‘인공지능 규범협회 준비위원회(Preparatory Committee for AI Norms Association)’를 공식 발족했다.
금번 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단장 이서정)이 주최·주관하여, 지역 대학이 보유한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적 제원을 넘어선 ‘AI 규범(Norms)’이라는 고차원적 국가 아젠다를 선점하고, 이를 국방 및 해양 산업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학계와 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포럼에는 글로벌 AI 권위자(Authorities)들과 엔비디아(NVIDIA), 삼성전자 그리고 컴파스로즈(Compass Rose) 등 세계적 빅테크 기업 관계자, 그리고 해외 주요국의 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한 해외 사절단은 한국해양대가 제안한 ‘신뢰할 수 있고 검증 가능한 AI(Trustworthy & Verifiable AI)’ 비전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들은 AI 기술의 성능을 넘어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가’라는 규범(Norm)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이는 한국이 글로벌 AI 질서 형성의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서동환 기술위원장(국립한국해양대 학장)의 총괄 지휘하에 신동훈 교수 연구팀은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환경을 피지컬 AI 기반으로 구축하고, AI의 판단 과정과 소프트웨어 변경 이력을 실시간으로 추적(Traceability)하고 검증하는 기술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연구팀은 고위험 상황에서의 AI 판단 과정의 검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구현해 선보였으며, 특히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의 이력 추적(E2E Traceability)을 시각화하여 보여줌으로써, AI가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를 사후에라도 설명·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규범(Norm)’ 을 기술적 실체로 증명해 보였다.
직접 시연에 참여한 엔비디아 관계자와 해외 전문가들은 “이론적 논의를 넘어, AI 안전을 실제로 확인(Verify)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Tool)를 한국이 먼저 제시했다” 이어진 발족식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 김문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등 주요 인사들이 창립 멤버로 참여했으며, 신동훈 준비위원장(국립한국해양대 인공지능공학부 교수) 및 박대조 사무총장(인제대 특임교수)이 조직위로 참여하여 ‘AI 규범 생태계’ 조성을 선언했다.
신동훈 위원장은 금번 발족한 협회의 비전을 ‘모빌리티를 넘어선 확장성’에 두었다.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AI 기술의 책임성, 검증 가능성, 사회적 수용성에 대한 ‘규범(Norm)’ 에 대한 논의 및 단계적 추진” 으로 정의하고 “이러한 고도화된 검증 기술과 규범 체계는 자율주행을 넘어 국방 AI(Defense AX)와 해양 무인 체계 등 국가 안보와 직결된 핵심 분야로 확장될 것”이라며 “우리 협회는 글로벌 기술 흐름과 국내 산업계, 그리고 국방·안보 분야를 연결하는 ‘글로벌 가교(Global Bridge)’ 역할을 수행하겠다” 고 강조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피지컬 AI가 자율주행과 해양 등 산업 전반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 한국해양대는 데이터와 AI, 물리적 시스템을 잇는 융합 연구에 헌신할 것” 이라 표명했다.
이서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장은 “금번 포럼은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이 글로벌 아젠다의 선점 및 국방·해양 등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을 견인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로써 “향후 미래 모빌리티와 AI를 아우르는 융합 인재 양성에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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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2026 정책 포럼’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9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2026 정책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류동근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의 생존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열띤 논의의 장이 됐다.
이번 포럼의 문을 연 것은 김태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특별 강연이었다.
김태유 명예교수는 ‘강대국 대한민국을 향한 해양민족선언’이라는 주제 아래, 지정학적 관점에서 한국이 연안국의 운명을 극복하고 중심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김태유 명예교수는 북극항로가 열리는 지금이 대한민국이 해양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골든타임’임을 역설했다. 특히 국립한국해양대가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할 ‘해양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엔진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여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학령인구 급감과 지역소멸 위기,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센 파도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대학은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과 산업,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의 미래를 선도하는 플랫폼 대학’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주요 부서별로 발표된 핵심 전략은 대학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한 정합성 높은 대응책들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의 사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수시졸업제도’를 본격 도입하고, 법무부의 K-STAR 비자트랙을 활용해서 우수한 글로벌 해양인재를 전략적으로 유치하는 방안이 진지하게 논의됐다.
이 뿐만 아니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한 지․산․학 상생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전략과 대학 전반의 AI-X 전환으로 스마트 캠퍼스 구축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이번 포럼은 부서 간의 경계를 허물고 대학 전체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는 협업 체계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참석자들은 또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된 부서별 세부 전략을 공유하며, 자원배분과 성과 관리의 내실화 방안을 심도 있게 토의했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이번 포럼은 우리 대학의 미래 변화를 정교하게 예측하고, 전 구성원이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혁신을 이루기 위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시간이었고, 학생이 감동하는 대학, 즐겁고 신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김태유 교수가 강조한 ‘해양민족’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세계를 선도하는 해양 특성화 국립대학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전략들을 바탕으로 2026년을 대한민국이 해양 강국으로 나아가는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대내외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2-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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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영남지부 학술대회서 우수 성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소속 학생들이 지난달 29~3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2026년도 영남지부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해양과학융합학부 해양생물공학전공 해양미생물학실험실 소속의 김가영 학생(OST 석사과정, 지도교수 문기환)과 해양시스템대사공학연구실 소속의 김수나 학생(학부연구생, 지도교수 황성민)이 각각 최우수포스터 발표상 및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가영 학생의 ‘Characterization of Antioxidant Activity in Salt-Dependent Pigments Derived from an Extremophilic Albirhodobacter sp’란 제목으로 발표된 이번 연구는 멍게껍질에서 분리된 균이 염 농도 의존적으로 생성하는 색소의 생리활성 기능을 탐색하고 이를 기능성 소재로 개발하는 연구이다.
지난 2024년도 및 2025년도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에서 2회의 우수포스터상 수상에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최우수포스터 발표상 및 상금 20만 원을 수상하며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오는 3월부터 우리대학 BK21 해양콘텐츠융복합협동과정 해양생명과학전공 석사과정으로 진학 예정인 김수나 학부연구생의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halophilic bacteria with high macromolecule biosynthesis potential from marine environments’란 제목의 이번 연구는 환경오염에 큰 문제를 유발하고 있는 석유계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해양 유래 호염성 미생물을 분리 확보하여, 추후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에 적용될 고부가가치 균주 개발을 목표로 하는 연구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의 가치를 인정 받아 우수포스터 발표상 및 상금 10만 원을 수상했다.
문기환 교수 및 황성민 교수는 “우리 학부 학생들이 다수의 수상을 통해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여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같은 전공의 두 연구실이 협업하여 좋은 시너지 효과를 잘 낼 수 있도록 학생 지도와 연구에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10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