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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달성… 전국 최고 수준 입증
부산 동래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일치도 분야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동래구는 공약 사업에 대해 정기적인 이행 상황 점검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 점수 합산 결과 총점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획득해 SA 등급을 달성했다.
총 24개 공약 중 △동래구 신청사 건립 마무리 △스토리가 있는 박물관(역사관) 조성△작은 도서관 설립 △빛이 물든 쾌적한 온천천 조성 등 23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특히 한옥 체험 마을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규모 재원을 확보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SA 등급 획득은 구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통을 통해 계획된 절차를 성실히 이행해 온 노력의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추진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관리하고 관련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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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현장 홍보
부산 동래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도 고등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지난 4일 이번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놓치는 청소년이 없도록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인 부곡여자중학교를 직접 찾아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고등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래구의 맞춤형 복지 제도다.
이날 현장 홍보에는 동래구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을 찾은 응시생과 학부모들에게 축하금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동래구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수혜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는 교육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등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신청 및 지원 요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아동청소년과 또는 동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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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명륜동 새한교회, 부활절 맞이 사랑 나눔 상자 기부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향숙)는 6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새한교회(담임목사 전희철)에서 부활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 나눔 상자 100박스를 전달받했다고 밝혔다.
전희철 담임목사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부활절의 희망을 담아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최근 전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매년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품은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한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부활절 맞이 사랑 나눔 상자 전달과 저소득 가구 학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2026-04-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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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부산 동래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를 위해 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조사 관리자 10명, 행정 지원 담당자 1명, 조사지원 담당자 1명, 조사원 47명으로 총 59명이다.
‘경제총조사’는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PC, 모바일) 조사로 진행되며,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시작되며,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직접 온라인 신청하시거나, 동래구청 기획감사실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경력 확인 및 채용심사를 거쳐 총‧조사 관리자, 행정 지원 담당자, 조사지원 담당자는 4월 24일, 조사원은 4월 30일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동래구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로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경제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이다”라며 “우리 동래의 경제 지도를 정확하게 그릴 수 있도록 유능하고 열정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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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온천3동, ‘미남역 밥 친구!’ 사업 협약 체결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원정)는 지난 2일 고독남의 혼밥 탈출 프로젝트 ‘미남역 밥 친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온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기태)와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홍준), 사직별찬(대표 구윤희)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총괄을 맡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자원 연계와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참여자의 정신건강 상담과 위기 개입을 담당하며, 사직별찬은 정기적인 밀키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식생활 개선을 돕는다.
‘미남역 밥 친구!’ 사업은 저소득 중장년 고립 1인 가구 대상으로 밀키트 전달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소규모 자조 모임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이에 따라 참여자들은 이웃 연결단의 모임 리더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외출 활동, 취미·스포츠 체험, 요리 교실, 정리 수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
구윤희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이웃 간 관계를 잇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박홍준 센터장은 “고립된 중장년층은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라며 “정기적인 상담과 사례 관리를 통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기태 위원장은 “이웃과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고립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원정 온천3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이 이웃을 서로 살피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민간 자원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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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구)사직1치안센터 활용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 시동
부산 동래구는 관내 유휴부지인 (구)사직1치안센터를 활용해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일 ‘사직동 청소년 공간 건립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에 대한 기본 구상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아시아드대로 일대의 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추진된다. 특히 학원가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 방향을 검토 중이다.
현재 검토 중인 구상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지면적 약 114.7㎡, 연면적 132㎡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계획되어 있다. 내부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1층 자유로운 휴게 및 학습 공간 △2층 상담 및 소통 공간 등으로 배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동래구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를 보완하고, 하반기 중 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설은 오는 2027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사직동 청소년 공간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하게 들러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이다”라며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한 시공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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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동래구민 헌혈의 날’ 단체 헌혈 릴레이 1회차 원예고 동참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제7회 구민 헌혈의 날(매년 1월 6일, 6월 9일)’을 기념한 헌혈 월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월간은 단체와 개인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공공기관·유관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일 시작된 ‘단체 헌혈 릴레이’에는 원예고등학교(교장 박형규) 학생 8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2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해 첫 주자로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특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단체 및 개인 헌혈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서 문화상품권·커피 교환권 등 7종의 기념품 중 1종을 지급하며, 동래구에서는 편의점 상품권(5천 원권)과 생애 최초 헌혈자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머그컵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헌혈 참여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과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6-04-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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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온천3동 적십자봉사회, 어르신 보양식 전달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원정)는 1일 온천3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박만성)가 동부삼일교회(담임목사 장창희)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천3동 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동부삼일교회가 제공한 조리 공간에서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와 곰탕, 요거트, 양말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50명의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박만성 회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을 준비했다”라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원정 온천3동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시간을 내어 음식을 준비하고 정성 어린 선물까지 마련해 주신 온천3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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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사직1동 적십자봉사회, 정성 담은 밑반찬 지원
부산 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섭)는 2일 사직1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귀선)가 사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승호)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김치와 소불고기를 정성껏 조리하고, 달걀 꾸러미를 함께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모든 음식은 위생적으로 포장돼 대상자들에게 전달됐으며, 정성껏 준비된 밑반찬과 식재료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귀선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희섭 사직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사직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직1동 적십자봉사회는 밑반찬 지원을 비롯해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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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 안락서원 허창석 교육회관장, 동래구에 시금치 1톤 기탁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달 24일 허창석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해 노지 시금치 1톤(환가액 1000만 원)을 기탁해, 1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시금치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등대지기 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무료 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단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배부돼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큰 도움이 됐다.
허창석 관장은 “물가 상승으로 급식소 운영이나 취약계층 가정의 식재료 마련이 쉽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정성이 담긴 식재료가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식탁에 작지만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기탁해 주신 시금치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우리 이웃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다”라며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허창석 관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창석 관장은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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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보건소, 발달장애인 원예 강사와 함께하는 재활 취미 교실 열어
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정규석)는 지난달 26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신라직업재활시설 발달장애인 원예 강사팀 ‘보석함’과 함께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취미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식물 심기와 화분 꾸미기 등 원예 활동을 지도하며 참여자들의 재활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이 강사로 참여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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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요양 통합 돌봄 홍보
부산 동래구 명장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경숙)는 지난 1일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안내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장1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사업 안내와 홍보물 배부, 1:1 상담 등을 병행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윤옥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통합 돌봄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강경숙 명장1동장은 “통합 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 삶을 함께 지지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라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