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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K-Food조리전공, 지역사회에 ‘닭강정’ 온정 나눠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이 전공 역량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와 대표 전공동아리 ‘수저락’ 소속 학생 12명은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공유공간 반올림 닭강정 꼬지 먹거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산대의 건학이념인 ‘원융무애(圓融無碍)’와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학생들은 직접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을 책임졌다. 학생들은 전공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을 발휘해 바삭하게 튀겨낸 닭고기에 특제 소스를 입힌 닭강정 꼬지를 정성껏 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위생 관리와 역할 분담 등 조리 현장의 실무를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현장 중심 교육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봉사를 지도한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게 사용하는 경험은 무엇보다 큰 배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대학의 건학이념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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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김귀백 교수, 한국(e)스포츠태권도학회 우수논문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실버재활학과 김귀백 교수가 지난달 24일 국내 스포츠 분야의 학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e)스포츠태권도학회로부터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김귀백 교수와 정우석 연구자가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 ‘파크골프 선호요인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분석’이 2025년 한국(e)스포츠태권도학회 우수논문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한국(e)스포츠태권도학회는 국내 스포츠 및 태권도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최근 중·장년층과 노년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의 선호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파크골프가 단순한 운동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고찰했으며, 생활체육 활동이 개인의 신체·정신적 건강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다.
영산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실버재활 및 생활체육 분야의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등 실용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버재활학과 김귀백 교수는 “파크골프는 현대 고령사회에서 건강관리와 사회적 소통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생활체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실효성 있는 실버재활 연구 및 후학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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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류수환 교수, KNN 라디오 ‘애니스테이션’ 고정 출연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류수환 교수가 부산·경남 대표 방송사인 KNN 라디오의 인기 프로그램 ‘라디오 라떼’의 고정 출연자로 나서 청취자들과 만난다.
류 교수는 지난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KNN 라디오 ‘라디오 라떼’(진행 임소연)의 3부 코너인 ‘류수환의 애니스테이션’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류수환의 애니스테이션’은 19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애니메이션의 추억과 향수를 음악으로 공유하는 코너다. 매주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선정해 작품의 제작 과정과 숨겨진 뒷이야기, 작품을 빛낸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등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번 코너의 스토리텔러로 나선 류 교수는 부산을 대표하는 창작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그는 △외계가족 졸리폴리 △달그락 또마 △유후와 친구들2 △니니 뭐하니? 등 다수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연출하며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류 교수는 방송을 통해 단순한 작품 소개를 넘어 애니메이션 특유의 표현 기법과 제작 방식 등 전문적인 영역을 일반인의 시각에서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방송에서 애니메이션을 단독 주제로 한 정규 코너가 드문 만큼 이번 방송이 지역 애니메이션 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수환 교수는 “애니메이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OST와 함께 제작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라며 “대중들이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가 한층 더 발전하는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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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설맞이 떡국 나눔 봉사 ‘복떡복떡’ 참여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사회공헌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따뜻한 반송 프로젝트 ‘복떡복떡’ 행사에 봉사자로 참여해 떡국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영산대 사회공헌센터와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진행된 첫 번째 공동 행사였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2026학년도 총학생회와 기숙사 자치회 학생들도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손길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이 지역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제공됐다.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는 떡을 준비해 함께 나누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배식과 행사 운영을 도우며 현장을 함께 이끌었다.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설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나눔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영산대 학생들이 전통놀이 진행 보조로 나서 어르신들과 함께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즐기며 세대 간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반송종합사회복지관 김인숙 관장은 “매년 이어온 설 행사가 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풍성해졌다”며 “학생들의 밝고 따뜻한 참여가 명절을 맞은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산대 박지현 사회공헌센터장은 “MOU 체결 이후 첫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쳐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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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제2회 AI Singularity 국제학술대회’ 개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AI 특이점 시대 교육 환경의 변화를 진단하고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산대 대학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개발원과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 교육혁신센터는 12일 온라인(Zoom)을 통해 ‘제2회 AI Singularity 국제학술대회(AISIC 2026)’를 공동 주관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학술대회는 9개국에서 약 100여 명의 대학 교직원, 대학원생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홍콩과학기술대학교는 2026년 QS 세계대학순위에서 44위(2026 QS 아시아 6위)를 기록한 세계적인 수준의 명문 대학이다. 홍콩과기대는 AI 리터러시 강화, ‘전공+AI’ 교육 과정 구축, 책임감 있는 AI 사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 등 선도적인 교육 혁신을 통해 전 세계 대학들의 AI 대응 전략을 이끌고 있어 이번 협력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AI 특이점(Singularity) 시대의 고등교육(Higher Education in the Era of AI Singularity)’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AI 특이점 시대가 가져올 잠재적 위기에 대해 대학사회가 경각심을 갖고 공동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한 기술 도입 차원을 넘어 대학의 존재 방식과 교육 체계 전반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영산대 듀얼랭귀지 캠퍼스센터 이솔비 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어 글로벌 학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학술대회는 영산대 부구욱 총장의 ‘AI 특이점 시대 대학의 대비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 발표로 포문을 열었다.
부 총장은 “대학은 ‘대체(replacement)’가 아니라 ‘조율(orchestration)’과 ‘공진화(co-evolution)’의 관점에서 AI와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산대는 전면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교과과정과 비교과과정의 지향점을 제시하며, 교양교육은 AI 리터러시와 윤리·비판적 사고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공교육은 AI 융합 역량과 문제해결 중심 교육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는 구체적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비교과 영역 역시 AI 활용 역량과 글로벌 협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구조로 재정비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AI 특이점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이며 대학이 스스로를 혁신하지 못한다면 사회로부터의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영산대 김수연 미래전략부총장이 ‘AI와 인간다움: 왜 교양 교육이 중요한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부총장은 AI가 지식과 기술을 빠르게 대체하는 상황에서 인간 고유의 영역인 ‘지혜(Wisdom)’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고 분석했다. 김 부총장은 대학 교육의 기초가 되는 ‘공통 운영체제(OS)’로서 AI 활용 역량과 신체 지능(Physical Literacy)을 결합한 교육 모델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변화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는 ‘반취약성(Anti-fragile)’을 갖춘 학습자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석학들의 심도 있는 발표도 이어졌다. 홍콩과학기술대학교 교육혁신센터 션 맥민(Sean McMinn) 소장은 ‘프레임워크에서 실무로: 고등교육에서의 AI 준비도 향상’을 소개했다. 그는 대학의 AI 도입을 위한 10가지 차원의 준비도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파편화된 기술 도입이 아닌 전략적이고 통합적인 로드맵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싱가포르 라살예술대(LASALLE College of the Arts)의 볼프강 뮌히(Wolfgang Muench) 교수와 데마리스 칼라일(Damaris Carlisle) 교수는 ‘공동 에이전시를 향하여: AI 싱귤래러티 시대의 대학교육 재고’를 주제로 공동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새로운 환경으로 정의하고 “교수자와 학습자가 AI와 협력하는 ‘공동 에이전시(Co-agency)’ 관점에서 교육과정과 평가 방식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홍콩과기대와 라살예술대의 사례는 AI 시대 대학이 거버넌스, 교수역량 개발, 학생 학습 설계를 어떻게 통합적으로 재구성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 실천 모델로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이후에는 영산대 인공지능연구소 김태희 소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AI 시대 고등교육의 역할에 대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학교법인 성심학원 노찬용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이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고자 하는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며 “AI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재정의하는 지금, 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간의 지혜와 내면의 성찰, 즉 ‘인간다움’을 가르치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2-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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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日 간사이외대와 ‘글로벌 관광문화교류’ 첫 결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일본의 관광 교육 명문인 간사이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맺었다.
영산대학교 관광문화예술대학과 부산RISE사업단은 지난 11일 해운대캠퍼스 학천홀에서 ‘2026 간사이외국어대학교 & 영산대학교 관광문화교류 단기 프로그램(STA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일본 간사이외대와 체결한 ‘글로벌 관광교육동맹’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첫 번째 실질적인 글로벌 교육 성과다.
지난 2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이번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STA, Sustainable Tourism Academy)’ 3기 과정에는 간사이외대 재학생 11명과 영산대 재학생 7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어 수업을 비롯해 △K-Flight(항공관광체험) △K-Beauty △K-Pop △K-Food 실습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와 관광 실무를 익혔다.
특히 학생들은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투어, 해운대 미포 및 요트 체험 등을 통해 부산과 인근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 자원을 직접 확인하고 AI를 활용한 이미지 스타일링 강의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이수했다. 모든 교육 과정은 영산대 항공관광학과 학생들의 멘토링과 브이로그(Vlog) 제작 활동이 병행되어 양국 학생들 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권경휘 교학부총장과 오수연 관광문화예술대학장은 수료증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간사이외대 측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모델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영산대 THE(Tourism & Hospitality Education)센터 이준혁 센터장은 “이번 STA 3기 과정은 K-관광·마이스 분야의 교육 모델을 세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 교육 연합체인 ‘Wise U THE Alliance’를 중심으로 해외 명문 대학들과의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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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관광MICE 빅데이터 전문가' 1기생 배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SK플래닛과 손잡고 진행한 ‘관광MICE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과정의 첫 결실을 맺었다.
영산대 부산RISE사업단은 지난 10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동로에 위치한 BDIA센텀캠퍼스 5층 AI AX Lab에서 ‘SK플래닛 관광MICE 빅데이터 전문가 1기 과정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산대 권경휘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SK플래닛 정인철 상무, 이강남 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와 교육을 마친 수료생 1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교육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수행한 ‘관광MICE 빅데이터’ 관련 팀별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됐다. 총 3개 팀이 참여해 데이터 분석 역량과 실무 적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각 발표 직후에는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피드백이 이어져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2부에서는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과 수료증 수여식이 열렸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시상하며 교육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프로젝트 발표회 현장은 유튜브 ‘T아카데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라이브 방송되어 빅데이터 교육에 관심 있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편집 후 다시 업로드되어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산대 권경휘 교학부총장은 “이번 과정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빅데이터 인재를 양성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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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관광빅데이터센터 개소 ‘부산 관광MICE 혁신 주도’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부산 관광·MICE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관광빅데이터센터(Tourism Big Data Center)’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산대 부산RISE사업단은 지난 9일 대학 주요 관계자와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빅데이터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 구축은 대학이 보유한 지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부산RISE사업의 핵심 모델로 추진됐다.
관광빅데이터센터는 흩어져 있던 공공과 민간의 관광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분석해 부산 관광의 미래를 예측하는 ‘전략적 관제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학 측은 이곳을 단순한 데이터 저장 공간이 아닌 현장의 데이터를 읽어내는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는 부산형 관광 마일리지 앱과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연계하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천적 혁신 모델’ 창출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부산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영산대 권경휘 부산RISE사업단장(교학부총장)은 “부산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센터가 부산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등대가 되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고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희망의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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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학사 어드바이저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10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와이즈인재개발원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5학년도 동계방학 학사 Advisor(어드바이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워크숍을 넘어 학생의 진로와 학업을 전문적으로 설계하는 ‘학사 Advisor’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교원의 역할을 단순 지식 전달자에서 학생의 인생 지도를 함께 그리는 ‘설계자’이자 ‘동반자’로 재정립하려는 취지다. 이날 워크숍에는 부구욱 총장을 비롯해 학과장 및 멘토링형 교과 담당 교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대학 교육의 미래와 학생 지도 방향을 모색했다.
워크숍에서는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먼저 전문가 특강으로 숙명여자대학교 김봉환 교수가 ‘대학생 진로 문제의 지도와 상담’을 주제로 강연하며 심도 있는 지도 기법을 공유했다.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소개와 취업 전략 공유가 이뤄졌다. 박희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운영팀장은 2026학년도 1학기에 운영될 주요 사업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했다. 김지형 취업·정주지원센터장은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를 활용해 영산대학교의 현재 취업 현황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김지수 상담·진로지원센터장은 2026학년도부터 전면 개편되는 ‘멘토링형 학생지도 교과’의 주요 내용과 학사 Advisor 운영 방안을 발표하며 교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발표 이후에는 학령기 학생, 유학생, 성인학습자 등 학생 유형별로 분임조를 구성해 학사 어드바이저의 역할에 대한 심층 토론과 발표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적 전략을 도출했다.
부구욱 총장은 최근 영산대가 기록한 취업률 66.2%(졸업자 1천 명 이상 부·울·경 사립대 1위) 성과를 언급하며 교수진의 노고를 치하했다. 부 총장은 “이러한 결실은 우리 대학의 독자적 진로 지원 체계인 YCMP(Youngsan Career Map Program) 위에서 교수님들이 학생 개개인을 정성으로 지도해주신 덕분”이라며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나들며 진로를 디자인할 때 학사 Advisor의 세밀한 관심은 인생 지도를 바꾸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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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세계 관광 무대로 통하는 ‘골든 티켓’ 획득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세계 최대 비영리 관광 기구인 ‘태평양지역관광협회(PATA)’의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며 재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인턴십과 국제 컨퍼런스 참여 등 세계 무대로 통하는 ‘골든 티켓’을 거머쥐었다. 국내 대학으로서는 경희대에 이어 2번째이며, 비수도권 대학 중에서는 영산대가 유일하다.
이번 가입으로 영산대는 전 세계 관광 리더들과의 접점을 확보하게 됐다. 올해로 창립 75주년을 맞이하는 PATA는 전 세계 정부 기관, 항공사, 관광 기업 및 교육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권위의 국제기구다. 현재 국내에서는 영산대와 경희대가 가입해 활동 중이며, 홍콩과기대, 호주 그리피스대, 마카오관광대, 일본 와카야마대 등 QS 세계대학평가 관광분야 최상위권 대학 대부분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산대는 이번 가입을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 산업 리더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PATA가 제공하는 방대한 산업 데이터와 연구 보고서를 학술 연구 및 교육 현장에 ‘현장 중심형 자산’으로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가입은 오는 5월 경주와 포항에서 개최되는 ‘2026 PATA 연례 총회(PATA Annual Summit 2026)’를 앞두고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대학 측은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 관광 무대에서 대학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PATA 네트워크의 일원이 됨으로써 우리 대학이 글로벌 관광 교육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PATA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해외 인턴십과 국제 컨퍼런스 참여 등 수준 높은 글로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산대학교는 향후 PATA 전문가 풀(Pool)에 참여해 관광 산업 프로젝트 및 강연 등 국제적 활동에 전면 나설 예정이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성과를 전 세계 회원사들과 공유하며 글로벌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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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경남RISE사업단, 양산시와 관광콘텐츠 성과 공유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경남RISE사업단이 지자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양산 관광의 미래를 바꿀 디지털 콘텐츠 개발 성과를 거두고 실질적인 결과물을 전달했다.
영산대 경남RISE사업단은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 관광과와 함께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산대 최현광 산학협력단장과 양산시 신기영 관광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혁신적인 관광 홍보 콘텐츠와 시제품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물은 영산대가 중심이 되어 도내 드론 전문기업인 (주)코코드론과 협업하여 완성한 결과물이다. 주요 성과물로는 △대학 특성화 기술인 드론 촬영 및 영상 편집 기술이 반영된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QR코드 연계 관광 안내도 △체험형 홍보를 위한 양산 매화 테마 종이드론 키트(50세트) 및 원동면 일대 관광지 홍보 엽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디지털 소프트웨어 기술과 시의 관광 자원 데이터를 결합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체험형 관광 스토리텔링’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는 전달받은 QR 기반 관광 안내도를 기존 안내판과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향후 대외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책임자인 영산대 김성보 교수는 “이번 성과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 역량이 지역사회의 관광 경쟁력 강화로 직접 연결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남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은 물론 지자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학교는 총 1027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2025년 경남RISE 사업에서 ‘지역전략산업 특성화 대학 육성’ 등 주요 단위과제를 수행하며 지역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26-02-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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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유원대-전북과학대, ‘RISE 평생교육’ MOU 체결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경남RISE사업단이 영남권을 넘어 충청과 호남을 잇는 초광역 단위의 평생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영산대학교 경남RISE사업단은 지난 2일 충북 영동군 유원대학교에서 열린 ‘2025 유원대학교 충북RISE사업단 평생교육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유원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와 지역대학 간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영남·충청·호남권 대학이 연합하여 초고령사회 위기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개 대학은 협약을 통해 △광역권 연계 평생교육 체계 확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지역별 특화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영산대 미래융합대학 김영미 학장(노인복지상담학과장)은 초고령사회와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영산대가 추진해 온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 모델을 공유했다.
김영미 학장은 “이번 협약은 권역별 대학들이 보유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공유하여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교육 성과를 광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산대는 미래융합대학을 중심으로 초고령사회에 최적화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유원대 충북RISE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 김래은 센터장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온 노노(老老)케어, 다문화 에듀케어 등의 성과를 타 권역 대학들과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초광역 협력이 지역 중심 평생교육 모델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학교는 경남‧부산RISE 사업과 연계한 성인학습자 맞춤형 학사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산·학 연계 교육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최적화된 미래형 대학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2-10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