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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1415명의 졸업생을 사회로 배출했다고 밝혔다.
20일 신라대 항공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243명, 석사 88명, 박사 84명 등 총 1415명이 학위를 받음으로써 대학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를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요, 우수졸업자 표창, 총장 졸업식사, 동창회 입회식,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 이후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수진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우수상, 부산시장 표창장, 공로상, 우수졸업상, 우수 논문상, 대학원 공로상 등 다양한 부문의 표창이 수여돼 학업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학위수여식은 단순히 대학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대학 생활을 통해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새로운 꿈을 펼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들은 교수와 동기, 가족의 축하 속에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미래를 다짐했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오늘의 학위는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자,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신라대에서 배우고 성장한 시간들이 앞으로의 삶에서 여러분을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갈 길은 단순히 개인의 성공을 넘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잊지 않고, 공동체의 발전에 힘을 보태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라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졸업생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을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졸업생들은 가족과 교수진의 축하 속엥 학위증서를 받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대학 생활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나눴다. 졸업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이들은 새로운 도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공공기관·지자체와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해 왔다. 이번에 배출된 졸업생들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부산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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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RISE사업단, Convergence Open-UIC 사업성과 포럼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사업단은 지난 10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RISE사업 Convergence Open-UIC 기반 사업성과 포럼’을 개최하고, 산학협력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RISE사업 산학협의체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계와 대학이 함께 구축해 온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수행기관, 산학협의체, 입주기업, 협력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RISE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Open-UIC 기반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16개에 대한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각 과제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기술 개발 사례와 사업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축적해 온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RISE사업이 지향하는 현장 중심 연구와 실질적 성과 창출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기술개발 결과의 사업화 연계 전략과 후속 협력 과제 발굴 방향도 제시됐다.
또한 16개 산학협의체와 8개 입주기업의 활동 성과가 함께 공유되며, 대학 자원과 기업 간 연계를 통한 성장 지원 사례도 발표됐다. 입주기업들은 RISE사업을 기반으로 한 기술 고도화, 시장 진출, 네트워크 확장 경험을 소개하며, 대학과의 협력이 사업화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이는 대학이 단순한 연구 지원을 넘어 기업 성장의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는 이범진 부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성과 발표, 입주기업 소개,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여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신규 공동 과제 발굴을 위한 논의가 이어지며 향후 사업 고도화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RISE 기반 산학협력 체계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의 실질적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준성 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RISE사업 전반의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Open-UIC 기반 산학협력 모델을 더욱 정교화해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산학공동 기술개발, 협의체 운영, 입주기업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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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RISE 연계 부산-필리핀 글로벌 교육 이노베이션 챌린지 성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2025 RISE 사업 연계 부산-필리핀 지속가능도시를 위한 글로벌 교육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라대 교육대학원 글로벌교육개발협력 전공 동계 계절학기와 연계하여 지난달 26~30일까지 5일간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반해 부산과 필리핀 주요 도시의 도시문제를 탐색하고, 교육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으며, 부산형 RISE 사업의 글로벌 협력 모델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Zoom, Google Workspce, LMS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 신라대 교육대학원 글로벌교육개발협력 전공 이은화 주임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필리핀의 Polytechnic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PUP), Caraga State University(CSU), West Visayas State University(WVSU) 등 협력 대학 학부·대학원생 18명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UN SDGs와 교육의 역할에 대한 기조강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적 문제해결 방법론 △프로젝트기반학습(Project-Based Learning) △사례기반 스토리텔링(Case-Based Storytelling)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교육 접근 전략을 학습했다. 또한 부산의 도시문제와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사례, 필리핀 주요 도시의 교육 이슈 및 ODA 현황을 비교 분석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최종 발표에서는 부산과 마닐라, 민다나오 부투안, 일로일로 등 각 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프로젝트가 제안됐으며,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 심사를 거쳐 우수팀 시상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팀 단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글로벌 협업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교류 프로그램을 넘어, 신라대학교와 필리핀 주요 대학 간 실질적인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RISE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유치’와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조성이라는 전략적 목표와도 연계되어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총괄한 이은화 교수는 “이번 챌린지는 양국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도시 문제에 대한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한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이었다”며 “향후 참여 국가와 대학을 확대해, RISE 사업의 대표적인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준성 RISE사업단장은 “이번 글로벌 교육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RISE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 기반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체화한 사례”라며 “부산과 해외 대학이 공동으로 도시 문제를 탐구하고 교육적 해법을 모색한 경험이 향후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라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발전과 국제 협력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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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맞춤형 성교육 간담회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위탁 운영 중인 부산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성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부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함께 최근 센터 내 성교육 체험관에서 청소년 및 성인 발달장애인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성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맞춤형 성교육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보장이 강조되면서 생애주기별 성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양육자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부적으로 △청소년 및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맞춤형 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자기결정권 교육 강화 △양육자 대상 성 인식 개선 및 의사소통 교육 지원 △기관 간 연계 체계 구축 방안 등의 주요 의제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의 성교육이 단편적 정보 제공을 넘어, 자기결정권 존중과 안전한 사회 참여를 돕는 방향으로 체계화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양육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과 상담 지원이 병행될 때 교육 효과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부산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정주비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의 성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존중과 권리를 기반으로 한 실천적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협력해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고,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 성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교육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추진하는 등 발달장애인의 성 인권 보호와 건강한 삶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라대학교는 부산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위탁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전문 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2026-02-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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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인증대학 선정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심사’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과정 모두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며 12년 연속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시행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 및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유학생 선발·입학의 적절성, 학사관리, 체류관리, 학습 지원, 중도탈락률 관리 등 유학생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인증으로 신라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과정 모두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갖춘 대학으로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인증 효력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유지된다.
특히 신라대는 12년 연속 인증대학 지위를 이어오며 지속 가능한 국제화 기반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는 장기간에 걸쳐 유학생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인증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제도적 지원을 받게 되며 각종 교육정책 및 정부 재정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과 인증대학 브랜드 가치 또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GKS) 선발 대학 참여와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내 인증대학 홍보 등 국제화 관련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신라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유학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부산형 RISE 사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유치·정주 전략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제화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6-02-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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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개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부산형 RISE 외국인 유학생 지원 거점 구축 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개소식을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동의과학대학교와 공동 주관하여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0일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사옥에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개소식을 열고, 부산형 RISE 체계 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과 주요 사업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번 개소식은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의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유학생 유치부터 정주·취업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 시스템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서 신라대학교는 부산형 RISE 외국인 유학생 지원 거점 구축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 단계부터 졸업 후 지역 정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로서 대학이 보유한 외국인 유학생 관리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개소식에서는 통합지원 허브의 기능과 역할 소개를 비롯해, 유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관계기관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유학생의 지역 정주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지원 △의료지원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비전 선포식’도 함께 열려, RISE 체계 하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의 핵심 인재로 육성하고 부산 정주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부산시의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는 앞으로 유학생의 △입국·체류 △생활 적응 △학업 △취업 △정주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맞춤형 상담,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유학생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라대학교는 이번 허브 개소를 계기로 RISE 체계와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지원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기업과 연계한 취업 및 정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인재가 모이고 머무는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2026-02-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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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I-URP사업단-에스와이이노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협약 체결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이 ㈜에스와이이노테크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신라대 I-URP사업단 회의실에서 배일권 사업단장과 ㈜에스와이이노테크 이연화 대표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헬스케어 기술의 융합을 통한 산학협력 강화 목적의 가족회사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이 고령자의 인지·정서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에 주목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반려동물 연계 서비스 모델 개발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 교감 활동, 산책, 놀이 등 일상적 상호작용 요소를 VR 기반 인지 재활훈련 콘텐츠와 연계함으로써 고령자 및 인지저하 대상자의 훈련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이는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을 맺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스와이이노테크는 AI, IoT, VR 기술을 기반으로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 재활훈련 VR 솔루션을 개발·운영하는 기업으로, 고령화 사회의 건강관리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의료복지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에스와이이노테크 이연화 대표는 “반려동물과의 교감 요소는 인지재활 및 정서 안정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며 “I-URP조성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실증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차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신라대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산업을 단순한 돌봄 영역을 넘어 헬스케어 및 복지 산업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반려동물 연계 헬스케어 서비스가 새로운 산업 분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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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사상구, ‘하하센터 사상구’ 공동운영 나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부산 사상구와 신노년 세대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하하센터 사상구’ 공동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해, 지역 기반의 신노년 사회참여 플랫폼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신라대 대학본부 6층 총장접견실에서 ‘하하센터 사상구’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노년 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신라대학교와 사상구는 △신노년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공동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지역 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요일제 운영 방식을 도입해 화요일·목요일·토요일은 신라대학교가, 월요일·수요일·금요일은 사상구가 각각 운영을 맡는다. 또한 평일 야간(18시 이후)과 토요일에도 센터 공간을 개방하고 운영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하하센터 사상구’는 단순한 시설 대관을 넘어 맞춤형 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신노년 세대의 다층적인 욕구에 부응하는 복합 사회참여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노년 세대가 지역사회 안에서 능동적인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학교 허남식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상구와 신라대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하하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신노년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활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하하센터 운영을 이루어 나가길 바라며, 신라대학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라대학교와 사상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결합해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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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사범대·교육대학원,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교육부가 주관한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이 각각 A등급을 획득하며 교원양성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진단은 교직 전문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을 목표로, 교원양성기관의 교육 여건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진단 결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수급 여건, 임용시험 경쟁률 등을 고려한 양성 규모 적정화와 향후 교원양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신라대학교는 진단 대상인 사범대학, 일반대학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모두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산을 비롯한 경남, 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2개 과정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향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진단은 6주기 평가로, ‘초·중등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과 연계해 AI·디지털 역량 등 미래 소양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 체제로의 전환 여부와 기관별 특성화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정량·정성·혼합 지표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교수진 역량, 실습 및 현장 연계, 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의 A등급 획득은 신라대학교가 미래형 교원양성 체제 구축과 자율적 교육 개선 역량을 안정적으로 갖추고 있음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사범대학은 예비교원의 전공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균형 있게 강화하는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대학원은 현직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실천적 연구와 미래 교육 현장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연계 강화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신라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원양성의 질적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신라대 사범대학 이경순 학장은 “이번 성과는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을 아우르는 우리 대학의 교원양성 체계가 매우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의 질적 고도화와 현장 중심 실천 역량 강화에 주력하여 지역 교육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교원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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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사회복지학과, 농구동아리 ‘슬램덩크’ 졸업생들의 후배 사랑 실천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농구동아리 ‘슬램덩크’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학과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사회복지학과 농구동아리 ‘슬램덩크’ 졸업생들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슬램덩크’는 2005년 농구를 좋아하는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이 선후배 간의 연대와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결성한 동아리로 현재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교류하며 학과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모임과 운동을 통해 친목과 소통을 통한 끈끈한 유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슬램덩크 졸업생들은 2015년 동아리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첫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이후 선후배들이 뜻을 모아 2021년부터는 학기별 장학금 기탁 형태로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졸업 이후에도 동아리 이름으로 후배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전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슬램덩크 장학금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재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성장을 응원하고, 학업 환경 개선과 학습 의욕 고취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학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김덕영, 정기태, 신민석 학생 등 총 3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온 졸업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00학번 이우석 동문에게 감사장이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사회복지학과 정수정 학과장은 “선배들의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관심이 재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아름다운 전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과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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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교육대학원, 부산·울산교육청 연계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사연수’ 성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육대학원(글로벌교육개발협력 전공)이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운영한 ‘2025년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사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14~29일까지 부산 송도 그랩디오션호텔에서 진행한 ‘2025년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사연수’에 부산교육청 소속 교사 120명과 울산교육청 소속 교사 55명 등 총 175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연수 과정은 ‘AI시대 SDGs 기반 세계시민교육: 부산형·울산형 세계시민교육 교사 해커톤’을 주제로 총 5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디지털 교육혁신 특별교부금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연수는 교원이 필요한 직무연수 과정을 대학에서 선택적으로 이수하고 이를 누적해 석사학위 취득을 위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방식으로 설계됐다. 각 과정은 1박 2일(15시간) 집중 이수형 해커톤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교사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천적 학습을 이끌어냈다.
연수 프로그램은 △그림책 활용 세계시민교육 △스토리텔링 활용 세계시민교육 △리빙랩 활용 세계시민교육 등 3개 모듈로 구성됐으며, 참여 교사들은 관심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모듈은 이론·설계 단계(1일차)와 개발·공유 단계(2일차)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완결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세계시민교육 수업자료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GenAI)을 활용한 수업 자료 개발 실습을 포함해 AI시대에 요구되는 교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신라대 이은화 교육대학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새로운 교사 연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1박 2일 해커톤 방식의 몰입형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업자료를 개발할 수 있었고, 마이크로디그리 형태로 학점을 누적해 향후 석사학위 취득으로도 연계할 수 있어 참여 교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라대 교육대학원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AI시대 세계시민교육을 선도하는 교사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2-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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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반려동물학과-부산시 정신재활시설, 업무협약 체결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학과가 부산광역시 정신재활시설과 동물매개치료 기반 반려동물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라대학교 I-URP 사업단 회의실에서 지난달 29일 동물매개지원 거점센터 배일권 센터장(반려동물학과 교수)과 부산광역시 정신재활시설 이은자 시설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동물매개서비스(Animal-Assisted Services, AAS)를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및 재활 지원을 목적으로 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치료·재활·정서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도모하고, 대학의 연구·교육 자원과 복지 현장의 실천 역량을 결합한 지역사회 기반 동물매개서비스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치료견 팀 운영, 집단상담 프로그램, 정서안정 지원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회복 탄력성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신라대 반려동물학과는 2026학년도부터 반려동물학부로 개편돼 동물보건전공과 동물행동·매개치료 전공을 중심으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할 예정으로, 이번 협약은 동물매개치료 전문 인력의 현장 파견뿐 아니라 전공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실습 기반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부 류재두 학부장은 “이번 협약은 동물매개서비스의 학문적 연구 성과가 지역 정신건강 현장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사례”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포용적 복지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자들의 재활·치료·정서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치료견 전문팀 양성, 지역주민 대상 정서 회복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번 협약이 부산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의 고도화와 동물매개서비스 기반 공공복지 모델 확산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2024년 9월 동물매개지원 거점셈터를 설립해 동물매개치료(AAT), 동물매개중재(AAI), 동물매개교육(AAE), 동물매개활동(AAA) 등 전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지역 거점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다학제적 연구와 현장 중심 실천을 기반으로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3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