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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 1곳 추가 지정… 야간·휴일 소아진료 강화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행복한 어린이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강서구에는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인 ‘명지아동병원’을 포함해 총 2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된다. 두 병원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로, 동네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를 비롯해 대규모 공동주택과 신도시 개발이 지속되면서 젊은 세대와 자녀를 둔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강서구는 유소년인구부양비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유아·청소년 인구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야간·휴일 소아진료에 대한 주민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은 “아이와 청소년 인구가 많은 강서구 특성을 반영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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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사회적협동조합, 강서구에 성품 기탁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민경)은 지난 19일 강서구(구청장 김형찬)에 이웃돕기 성품 라면 42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성품은 교내 전공 동아리 전시회에서 학부모들의 장미꽃 판매 수익금과 매점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성품은 부산 사랑의 열매를 통해 강서구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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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엮다’ 프로그램, 사회복지시설 '최우수상' 수상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시설장 오효미)은 발달장애인의 인권강사 활동을 통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엮다 – 우리의 힘으로 사회와 하나로’(인권강사단)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우수 운영사례 선정 및 포상’에서 본 시설이 최우수 운영사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엮다’ 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경험과 언어로 인권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인권강사단을 구성·운영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발달장애인이 인권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도록 스피치 훈련, 반복 연습, 맞춤형 피드백(코칭)을 제공해 자신감과 전달력을 높였다. 또한 실제 발달장애인이 강사가 되어 강의 현장에서 요구되는 태도와 소통 방식을 점검하며 교육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거쳐 참여자들은 공공기관, 복지시설, 지역단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권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에 강서로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이 단순한 발표 경험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참여 활동을 이어가는 ‘강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엮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을 교육의 ‘대상’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교육의 ‘주체’로 세운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강사단 활동 과정은 참여자에게 자기표현의 기회와 역할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 확장과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진다. 더불어 교육에 참여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는 장애와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개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 오효미 시설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엮다’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운영 경험과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강사단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당사자 관점의 인권 메시지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2019년 7월 부산광역시 대저로89번다길 70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40여 명의 이용자가 참여하고 있다.
2025-12-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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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녹산장학회, 지역 인재 양성 장학금 1200만 원 전달
재단법인 녹산장학회(이사장 박현준)는 지난 19일 녹산동 관내 저소득 가정의 학생 24명에게 ‘2025년 녹산동 우수 인재 양성 장학금’ 총 1천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현준 이사장을 비롯, 양승지 녹산동장, 강성규 녹산동 통장단장 외 녹산장학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과 지난 11월 17일 녹산동 소재 고등학교 3학년 및 대학교 4학년 학생들에 전달한 장학금과 함께 올해 총 7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역 인재양 성을 위해 전달됐다.
재단법인 녹산장학회는 ‘미래의 꿈을 키우는 희망의 등불이 되자’라는 슬로건 아래 1998년부터 올해까지 28년간 총 2천 631명의 학생들에게 약 16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강서구 녹산동의 대표적인 장학재단이다.
2025-12-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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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지사천 물고기 폐사 원인 규명 나서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최근 발생한 지사천 물고기 폐사 사건과 관련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수질분석을 실시했으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후속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서구 환경위생과는 지난 12일 오후 5시경 물고기 폐사 민원 신고를 접수한 즉시 지사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고, 하천수를 채수해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오염도 검사를 의뢰했다.
수질분석 결과,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아 지사천 인근 과학산업단지 내 폐수배출시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금속제조·가공업체로부터의 산업폐수 유입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 반면, 유기물질과 총질소(T-N), 총인(T-P) 농도가 평상시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일시적인 하수 유입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강서구는 이번 수질분석 결과를 건설과에 통보해 지사천 주변 우수 및 하수관거에 대한 준설과 정비를 요청했으며, 환경위생과는 지사천 인근 과학산업단지 폐수배출사업장 관리기관인 경제자유구역청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추가적인 오염 발생을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서구는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을 추가 확보해 기간제 근로자를 확대 채용하는 등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주기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수질 개선 방안에 대한 용역 검토를 통해 주민 친화적인 하천 관리와 환경오염 예방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질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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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명지 자전거동호회 ‘아우라’, 소양무지개동산 보육원에 성금 기부
부산 강서구는 명지 자전거 동호회 ‘아우라’가 지난 25일 강서구 가덕도에 위치한 소양무지개동산 보육원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아우라’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회원들이 자전거를 타며 쌓아온 주행 거리를 기부로 환산해 1km당 10원씩 적립한 금액 1,851,170원을 보육원에 전달했다.
땀 흘린 시간만큼 마음을 모은 이번 기부는 일상의 취미가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동호회 관계자는 “자전거를 타며 느꼈던 작은 성취들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라이딩처럼 따뜻한 나눔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소양무지개동산 관계자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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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주거취약계층 위한 ‘강서 利:노베이션 사업’ 추진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기존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확대·개편한 「강서 利: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도시미관 증진과 주거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서 利:노베이션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이 소유한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불법 건축물을 제외한 자가소유 주택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외부 도장, 창호 교체,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에 직결되는 개·보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강서구는 매년 자체적으로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최종 4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 등 노후 주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로, 가구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부산에코델타시티(EDC) 주택건설사업 대형 공사장 중흥토건(주), 대방건설, 반도건설 시공사의 재원 기부로 추진된 민관협력형 주거복지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공사 참여를 통해 외벽 도색, 창호 및 대문 교체, 화장실·실내 노후 시설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하며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사전 현장 확인과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가구별 여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은 “강서 利:노베이션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과 삶의 질을 지키는 주거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향후에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 취약 지역의 우범 지대화를 예방하는 한편 민관협력 기반의 주거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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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결과 발표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공동주택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감량 우수 공동주택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실시 중인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세대당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률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진대회에는 총 47개 공동주택이 참여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음식물류 폐기물이 전년 대비 평균 4.92%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에는 e편한세상명지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대저스카이빌2단지, 부산신호사랑으로부영2차, 명지엘크루블루오션5단지, 명지호반베르디움1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 공동주택 5개소에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 감면 혜택과 함께 세대별 종량제봉투(10L) 3매씩 전달 된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강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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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 선정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강서구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짧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한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20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강서구를 소재로 한 30~60초 분량의 자유 주제 숏폼 영상 공모를 통해 총 4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1차 심사위원 심사와 2차 주민 공개심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는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작품을 선정했으며, 2차 심사에서는 온라인 공개 투표 방식으로 총 3,135명의 주민이 참여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그 결과, 대상(1위)은 조재룡 씨의 「부산 강서구 가볼만한 곳 10곳 모음」이 차지했으며, 금상(2~3위)에는 류재민 씨의 「빛나는 강서구(by 달려라 강서맨)」, 김지은 씨의「사람과 자연이 아름다운 강서에 물들다」가 선정됐다.
이어, 은상(4~6위)에는 허은아 씨의 「강서구로 놀러오세요」, 김두현 씨의 「강서구의 하늘길을 따라」, MJ 1st shufflers 팀의「여기 어때(반짝이는 잔물결이 아름다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동상(7~10위)으로는 희망트리오 팀의「컬러풀 강서, 희망을 뛰다」, 김아현 양의 「아현 강서 리포터」, 청둥오리 팀의 「외양포의 비밀」, 마호영 씨의 「역사와 풍경 나들이, 강서구」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강서구숏폼챌린지) 에서 감상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0편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총상금 42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작들은 향후 강서구 공식 SNS, 각종 온라인 홍보 채널, 내부 행사 영상 등 구정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들이 강서구의 관광 명소, 자연환경, 일상 풍경 등을 개성 있게 담아내며,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시선의 홍보 콘텐츠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이번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주민 한 분 한 분이 강서구 홍보대사가 되어 지역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해준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콘텐츠 발굴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구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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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부산 1위… 전국 4위 쾌거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가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분석 결과,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가운데 종합경쟁력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자치구 중에서는 경영활동 부문 4위에 오르며 부산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자치구로 평가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199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지방자치 경쟁력 평가 지표로 전국 226개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계청, 행정안전부 등 공공기관의 공식 통계를 활용해 분석한다.
이번 평가는 88개 지표와 250여 개 세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객관성과 신뢰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강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특히 경영활동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 상위권인 4위에 오르며 산업, 경제, 생활환경 전반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재정 운용의 안정성,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활력,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종합경쟁력 1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기업 유치 확대, 교통·도시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신도시 중심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회복 등 강서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들이 수치와 데이터로 입증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공항·항만·산업단지가 결합된 입지적 강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온 점이 경쟁력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아울러 강서구는 ‘6+3 미래도시 부산강서’ 비전을 중심으로 중·장기 도시 성장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해 오고 있다.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 연구개발특구 등 6대 핵심 개발사업과 제2에코델타시티, 동북아물류플랫폼,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등 3대 미래 전략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산업·물류·주거 기능이 균형 있게 확장되고 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30년간 축적된 공신력 있는 통계에 기반한 KLCI 평가에서 부산 1위를 기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위대한 강서구민과 함께 살기 좋고 경쟁력 있는 도시 강서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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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종합청렴도 2년 연속 상승… 권익위 평가 2등급 달성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 발생 가능성과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제도다.
강서구는 2022년과 2023년 연속 4등급에 머물렀으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강력한 청렴 정책 추진을 통해 2024년 3등급, 2025년 2등급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등급 상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 자치구 가운데 종합청렴도 2등급 이상을 받은 곳은 4개 구에 불과하며, 이 중 청렴노력도 2등급은 3개 구만이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행정 서비스를 경험한 시민과 내부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체감도’와 기관의 반부패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가 모두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해 나란히 2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외부 신뢰도와 내부 조직문화가 동시에 개선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강서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그동안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산시 구·군 최초 ‘청렴문화 조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 ▲민원행정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 및 품질 향상 ▲납세자보호관 운영 활성화를 통한 재·세정 업무 투명성 강화 ▲복무감찰 강화로 공직기강 확립 ▲구청장과 고위직이 주도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갑질 근절 및 상호 존중·소통 문화 확산, 청렴 우수직원 인센티브 확대 ▲MZ세대 중심 청렴동아리 ‘청렴혁신단’ 운영 등이 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 질서를 확립해 청렴 문화를 구정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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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4개 공동주택 공공보도 정비 완료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4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공공보도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를 마친 단지는 ▲중흥S클래스에듀오션 ▲호반써밋명지국제 ▲명지더웨스턴 ▲더힐시크니처 등 총 4곳이다.
공동주택 공공보도 정비사업은 공동주택 소유 부지 내에 설치돼 있으나 입주민을 포함한 불특정 다수가 공공 용도로 이용하는 보도에 대해 구가 직접 보수공사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해당 단지들은 현장 조사 결과 보도블록 침하, 점자블록 파손, 맨홀 주변 균열 등 안전사고 우려 구간이 확인돼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강서구는 보행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액 구비를 투입해 총 597㎡ 규모의 보도블록을 재포장했다. 이를 통해 노후·파손 구간이 정비되며 주민들의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공동주택 공공보도는 입주민 외에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공동주택 자체적으로 입주민 동의 확보, 재원 마련, 공용부 수선 우선순위 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해 신속한 정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강서구는 사용승인 후 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가운데 노후화와 침하 등으로 보행 안전에 문제가 발생한 단지를 대상으로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현재 지역 내 사용승인 5년 이상 공동주택 공공보도는 명지1동 18곳, 명지2동 8곳, 녹산동 6곳 등 총 32곳으로, 보도 너비는 3~5m, 총 연장은 5,474m, 면적은 1만 6,969㎡에 달한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추가 신청 단지와 노후도를 종합적으로 조사해 매년 공동주택 공공보도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침하와 파손 구간이 복구돼 보행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공공보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