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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부산 강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부문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국비 900만 원, 구비 900만 원, 우체국공익재단 630만 원 등 총 2430만 원이 투입된다.
‘마음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부산강서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사회적 고독·고립 위험군 등 관내 160명을 대상으로 매월 복지정보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또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신속한 대응과 함께 기초생활보장,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강서구와 강서우체국은 지난 3월 1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사회적 고독·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월 100명에서 올해 월 160명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지난 3월 19일 집배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체 55명 중 43명의 집배원이 참석했으며,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사업 추진 절차, 역할 및 활동 방법 안내, 복지멤버십 홍보, 생명지킴이 교육 수강 안내 등 지역복지 인식 제고와 업무 협조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집배원이 매월 위기가구를 방문해 총 9건의 이상 징후(연락 두절 2건, 건강 악화 의심 4건, 우울·고립 징후 1건, 주거환경 열악 2건)를 발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할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을 통해 단순 상담, 사례관리, 공적급여, 방문간호 등 총 109명을 대상으로 2658건의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졌다.
강서구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독·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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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어린이 영어 특화 도서관’ 건립 본격 추진
부산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 내 어린이 대상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인 ‘(가칭)강서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 명지동 3321-1번지 명지1동 복합청사 내에 조성되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134억 원 규모로, 유아·어린이·가족을 위한 열람공간과 다목적 공간, 멀티미디어 라운지 등을 갖춘 미래형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의 인구 증가와 유소년부양비가 높은 강서구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영어 특화 도서관을 통해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강서구는 2025년 상반기, 어린이 영어도서관 건립부지를 확정하고 하반기에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서비스 권역 구민 및 공공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3월 도서관의 공간구성, 운영 방향, 프로그램 개발 등 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향후 2026년 상반기 부산시 신규사업 사전심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2027년에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복합청사 설계에 도서관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 착공, 2029년 준공을 거쳐 2030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서관은 단순 열람시설을 넘어 ‘읽기-놀이-체험’이 결합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2층은 영어 체험 및 활동 중심 공간, 3층은 독서와 학습 중심의 몰입 공간으로 구성되며,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독서 지원 시스템과 멀티미디어 공간을 도입하고, 영어 독서 프로그램, 체험형 교육,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어린이 영어 특화 도서관 건립을 통해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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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부산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강서열린문화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등 총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챗GPT를 포함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효율적 실무 활용’을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지애 오늘두AI 대표가 맡아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복지 실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했다.
교육은 △인공지능 언어모델 및 멀티모달 이해 △생성형 AI가 가져올 복지 실무의 변화 △프롬프트 작성 방법 △복지 정책 요약 및 대상자 맞춤형 안내문 작성 △회의록 정리 및 사업 기획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협의체 활동에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현옥 민간위원장은 “AI 시대에 대응한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해 공모사업 기획과 지역복지 의제 발굴을 지원하고, 동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이 향상되고 공모사업 참여 기반이 강화되는 한편, 지역사회 내 복지 의제 발굴과 협의체 활동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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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보훈명예수당 신설·지급
강서구는 지역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신설, 지급한다.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등록 국가유공자와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이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는 참전유공자 사망 후 유족 승계를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지원예산은 전액 구비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5월 29일까지이다.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과 통장 사본, 신청서를, 사망 유공자 배우자는 참전유공자확인원과 혼인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신청서를 지참해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존 부산시 보훈명예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없이 자동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로는 공상군경, 공상공무원, 지원공상군경, 지원공상공무원, 무공·보국수훈자, 특별공로상이자·공로자 등 국가유공자 198명과 재해부상군경, 공무원 등 보훈보상대상자 9명, 5.18민주유공자 1명,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258명 등 모두 466명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 24만 원이며, 호국보훈의 달인 6월 25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누락 및 신청기간 이후 접수자는 하반기에 지급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 지급하는 명예보훈수당 지급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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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 개최
부산 강서구는 오는 4월 3~5일까지 3일간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일인 3일에는 가수 황태자와 박서진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둘째 날에는 ‘벚꽃 핀 밤(夜) 콘서트’가 열려 딴따라패밀리와 쉘위펑크의 공연으로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마지막 날에는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과 함께 DJ로빈, 싸이버거의 폐막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 합창 페스티벌, 강서 청소년 핑크 K-POP 댄스 경연, 가족과 함께하는 벚꽃 문화공연, ‘벚꽃 봄, 시네마&OST 미니 라이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벚꽃 감성 라이트쇼와 포토존이 축제장 곳곳에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꽃차 클래스, 싱잉볼 요가, 가족 연날리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는 대저수문부터 명지시장까지 이어지는 낙동강 제방 약 12km 구간에 식재된 2천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만들어내는 장관 속에서 벚꽃 터널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강서구를 대표하는 봄 축제이다.
강서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및 주요 진·출입로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오는 4월 3~5일까지 3일간 운행되며, 3일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4일과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운행 구간은 명지환승센터에서 대저생태공원 입구까지이며 중간 경유지 없이 직행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들께서 셔틀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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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구-부산외국어대학교, 관·학 협력MOU 체결
부산 강서구는 17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지역사회 교육 발전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학생,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주민을 위한 외국어 교육 및 평생교육사업 추진 ▲지역 학생 대상 외국어 캠프 운영 ▲관내 입주업체 근로자 대상 한국어 강좌 개설 및 통·번역 지원 ▲취업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타 지역사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한 관·학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전문적인 외국어 교육 역량과 강서구의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기업 근로자의 언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취업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지원에도 협력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강서구와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문화·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관·학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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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 서명운동 추진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의 강서구 유치를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나선다.
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구민의 뜻을 모으기 위한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18일부터 해양수산부 청사 부지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진행되며, 강서구민의 유치 의지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서명은 휴대전화 QR코드 또는 PC 링크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서명은 강서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에 기재하여 참여할 수 있다.
강서구는 실시간 서명 참여 독려를 위해 강서구 홈페이지 SNS, 강서구보, 구청 전자게시판, 현수막 등에 서명 참여 접속 QR코드를 삽입․게시 할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해양·물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강서구에 들어선다면 해양·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16만 강서구민의 뜻을 모아 정부에 전달하고,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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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토마토축제, 오는 21~22일 역대급 규모로 열린다
부산 강서구의 대표적 특산물인 대저 토마토(짭짤이 토마토)를 홍보하는 대저 토마토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양일간 강서체육공원 광장과 보조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췄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위해 부산광역시와 강서구에서 예산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시비와 구비 각각 4500만 원씩 총 9000만 원이었던 예산을 올해는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액 편성하여 역대급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
증액된 예산은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에 집중 투입된다. 축제의 핵심이 토마토 관련 프로그램(무료 시식, 경매 추첨 등) 지난해보다 2000만 원을 증액해 보다 많은 방문객이 대저토마토의 독특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올해는 ‘안전한 축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최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안전점검부분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해 경호업체 용역 및 현장 안전관리 비용을 지난해보다 1100만 원 증액하여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체계를 구축,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첫날인 3월 21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큰들풍물단의 길놀이 공연 등이 펼쳐지며, 오전 11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대형 스파게티 만들기,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대회, 축하공연, 토마토 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또한 오후 5시부터는 농업인 노래자랑과 조항조 등의 인기 초청 가수 공연이 흥을 돋운다.
둘째 날인 3월 22일에는 퓨전 장구, 민요, 색소폰 등 축하공연 및 토마토 현장 노래방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며, 오후 5시에는 초청 가수 조항조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내내 토마토 육묘 체험, 축제 현장 풍경 그리기, 가훈 적어주기, 도자기 ‧ 부채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대저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는 부산광역시와 강서구의 예산을 대폭 지원받는 만큼 대저토마토의 상큼한 봄맛을 느끼실 수 있도록 무료 시식과 직거래 장터를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특히 안전 인력을 대거 보강하여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였으니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명 “짭짤이 토마토‘로 불리는 대저토마토는 일반토마토보다 당도가 높고 신맛과 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지리적표시 제86로 등록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부산 강서구의 480여 농가에서 연간 15,000여톤이 생산되는 지역 대표 효자 품목이다.
2026-03-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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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아트센터, 개관 초기 대형 발레로 시민 반응 확인
◇ 높은 예매율 속 클래식 발레 수요 확인
낙동아트센터가 오는 27~28일 세계적인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낙동아트센터 개관 이후 선보이는 대형 클래식 발레 작품으로 공연을 앞두고 대부분의 좌석이 판매되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백조의 호수’는 전막을 핵심 장면으로 압축한 챔버 버전(약 75분)으로 구성돼,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작품의 서사와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짧고 밀도 높은 러닝타임과 핵심 장면 중심의 구성은 지역 공연장 관객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 녹음이 아닌 오케스트라 반주로 완성도 높여
특히 이번 공연은 통상적인 녹음 반주가 아닌, 60여 명 규모의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라이브 반주로 진행돼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차이콥스키의 음악이 무대 위 무용수의 움직임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발레 공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고 생동감 있는 공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개관 초기, 대형 클래식 콘텐츠에 대한 시민 반응 확인
낙동아트센터는 개관 초기부터 오페라, 발레, 교향악 등 대형 클래식 레퍼토리를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서부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백조의 호수’ 공연의 예매 흐름은 클래식 발레에 대한 지역 시민들의 잠재 수요와 기대감이 분명히 존재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특히 유니버설발레단이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의 전통을 계승한 정통 스타일의 군무와 섬세한 무대 연출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작품으로 지역 공연장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수준의 발레 무대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공연의 성과보다, 시민의 반응이 더 중요하다”
송필석 낙동아트센터 관장은 “개관 초기부터 대형 클래식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는 이유는 시민들이 어떤 공연을 원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라며 “이번 ‘백조의 호수’에 대한 예매 반응은 낙동아트센터가 추구하는 프로그램 방향이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장의 역할은 단순히 무대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길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레와 오페라, 교향악 등 다양한 장르를 균형 있게 선보이며, 시민 신뢰를 쌓아가는 공연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낙동아트센터는 이번 ‘백조의 호수’ 공연을 계기로 대형 클래식 콘텐츠와 생활 밀착형 공연을 병행 운영하며 지역 문화 향유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오는 27~28일 양일간 낙동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낙동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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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모든 어린이집 대상 단체보험 가입 지원
부산 강서구는 지역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어린이집·학교·건설현장 등 특정 단체가 공제회(공익사업) 형태로 보험회사에 단체가입해 보장받는 보험을 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강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재원 아동 수와 보육교직원 수에 따라 안전공제회에 가입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강서구가 단체계약을 직접 체결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일괄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는 대상은 강서구 지역 어린이집 114개소의 재원 아동 4050명과 보육교직원 1269명이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보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 안전사고와 시설·재산 피해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으로 총 15개 항목을 포함한다. 보장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사업 기간 중 새롭게 개원하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공제회 가입을 보장할 예정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놀이시설 배상책임 △가스사고 배상책임 △보육교직원 상해 △화재 피해 등 15개 항목이다. 보육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인배상은 1인당 6억 원, 사고당 30억 원 한도이며, 대물배상은 500만 원 한도, 돌연사증후군 사고 발생 시 4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화재 배상의 경우 1인당 1억 원, 사고당 10억 원 한도 내에서 보장된다.
특히 이번 단체보험에는 보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상황에서 보육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형사방어비용 특약)’이 포함돼, 보육교직원의 심리적·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학부모가 더욱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강서구의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구, 부모가 신뢰하는 보육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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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원천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소형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세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한다. 총 사업비는 4천만 원이며, 1차로 일반가정 100여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24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자와 지방세 체납자는 제외된다. 또한 지원 기기는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감량화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용 소형감량기(처리용량 1~5kg/일)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25일까지이며, 강서구 자원순환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기준표에 따라 세대원 수, 강서구 거주기간, 복지대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선정 세대는 감량기를 구입·설치한 후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보조금을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중 일괄 지급된다.
강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 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처리 비용 절감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용 실태 조사와 사후 관리를 병행해 감량 효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환경 보호는 물론 예산 절감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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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대상포진으로 인한 고통을 예방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접종 대상자는 관내 지정된 위탁의료기관 30개소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강서구는 대상자에게 대상포진 생백신 또는 사백신 1회 접종비로 12만 원을 지원한다. 생백신은 전액 지원되며, 사백신의 경우 총 2회 접종 중 1회에 한해 12만 원이 지원되고 나머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지원방법은 접종한 지정 의료기관이 전산등록 및 비용상환을 신청하면, 강서구 보건소에서는 30일 이내 심사 후 접종비 12만 원을 지정 의료기관에 지급한다.
따라서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의료·생계급여 수급자 증명서(접종일 당일 발급)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만 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고령층에서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률을 낮추고, 발병하더라도 증상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대상포진은 고령층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인 만큼, 이번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