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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 최성진 교수, ‘MMPI로 정신역동적 심리치료하기’ 출간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최성진 교수(부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가 지난 11일 저서 ‘MMPI로 정신역동적 심리치료하기’(학지사)를 출간했다.
MMPI(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는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다면적 인성검사로, 개인의 성격 특성과 정서적 문제, 정신병리적 경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리검사 도구다. 주로 정신건강 분야에서 진단과 임상적 평가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저서는 MMPI를 단순한 심리평가 도구가 아닌, 정신역동적 이해와 치료 개입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 서적이다. 다년간 임상 현장에서 MMPI 해석과 정신역동적 사례개념화를 통합해 온 최 교수의 연구와 임상 경험이 집약돼 있다.
‘MMPI로 정신역동적 심리치료하기’는 △MMPI의 이해 △정신역동적 사례 설계 △심리평가로 심리치료하기 등 총 20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MMPI 프로파일을 증상 수준에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담자의 발달사와 대상관계, 자아기능 수준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틀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최 교수는 “MMPI는 진단 도구를 넘어, 내담자의 내면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역동적 지도와 같다”며 “이 책이 임상가들에게 검사와 치료를 연결하는 실질적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병원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15년간 임상 경험을 쌓은 전문가이다. 현재는 학부 및 대학원에서 심리평가와 심리치료에 대한 강의를 하며, 검사 기반 사례개념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주요 역서 및 저서로는 ‘이상심리학’(2010), ‘MMPI-2 평가의 핵심’(2012), ‘학술논문작성 및 출판 지침’(2012), ‘내담자의 눈으로’(2014), ‘성인과 아동을 위한 BGT의 정신역동적 해석’(2015), ‘심리평가로 심리치료하기’(2016), ‘기억워크북’(2017) 등이 있다.
2026-02-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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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스포츠재활학과, 엘리트 선수 2명 실업팀 입단
동명대 스포츠재활학과는 사격부 정윤종 선수의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단과 볼링부 장가영 선수의 부산시 남구청 볼링팀 입단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재학 중 우수한 경기력을 인정받아 실업팀 진출에 성공했다.
정윤종 선수는 2023년 제8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경기대회 2관왕(금 2개)을 차지했으며, 독일 쥴 주니어 월드컵 사격대회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 및 25m 권총 개인전 입상이라는 국제대회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속사권총 개인전 금메달, 공기권총 단체전 은메달을 기록했다. 2023년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돼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학 사격부의 위상을 높였다.
장가영 선수는 대한볼링협회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2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됐다. 같은 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대학부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25년 부산시장기 전국 남녀볼링대회 오픈부 3위를 기록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동명대 스포츠재활학과는 경기력 향상과 스포츠 손상 예방·재활 교육을 병행하며 선수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재활학과 학과장 방현석 교수는 “두 선수는 학업과 훈련을 성실히 병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뤄낸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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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맘스테이,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글로벌 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11일 교내에서 글로벌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맘스테이(대표 이승원)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외국인 유학생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주거·생활 지원 연계 △입학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글로벌 인재 유치 협력 △교육·생활 인프라 연계 △상호 홍보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동명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맘스테이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생활 지원 플랫폼을 활용해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학업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맘스테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동명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생활이 연계된 통합 지원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국제교류처 강경도 부처장은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유학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현재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정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국제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2026-02-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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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창업학과 노성여 교수,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수상 쾌거
동명대는 창업학과 노성여 교수가 10일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NRF)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KOEF)이 주관하는 ‘2025 Startup Class100 & Educator 100’ 시상식에서 우수 교육자 부문인 ‘EDUCATOR 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성여 교수가 선정된 ‘EDUCATOR 100’은 국내 대학 소속 교수자 중 창업교육 운영 경력이 3년 이상(2023년~2025년)이고, 5개 이상의 관련 교과목 운영 실적이 확인된 전문가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노 교수는 다년간 다양한 주제의 교과목을 운영하며 대학 내 창업 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학습자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 역량 향상에 대한 기여도와 교육 내용의 질적 우수성 및 파급 효과를 다루는 ‘교수방법의 활용성’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등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노력을 입증해 시상식 당일 우수 창업교육 사례 공유 세션에서 ‘2025 EDUCATOR 100’ 부문 발표 또한 진행했다.
이번 선정 이후 노 교수는 우수 교수법이 공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 과정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며, 창업 관련 성과포럼 등에 참석하여 창업 교육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노성여 교수는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교수법을 통해 도전적인 기업가정신을 갖춘 창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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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경상국립대, 반려동물산업 발전 위한 초광역 협력 강화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9일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와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의료·교육·산업을 아우르는 초광역 협력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명대학교 캠퍼스 내에 건립 중인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을 핵심 거점으로 대학 간 전문 역량을 결합해 반려동물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동명대 이상천 총장을 비롯해 변윤희 교무처장, 박현정 사무처장, 이광국 캠퍼스공간혁신본부장, 김도경 반려동물대학장 등 양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의학 및 반려동물학 분야 교육·연구 협력 △부산동물병원 및 캠퍼스 실습·교육 시설의 공동 활용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사회 반려동물 보건·복지 및 공익 프로그램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동명대학교는 반려동물대학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 역량과 캠퍼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문 의료·연구 역량과 연계해 교육–실습–산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동명대 이상천 총장은 “경상국립대와의 협력을 한 단계 더 확장해 반려동물산업 교육과 연구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 또한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가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부산동물병원이 지역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향상과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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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군사학과, 신입생 대상 사전 오리엔테이션 개최
동명대 군사학과는 지난달 30일 2026학년도 수시전형 합격자 25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차 장교를 꿈꾸고 있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군사학과의 교육과정과 비전을 소개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향후 학업과 훈련을 진행하게 될 강의실, 체력단련장, 드론센터, 동아리방 등을 둘러보며 캠퍼스를 미리 체험했으며, 군사학과 학생들의 상징과 자부심인 제복 치수 측정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군사학과장이자 창의인재대학장인 나승학 교수를 비롯한 학과 교수진이 참석해 ‘동명대 군사학과의 교육 강점과 장교로서의 진로 비전’을 소개하며 신입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또한 재학생 선배들과 신입생들이 함께 학식을 체험하며 학교생활과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2026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다종목 유단자, 드론조종 자격 보유자, 교관자격증 취득자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춘 학생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병사로 이미 군 복무를 마친 구○민 학생은 “군사학과에서 새로운 출발을 통해 장교시험에 당당히 합격하여 장차 직업군인의 길을 걷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2026-02-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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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중국 상해에 ‘중국센터’ 개설… 중국 유학생 유치 본격화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중국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중국 유학생 유치 본격화를 위해 지난 26일 중국 경제·교육 중심 도시인 상해에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센터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강경수 이사장과 동명대학교 이상천 총장을 비롯해 중국 상해지역 대학 및 교육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의 대중국 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로서 참석자들은 중국 교육기관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는 앞으로 중국 내 대학 및 중·고등학교, 교육기관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유학생 상담 및 모집 △공동 교육과정 및 학술 교류 △입학 전·후 학생 관리 지원 등 중국 유학생 유치와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유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유치 과정의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해는 중국 전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국제도시로 중국 내 교육·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지라는 점에서 중국센터 운영의 전략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이상천 총장은 “중국은 우리 대학의 핵심 협력 국가이자 중요한 유학생 유치 대상”이라며 “상해 중국센터를 거점으로 중국 교육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는 앞으로 중국센터를 중심으로 아시아권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글로벌 캠퍼스 구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동명대학교는 최근 QS 아시아 대학 랭킹과 세계대학랭킹에 이름을 올렸으며, 2년 연속 QS 5 Stars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거점 구축과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1-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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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간호학과, 본교 출신 미국 뉴욕 간호사 선배 특강 개최
동명대 간호학과는 지난 14일 재학생들의 진로 요구를 반영해 본교 출신 미국 뉴욕 간호사 강혜지 선배를 초청한 온라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혜지 간호사는 2015년 동명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미국 뉴욕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2025년 듀크대학교 FNP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듀크대학교 DNP과정 중에 있다.
강연에서는 단순한 해외 취업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진로 안내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국 간호사라는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국 간호사로 진출하기까지의 전체적인 로드맵과 함께 미국 간호사의 실제 직무 내용 및 근무 환경이 소개됐다. 특히 간호대학 학부과정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과 NCLEX 시험 및 영어 준비 전략 등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가 상세히 다뤄졌다.
또한 졸업 선배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간호사 진출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솔직한 조언이 이어져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참석 학생들은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통해 미국 간호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미국 간호사 진출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학부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명대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졸업생과 연계한 현장 중심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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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재학생 싱어송라이터 데뷔 음원 제작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학과장 이우영)는 대학자율혁신사업(CI)으로 운영 중인 ‘엔터 잉큐베이팅 시스템–TU RECORDS’ 프로젝트를 통해 재학생의 공식 음원 데뷔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음원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1학년 재학생이자 싱어송라이터 ‘폴린(PAULINE)’의 데뷔 디지털 싱글 ‘Every Night’로 작사·작곡부터 편곡, 레코딩, 믹싱·마스터링, 퍼블리싱(음원 발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재학생들이 수행했다.
‘Every Night’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하우스 기반 리듬이 결합된 곡으로 묵직하게 신스 패드와 드라이브감 있는 베이스 라인, 촘촘하게 구성된 킥과 스네어 리듬이 어우러져 차갑고도 감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밤’이라는 시공간적·감정적 정서를 미묘하고 섬세하게 풀어내며, 듣는 이에게 감각적인 청각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음원 발매는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가 운영해 온 ‘엔터 잉큐베이팅 시스템–TU RECORDS’의 대표적인 교육 성과로 해당 시스템은 교과 수업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제 산업 진입이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본 프로젝트는 동명대가 수행해 온 ‘부산 콘텐츠코리아랩(B-CON)’ 창작과정의 운영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설계돼, 지역 창작 인재 양성과 프로 데뷔 모델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우영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장은 “이번 음원 발매는 학생이 하나의 독립된 아티스트로서 산업에 진입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책임교수인 이규만 교수 역시 “앞으로도 TU RECORDS를 중심으로 재학생 음반 발매와 싱어송라이터 데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는 부·울·경 유일의 뮤직·엔터테인먼트 융합 전문 학과로 △뮤직 프로덕션 △디지털 공연예술 △유튜브 크리에이터 △A.I. 방송연예 등 전공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산업·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프로 데뷔, 창업, 콘텐츠 산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1-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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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창업학과 노성여 교수, ‘산업계 대학교육 혁신포럼’ 교육부 장관상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창업학과 노성여 교수가 2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5년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에서 대학교육 혁신과 산업계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 및 참여대학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등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산업계의 요구를 대학교육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미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성여 교수는 대학 현장에서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한 ‘실전형 창업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운영하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로컬 콘텐츠 창업 지원과 산학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 혁신 지원 등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으로 꼽혔다.
노 교수는 그동안 △K-MOOC 우수 강좌 운영을 통한 교육 기회 확대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GEW)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지역 기반 창업 교육 생태계 활성화 연구 등 창업 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노성여 교수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대학이 혁신적인 교육 기조 아래,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명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업계 관점의 대학 교육 평가 대응을 강화하고, 기업이 원하는 실무 역량과 도전 정신을 갖춘 창업가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1-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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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인권센터, ‘디지털 성범죄 제로 캠퍼스’ 조성 박차
동명대(총장 이상천) 인권센터는 지난 16일 안전한 대학 환경 조성과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학내 건물별 불법촬영 카메라 현장점검 및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인권센터 관계자와 총학생회 소속 학생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학내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총학생회는 화장실, 샤워실, 휴게실 등 불법촬영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 시설물을 중심으로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모든 점검 대상 시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되지 않아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현장점검에 앞서 진행된 인권특강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이 실시됐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디지털 성범죄의 주요 유형과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숙지하고, 불법촬영 탐지 장비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명대 인권센터는 앞으로도 유관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전 재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인권 안전망’을 구축하고,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권고안을 마련·전파하는 등 예방 중심의 인권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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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동계방학 ‘Skill-Up OA 실무 특강’ 성료
동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학년도 동계방학 Skill-Up 취업역량강화 특강(OA 실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사무자동화(OA)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시간 비대면(ZOOM)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41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전 과정을 수료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과정은 △비즈니스 문서 작성 기초 △업무 데이터 관리 및 분석(Excel) △프레젠테이션 문서 시각화 및 구성 기법(PowerPoint)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단순 기능 습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습 중심 수업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동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심화 수준별 OA 교육과 직무별 활용 사례 중심의 심화 과정을 추가로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취업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효식 진로·취업지원센터장은 “디지털 기반의 사무 역량은 전공과 직무를 막론하고 기업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기본 소양”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 즉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