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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 확대로 지역경제 살린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공공구매 예산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 ‘2026년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예산 집행이 단순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 재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은 올해 지역 제품 구매 목표를 전체 구매액의 25%로 설정하고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 최우선 계약 △지역제한 경쟁입찰 가능 사업 100% 추진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강화 등을 추진해 지역업체의 수주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적격심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에 가점을 부여해 실질적인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업계획 수립과 설계 단계부터 지역 제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설계지침서와 과업지시서에 ‘지역 제품 우선 검토’ 조항을 명시하고, 설계사에게 관내 업체 및 제품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역 제품 채택을 유도한다.
아울러 매 분기 부서별 구매실적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내 업체 및 제품 DB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전 부서가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공공구매 예산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소중한 마중물이다”라며 “소모품 하나를 사더라도 관내 업체를 최우선 이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지역 기업들이 활력을 되찾고 자본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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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썬기술단, 기장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4만 원 기탁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그랜드썬기술단(이사 정민영)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4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기장군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그랜드썬기술단 정민영 이사는“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기업의 나눔이 취약계층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군에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썬기술단은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20년 업력의 태양광 종합 전문 EPC 기업으로, 설계 시공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1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태양광 설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에너지 복지 실현에 힘써왔으며, 최근에는 독립유공자 후손가정을 중심으로 주택용 3kW급 태양광 기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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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 기장군 정관읍에 라면 100박스 기탁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종)는 최근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본대 남성대·여성대, 산불대응전문대)에서 설 명절 맞이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는 대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영종 정관읍장은“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기장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경제적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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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 기장군 드림스타트 아동에 성품 기탁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월드쉐어’에서 기장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명절선물세트 150세트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설 명절선물세트는 총 150박스, 717만 원 상당으로 기장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체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박신일 월드쉐어 지부장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기장군 드림스타트와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을 위한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추석 명절에도 명절선물세트를 기부했으며, 연말에는 부식(라면)을 전달하는 등 시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또한 월드쉐어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26개국에서 아동그룹홈 지원, 1:1아동결연 링크하트, 의료보건, 식수위생, 교육지원, 무료급식, 긴급구호, 생계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의 권리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6-02-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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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금샘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업무협약 체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반도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을 위해 준비 중인 금샘고등학교를 지원하고, 기장군의 미래 먹거리인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오상흔 금샘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금샘고등학교 학부모회, 기장군 소재 기업인 ㈜효성전기와 ㈜SCV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장군과 금샘고등학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2026년 3월부터 5년간 지역 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자체-학교 간 거버넌스 구축 △교육 비전 달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및 대외 홍보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검토 등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금샘고등학교 재학생 중 기장군 거주 학생 비율이 약 22%에 달할 만큼 우리 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라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타지로 떠나지 않고 기장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샘고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에 선정되어 기장군 반도체 산업의 든든한 인재 육성 기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금샘고등학교 오상흔 교장은 “지자체와 기업의 협력이 더해져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됐다”라며 “기장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산업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은 이번 협약이 기업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고, 지역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과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2026-02-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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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명례리 산폐장 ‘허가신청 기간 연장’ 깊은 유감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는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허가신청 기간 연장’이 결정됨에 따라, 이는 군민의 희생과 고통만을 연장하는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부산시에 해당 연장 결정을 즉시 철회하고 사업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간 군은 민간사업자의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추진에 맞서 사업계획 백지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부산기장촬영소, 장안사, 장안 치유의 숲, 명례체육공원 등 다양한 문화‧휴양 시설이 집적해 있는 ‘입지적 부적합’ △군 자체 친환경 공공산폐장 추진으로 ‘추가 산폐장 건설 필요성 부족’ △국내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13개의 산업단지, 100여 개 폐기물처리업체 등이 산재해 있어, 주민의 환경권과 재산권 침해가 한계에 달한 점 등을 이유로 절대 반대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혀왔다.
최근에는 사업자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일(2.15.)’이 임박함에 따라, 군은 지난 2일 공식 반대 입장문 발표하고 이를 부산시에 전달했으며, 3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만나 입장문을 전달하고 사업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기장군의회 ‘산폐장 설치 반대 및 허가 절차 종결 촉구’ 결의안 채택 △장안읍 지역 주민단체의 탄원서 제출 및 부산시 항의 방문 △지역 주민 릴레이 1인 시위(2.4. ~ 2.13.)가 펼쳐지는 등 지역사회의 거센 반대가 이어져 왔다.
이러한 기장군과 지역의 거듭된 반대에도 불구하고 13일 부산시가 사업자의 허가 신청기간 ‘2년 연장’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지역사회는 실망감과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다만, 군은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은 매우 부당한 것으로 반드시 백지화 되어야 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며, 군민의 주거권과 환경권,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산폐장 계획을 단호히 거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앞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대하면서 산폐장 추진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부산시의 연장 결정은 군민들에게 깊은 실망감과 좌절감을 안겨주는 매우 유감스러운 조치이다”라며 “주민수용성 없이 지역에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산폐장 추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장군은 군민과 함께, 군이 가지고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산폐장 건설을 저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024년 폐기물처리시설 등 도시계획시설 결정권한 회수를 위한 부산시의 조례 개정 시도가 지역의 거센 민심에 막혀 무산된 전례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라며 지역 여론을 외면한 일방적 행정 추진에 대한 우려를 거듭 강조했다.
2026-02-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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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공수항 일원 ‘전통 풍어제’ 열어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기장읍 공수항 일원에서 ‘2026년 기장군 전통 풍어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장군 전통 풍어제는 대변·학리·칠암·이천·공수·두호 등 6개 어촌마을이 해마다 순번을 정해 한 마을씩 제주(祭主)를 선출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주도로 이어오고 있는 지역 대표 어촌 문화행사다. 지난해에는 이천마을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공수마을이 바통을 이어받아 행사를 개최한다.
예로부터 기장은 어업이 중요한 생계수단이었고,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 안전조업과 풍어는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왔다. 마을별로 해마다 이를 기원하는 제(祭)를 올렸는데, 이러한 전통이 오늘날 풍어제로 이어졌다. 현재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공동체 의식이자, 관광객에게는 어촌 고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통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풍어제에서는 용왕굿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별신굿이 진행된다.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23가지 굿거리가 차례로 펼쳐지며, 전통 제례와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6-02-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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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설 명절 맞아 기장시장 찾아
기장군은 정종복 기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기장시장 일원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가안정 등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 군수는 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방문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장사를 이어가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품 물가를 살피고, 방문객들이 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은 없는지 꼼꼼히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집중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기장시장에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년과 기존 상인이 상생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24년 자율상권조합 설립과 자율상권구역 지정완료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2025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대상으로 총 40억 원을 투입해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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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갈매기 씨름단 첫 출정식 개최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2일 기장갈매기 씨름단의 역사적인 첫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발하는 선수단을 뜨겁게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15년 만에 ‘기장’의 이름으로 재창단한 씨름단이 전국 무대에 공식적으로 첫 발을 내딛는 자리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잇고 지역 체육 저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홍복 기장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권기혁 부군수(씨름단장), 기장군 씨름단 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기장군 씨름단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광역시체육회 소속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지역체육계와 군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해 올해 기장군 직영 체제로 재창단 되었다. 또한 선수 규모를 기존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여 전력을 한층 강화하였다. 앞으로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기장군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대회에 출전하여 기장의 위상과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기장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승부해 달라”며 “이번 대회가 기장군민의 기억에 오래 남는 감동의 무대이자, 전통 씨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단 또한 “재창단 후 첫 대회인 만큼 선수단의 각오가 남다르다”라며 “기장군민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전통 씨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는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6-02-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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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숙원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통과 적극 환영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2일 도시철도 정관선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가 발표됨에 따라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12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하면서, 숙원사업이었던 철도 인프라 구축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그동안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정관선은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반드시 예타를 통과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17만 5천여 군민이 뜻을 모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피력하며 총력전을 펼쳐 왔다.
그 결과, 마침내 예타 통과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이다. 장기간 주민 숙원으로 남아 있던 철도망 구축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전환점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역 내 교통망 측면에서는 도시철도 부재로 정관신도시 주민들은 그동안 시내버스에 의존하며 교통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상습 정체 구간인 정관산업로의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이용 환경도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관신도시와 인근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정주 여건이 한층 강화되고, 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광역 교통망 측면에서도 변화가 크다. 정관선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연결되고, 부산 노포역과 울산역 접근성이 높아진다. 동해선과의 직접 환승도 가능해져 부산 도심과 울산 방면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향후 부울경을 하나로 잇는 순환 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해 KTX-이음 기장역 정차에 이어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까지 확정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사통팔달 교통 여건을 갖춘 전환점이 마련됐다”라며 “향후 부울경 광역생활권에 기장군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도시철도 정관선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철도 정관선은 총사업비 4794억 원이 투입되며, 동해선 좌천역에서 정관읍 월평 구간까지 12.8km 구간에 노면전차(트램)가 운행될 예정이다. 동해선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를 연결하는 지선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교통 체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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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주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오는 18일까지 △재난·안전관리 △생활경제 안정 △교통 및 수송대책 △응급 비상진료 △환경정비 및 생활민원 신속처리 △소외계층 지원 등 6개 분야를 중점 관리한다.
이를 위해 총괄반을 중심으로 재난상황반, 환경청소반, 교통대책반, 방역대책반 등 5개 대책반을 편성하고, 총 300여 명이 상황근무와 현장근무에 투입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생활경제 안정을 위해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주요 품목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성묘객 이동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운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임시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교통 혼잡 최소화에 힘쓴다.
또한 설 연휴 전·후로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와 무단투기 계도 활동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에 대한 안부 확인과 지원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점검·안내하는 등 응급의료체계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설 명절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라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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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경로식당 위탁기관 최종 선정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정적인 무료급식 제공을 위해 경로식당 운영 위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탁기관 선정은 5개 읍·면 경로식당을 대상으로 운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공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심의 결과, 기장읍·정관읍·일광읍·철마면 등 4개소는 ‘사단법인 부산밥퍼나눔공동체’가, 장안읍 1개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월내좋은교회’가 각각 위탁 운영을 맡게 됐다. 두 기관 모두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정됐으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경로식당을 운영한다.
‘부산밥퍼나눔공동체’는 2004년 부산밥퍼나눔운동본부 창립 이후 부산역, 부산진역, 부산시청 등지에서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나눔 전문 단체다. 2021년부터 기장군 4개 읍·면 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장안읍 경로식당을 맡은 ‘월내좋은교회’ 또한 20년 이상 지역 경로식당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식사 배달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2021년부터 장안읍 경로식당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두 기관의 오랜 경험과 헌신을 바탕으로 어르신들께 더욱 따뜻하고 안정적인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경로식당 운영 사례가 부산을 넘어 전국적인 노인복지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