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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 BEST 혁신 대학 공동 성과포럼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 4일 송도 윈덤 그랜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신라대학교, 영산대학교와 함께 ‘부산의(Busan) 교육을(Education) 특성화하여(Specialty) 함께하다(Together)’를 주제로 한 2025년 부산 BEST 혁신 대학 공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산 지역 대학 간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고등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한동대학교 방청록 교수의 ‘자율전공선택제 및 미네르바–ASU 협업 사례를 기반으로 한 대학 교육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대학별 성과발표, 분야별 분임토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별 성과발표에서는 영산대학교가 ‘TURNING POINT – CUDA형 유연한 학사모델’, 고신대학교가 ‘CARE Plus 학생성장 전주기 통합지원 관리체계’, 신라대학교가 ‘중도탈락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지속가능발전 시노드 교양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각각 발표하며 각 대학의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학사제도 유연화, 학생지원, 교수학습지원, 기초학문 및 교양교육 등 분야별 분임토의가 진행됐으며, 영산대학교 권경휘 교학부총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끌었다.
종합토론 패널로 참여한 고신대학교 남금희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분임토의를 통해 각 대학이 학생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 대학의 사례를 공유하는 동시에 타 대학의 혁신 사례를 들으며 전공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 AI 활용, 교수와 직원의 역할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은 대학 간 경쟁을 넘어 서로 배우고 벤치마킹하는 협력의 장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부산 BEST 혁신 대학 공동 성과포럼은 지역 대학 간 연대를 통해 부산형 고등교육 혁신 모델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2-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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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경남권 6개 대학 성과공유회 개최
대학혁신지원사업 2025 부산·경남권 6개 대학 성과공유회가 고신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 인제대학교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각 대학의 우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자 간 교류를 통해 향후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별 사례 발표에서 동의대학교는 ‘글로벌 표준 기반의 디지털 역량 혁신: 구글 인증 챌린지 성공 사례’, 인제대학교는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HERO STUDIO 고도화’, 동서대학교는 ‘자유전공학부의 삼중학사 어드바이징 체계 운영 성과’, 동명대학교는 ‘A-Tree(학업우수학생 성장) 프로그램 대학 간 교류 성과’, 신라대학교는 ‘중도탈락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고신대학교는 박혜영 교무처 부처장이 ‘CARE plus 학생성장 전주기 통합지원 관리체계’를 주제로 발표하며, 입학부터 졸업 이후까지 학생의 학습·상담·진로·비교과 활동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박 부처장은 전공탐색의 확장과 자기이해 설계, 밀착형 체험 설계 운영 등 학생 개인의 성장 이력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세종대학교가 '세종대학교의 발전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역할 : 혁신의 비전과 딜레마', 건양대학교가 '건양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사업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후 진행된 영역별 실무자 간담회에서는 교육 성과 관리, 학사 제도 개편, 교수학습 지원, 학생 상담과 진로, 교양 및 전공 교육, 교육 인프라 개선 등 대학 현장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됐다.
개회사를 통해 관계자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오늘의 논의가 각 대학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참고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단순한 발표의 자리를 넘어 부산·경남권 대학이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 간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6-02-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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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 개최
고신대학교는 지난 12일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년도 겨울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사 521명, 석사 60명, 박사 16명 총 597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들은 교수진과 가족, 동문들의 축하 속에 그동안의 학업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시각장애를 딛고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병우 졸업생의 이야기가 큰 감동을 전했다. 김병우 졸업생은 학업 과정에서 수많은 제약과 어려움 속에서도 학문에 대한 열정과 신앙의 의지를 잃지 않고 연구에 매진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한계 앞에서 좌절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집중하고자 했다”며 “저의 여정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도전과 성취는 이날 졸업식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전체 수석을 차지한 의학과 편성윤 학생을 비롯하여, △총회장상 임상현(의료경영학부) △이사장상 강태훈(기독교교육과) △신학대학원장상 황신원(신학과) △복음병원장상 황성령(간호학과) △총동문회장상 서창연(국제문화선교학과) △드림우수상 차유정(국제문화선교학과) △부산광역시장상 배성현(아동복지학과) △영도구청장상 윤하민(간호학과) △부산은행장상 조하은(사회복지학과) △NH농협은행장상 류제영(재활치료학과), 김종민(태권도선교학과) 등 다수의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학위수여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교목실장 우병훈 박사의 인도로 시작되어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윤창현 장로의 기도,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 임명애 권사의 성경봉독(이사야 41:8~10) 순으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고신총회 총회장 최성은 목사는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현실의 벽 앞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게 붙들고, 세상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분명한 표대를 세우라”며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겸손히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승리자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졸업생들을 축복했다. 이어 전임 총회장 정태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학위수여식은 교무처장 권수혜 박사의 사회로 교가 제창에 이어 교학부총장 김종민 박사의 학사보고가 진행됐다.
이정기 총장은 훈사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CORAM DEO(하나님 앞에서) 정신을 마음에 새긴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의 앞길을 선한 손길로 인도하실 것”이라며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이타적인 삶을 통해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빛나는 선한 영향력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이상일 목사는 격려사에서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온전히 신뢰하라”며 “하나님은 이미 여러분을 복 주시기로 결정하셨으니,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당당히 나아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뒤이어 조승환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와 졸업생 대표 김혜리(유아교육과) 학생의 답사, 소프라노 정은미 교수(교회음악과 졸업생)의 축가로 감동을 더 했으며, 총동문회 회장 진상원 목사의 파송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며, 졸업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소명을 따라 걸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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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하노이서 유학원 초청 설명회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부산시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현지 유학원을 대상으로 한 유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신대학교 글로벌센터(하노이)’ 개소를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베트남 내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하노이(Hanoi)를 비롯해 빈(Vinh), 하이퐁(Hai Phong) 등 베트남 주요 지역을 대표하는 유학원 30곳의 대표와 실무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측은 학위 과정, 장학 제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학생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고신대의 교육 경쟁력을 집중 부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학생 대상 입시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에서 학생 상담과 대학 추천을 담당하는 유학원 관계자를 주 대상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 측은 “유학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실무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뢰 기반의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강정찬 대외국제처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민경태 국제교류팀장이 대학 비전과 특성화 전략을 소개했고, 배진희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 팀장의 입학 절차와 장학 혜택 안내와 남궁광석 글로벌센터 교수의 감사 인사로 진행 됐다.
2부 행사에는 협력 유학원에 총장 명의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어 베트남에서 한국어 노래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후(Huh)’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지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TBD유학원 하띠 호안(Ha Thi Hoan) 대표는 “고신대학교가 베트남 유학생을 위해 체계적인 장학 프로그램과 세심한 학습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대학이 생겼다”고 말했다.
강정찬 처장은 “이번 설명회가 고신대의 교육 가치를 베트남 현지에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고신 글로벌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과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베트남 학생들의 성공적인 한국 유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신대는 향후 하노이를 거점으로 중부·북부 지역까지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고, 현지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공동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부산시 라이즈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 해외를 잇는 선순환형 유학생 유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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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서 ‘최우수 A등급’ 획득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일반대학 교육과인 유아교육과가 최우수 A등급, 기독교교육과가 우수 B등급을 받았으며, 일반대학 교직과정(간호학과, 아동복지학과, 식품영양학과)은 전체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반대학 교직과정 최우수 A등급은 전체 진단 대상 대학 중 약 5%, 전국 7개 대학만이 받은 성과로, 교원양성기관으로서 고신대학교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교육대학 및 종합교원양성대학을 대상으로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진단하는 국가단위 평가이다.
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고신대학교는 교원양성 정원을 감축 없이 유지하게 됐으며, A등급을 받은 일반대학 교육과와 일반대학 교직과정에는 장관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권수혜 교무처장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통해 고신대학교가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게 교원양성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임을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직 전문성과 미래 교육역량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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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거점 센터’ 오픈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RISE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하노이에 첫 현지 거점 센터를 오픈해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강정찬 대외국제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5일 하노이를 방문해 KOSIN GLOBAL CENTER 오픈식을 진행했다.
센터는 앞으로 현지 학생 모집, 유학설명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국제화 관련 프로그램을 현지에서 직접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확대,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등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정기 총장은 “글로벌 센터를 통해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해 고신대학교를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는 앞서 베트남 하이퐁과 스리랑카 콜롬보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오픈하고 이번 하노이 센터까지 개소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거점 국가를 다변화하고 있다.
2026-02-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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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일본 오사카 사회복지·보건의료복지 기관 해외연수 성료
고신대학교는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혁신 WeMind 고신이음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오사카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 및 보건의료복지 관련 기관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에는 카리스지역상생센터 배은석 센터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을 단장으로, 응급구조학과, 의료경영학부,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재활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아동복지학과, 기독교교육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 총 15명이 참여해 학제 간 융합형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연수단은 지난 13~16일까지 일본 오사카 및 인근 지역에서 △오사카부 방재센터 △사회복지법인 소노다엔 △국제 생활 의료관 고베 △ATC 에이지레스센터 △의족·의수 전문회사 카와무라 키시 주식회사 △아이진카이 리하비리테이션 병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기관별 운영 시스템과 전문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견학 및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은 재난 대응 시스템, 노인 및 장애인 복지 서비스, 의지·보조기기 기술, 의료재활 서비스 등 일본의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우리나라 보건의료복지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공별 관점에서의 비교·분석과 함께, 전공 간 협업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해외연수에 참여한 사회복지학과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복지 시스템을 실제 현장에서 보며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장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재활치료학과 학생은 “의족·의수 전문 기업과 재활 병원 견학을 통해 치료 기술이 실제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공에 대한 동기와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배은석 센터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해외 현장에서 사회복지와 보건의료복지 시스템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이해와 진로 인식이 크게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해외연수가 글로벌 마인드와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밀착형 교육 강화 △해외 연수 및 국제 교류 확대 △지역사회와 글로벌 사회를 연결하는 실천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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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K-웰니스 해외 석학초청특강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 8일 고신대학교 코람데오허브홀에서 대외국제처 주최로 ‘K-웰니스 해외 석학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웰니스 산업의 흐름을 조망하고, K-웰니스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해외 웰니스 분야 전문가 채영문 교수(몽골국립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초청되어, ‘몽골 디지털 보건의료 경험과 K-웰니스 국제협력의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채 교수는 몽골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과 이를 토대로 한 K-웰니스 국제협력 가능성을 소개하며, K-웰니스가 나아가야 할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강연에서는 △ K-웰니스의 차별화 요소 △ 디지털 헬스케어의 활용 △ 지역사회·대학의 역할 확대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다수가 참석했다.
고신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K-웰니스 분야의 국제적 흐름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석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교육·연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외국제처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국제 공동연구, 학생·교원 교류 프로그램 등 실질적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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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최은아)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22~24일 3일간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총 18시간 단기집중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재학생 34명과 지역청년 2명 등 총 36명이 수료했다.
컴퓨터활용능력2급 교육과정은 사무자동화의 필수 프로그램인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활용능력을 기르며 대다수 기업들이 요구하는 실무에 활용이 높은 자격증취득을 목표로한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3일 동안 알찬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 교재뿐만 아니라 점심까지 제공받아 큰 도움이 되었고, 취업 준비로 지출이 많은 시기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강사님의 설명이 이해하기 쉬웠고, 적절한 휴식시간 배분으로 집중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매년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IT 자격취득 과정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IT 직무역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1-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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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 기념대회 및 학술대회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설립자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대회 및 학술대회를 지난 2일 세계로교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상동기념사업회(회장 이신열)가 주최하고,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고신교단 설립자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을 맞아, 목사의 숭고한 신앙을 기리고 대학과 교단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며, 교단이 더욱 미래 지향적인 교회로 나아가기 위한 논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가 설립자 한상동 목사의 신앙 유산을 함께 기념하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의미를 되새긴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기념대회와 2부 학술대회로 진행됐으며, 1부 기념대회에서는 김문훈 부총회장(포도원교회)의 개회기도와 성훈 장로(안락하나교회)의 연보 낭독을 시작으로, ‘처음 만나는 한 목사님’이라는 주제의 AI기반 동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이정기 총장(고신대학교)과 기동연 원장(고려신학대학원)의 환영사, 최성은 총회장(남서울교회)과 이상일 이사장(학교법인 고려학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내가 만난 한 목사님’ 순서를 통해 한상동 목사의 신앙과 삶을 다양한 증언과 기억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며 1부 기념대회가 마무리됐다.
이어 진행된 2부 학술대회에서는 고신 정신의 신학적 뿌리와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들이 이어졌다. 이성호 교수는 ‘회개의 복음: 고신 정신의 기초’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고신교회의 형성과 신학적 정체성을 역사적으로 살폈다. 그는 고신의 설립 정신 속에서 ‘회개의 복음’이 차지하는 의미를 조명하며, 고신교회의 신학적 토대에 대해 성찰했다.
이어 임경근 박사는 ‘한상동과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주제로 발제하며, 한상동 목사의 신학적 교류와 개혁신학적 흐름 속에서의 위치를 살폈다. 신국원 박사는 ‘한상동 목사의 신사참배 거부운동의 정치사회적 교훈’을 통해 한상동 목사의 신앙 결단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정치·사회적 맥락 속에서 조명했다. 학술대회는 김은태 목사(은혜로교회)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신학과 교육, 교회와 사회를 잇는 설립 정신을 바탕으로 고신의 정체성을 계승하며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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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유아교육과, 예술·교육·영성 아우르는 ‘전공 역량’ 빛났다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유아교육과(학과장 하연희)가 전공 역량을 예술과 교육 현장에 접목한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아교육과의 대표 학술제인 ‘가온누리제’는 대학의 특성화 방향인 ‘해양치유’를 교육과 예술로 승화시킨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이 직접 연출한 뮤지컬과 전통극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바다 속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체험적 교육의 장이 됐다.
지도교수인 하연희 교수는 "공연 기획 과정 자체가 학생들에게는 협력과 창의적 기획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성장판이 됐다"고 평했다.
이러한 내부적 역량은 외부 경연 대회를 통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2025 해운대 전국 아마추어 인형극축제’에 출전한 전통극 팀은 고전 ‘별주부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하여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동아리 ‘또바기’ 팀 역시 ‘캣츠’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으로 풀어내며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는 고신대 유아교육과의 전공 교육이 실제 예술적 성취와 대외적 경쟁력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기술적 역량을 넘어 인성과 영성을 겸비한 모습도 돋보였다. 교내 섬김경건회 무대에서 선보인 뮤지컬 ‘탕자’는 성경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대학 구성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예비 교사로서 갖춰야 할 예술적 표현 능력에 공동체를 향한 섬김의 자세를 더하며, 지성과 덕성을 모두 갖춘 전인적인 인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신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역량과 따뜻한 인성을 겸비한 유아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술·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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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손수경 교수, 발전기금 2천만 원 기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한 손수경 전 교학부총장이 대학 발전과 학생 양성을 위해 총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고신대학교에 전달했다.
손수경 교수는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과 간호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각각 기부했으며, 이에 따른 기금 전달식은 지난 6일 고신대학교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손 교수는 고신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헌신했을 뿐 아니라, 교학부총장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 전반을 이끌어왔다. 약 40년간 학교 현장에서 봉직한 후 퇴직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을 향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기금 전달로 전했다.
이번 기부금 중 발전기금은 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간호대학 발전기금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손수경 교수는 “오랜 시간 몸담았던 학교가 앞으로도 신앙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굳건히 서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특히 간호학과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기 총장은 “오랜 세월 학교를 위해 헌신해 주신 손수경 교수님의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이 학생들과 대학의 미래에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