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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통일라이온스클럽, 감만2동에 성금 기탁
부산 남구 통일라이온스클럽(회장 김준구)은 10일 감만2동 ‘오륙도 5,600원 희망 나눔 사업’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감만2동의 ‘감동드림 공유냉장고 사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든든한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금이 쓰일 ‘감동드림 공유냉장고 사업’은 감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라영)가 사회적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하는 감만2동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통일라이온스클럽은 평소 다양한 봉사 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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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달성
부산 남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실행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약 이행 수준과 정보공개 실태를 평가한 것이다.
남구는 공약사업 50건 중 48건을 완료하고 2건을 지속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은 96%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민선 8기 공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공개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 이행 현황을 상시 공개하고,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 이행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 수준과 정보공개 정도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평가 등급은 SA·A·B·C·D·F의 6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2026-04-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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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해맞이·정월대보름 소원지 기원 의식 개최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 철)은 8일 대한불교조계종 문수사에서 ‘2026년 해맞이·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소원지 소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해맞이 행사와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 약 2천 장을 모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식은 문수사 경내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소원지가 소각되는 과정을 함께하며 한 해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를 통해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한 문수사 주지 지원스님은 “올 한 해 주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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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 지역예술인, 문화·예술모임을 찾습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10일부터 부산 남구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모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우리 동네 예술인, 문화·예술모임 찾기’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문화예술 활동 주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전문·아마추어 예술인(개인 및 단체)와 문화·예술모임이며, 활동 분야, 주요 활동 지역, 활동 경력, 활동 공간 등 기본 정보를 조사한다.
조사는 참여자 신청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전문 예술인(개인 및 단체) △아마추어 예술인(개인 및 단체) △문화·예술모임이다.
전문 예술인은 예술 활동 증명을 완료했거나 최근 3년 이내 활동 경력이 3건 이상인 개인 및 단체이며, 아마추어 예술인은 최근 3년 이내 활동 경력이 2건 이상인 개인 및 단체이다. 활동 분야는 시각, 공연, 전통, 문학 등이다.
또한 문화·예술모임은 생활예술과 일반문화 분야에서 취미·여가 중심 활동을 하는 3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방법은 전문·아마추어 예술인의 경우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화·예술모임은 방문과 온라인(누리집 공고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이번 조사가 지역 문화예술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사는 1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남구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부산남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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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대연6동 지사협, ‘마음담은 효반찬 사업’ 실시
부산 남구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권경아)·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단향)는 8일 취약계층 어르신 2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마음담은 효(孝)반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연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효반찬 나눔 행사 진행하며 단순 반찬 나눔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따듯한 온정을 전달한다.
한단향 위원장은 “정서적으로 소외감을 많이 느끼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반찬 뿐만 아니라 따듯한 온정을 전달함으로써 큰 보람을 느낀다”며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차원의 돌봄 실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경아 동장은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시는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깊은 존경과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발걸음이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돌봄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따뜻한 대연6동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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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대연교당, 남구 대연1동에 ‘사랑나눔 김치 50박스’ 기부
부산 남구 대연1동(동장 황상필)은 9일 원불교 대연교당(교무 남효정)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접 담근 김치(3kg) 5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원불교 대연교당은 2022년부터 매년 봄마다 꾸준히 김장김치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도 정성을 가득 담은 나눔을 이어갔다.
남효정 교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상필 대연1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성품은 저소득가정에 소중히 전달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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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대연6동 지사협, ‘행복가득 나눔냉장고’ 운영
부산 남구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사회 보장 협의체(위원장 한단향)는 8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식품 기부를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복가득 나눔냉장고’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나눔냉장고’는 대연6동에서 7년째 이어온 대표적인 특화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매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 15세대에 식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월 2회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나눔을 위해 GS25 편의점(성소병원점), 파리바게뜨(남구청점), 양자강, 진땡이 코다리(대연점), 장독대(대연점) 등 지역 업체와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 어린 식품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한단향 지역 사회 보장 협의체 위원장은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든 시기에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업체와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 업체와 주민 여러분 덕분에 대연6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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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故 안성녀 여사 72주기 추모 묘소 참배
부산 남구는 8일 남구 용호동 천주교 묘지에 안장된 故 안성녀 여사의 제72주기를 맞아 묘소를 참배하고 고인의 뜻을 기렸다고 밝혔다.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인 故 안성녀 여사는 며느리 오항선 애국지사와 함께 독립군 군복을 제작·수선하고 독립 자금과 문서를 전달하는 등 독립운동을 지원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참배식은 오항선 애국지사추모사업회(회장 윤교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남구 부구청장,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을 비롯해 故 안 여사의 손자인 권혁우 씨와 유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생전 천주교 신자였던 고인을 기리기 위해 용호성당 및 김계춘 신부님 등 지역 성당 관계자 등이 함께하며 고인의 안식을 기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여사님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독립 정신과 애국심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고인의 뜻을 기리고 독립 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예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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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대연1동, 어르신 걷기동아리 ‘동네 한바퀴’ 본격 운영
부산 남구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상필)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남구보건소와 협력하여 걷기동아리 ‘동네 한바퀴’를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네 한바퀴’는 지난 3월 6일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평화공원 일대에서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규칙적인 걷기 실천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초기 사전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활동 과정에서 전문 인력의 지도와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종료시 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 변화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제로 지난 3월 20일에는 남구보건소와 연계한 사전 기초건강검사(체성분검사, SFT노인체력측정검사(악력,좌전굴))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였으며, 4월 3일에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방문하여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와 함께 걷기 활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황상필 대연1동장은 "걷기동아리가 어르신들께 건강뿐 아니라 이웃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 한바퀴’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2026-04-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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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꿈드림센터,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 수험생에게 응원 활동 펼쳐
부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숙경, 이하 ‘남구꿈드림센터’라 한다)는 지난 4일 검정고시를 치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는 남구꿈드림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58명이 응시했다. 센터는 시험 당일 응시생들에게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남구꿈드림센터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발굴에도 힘썼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제1·2회 검정고시에서 전체 응시자 80명 중 79명이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15명은 대학에 진학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맞춤형 학습지도, 인터넷 강의 제공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직업 훈련, 자립,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부산 남구 대연1동행정복지센터 5층을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4-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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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최 '家加好好' 공모 선정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지난달 31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 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하고 부산 남구 전역을 대상으로 가족 중심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가가호호’ 사업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등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높이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대연동, 용호동, 우암동, 용당동 등 남구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 내 생활권 거점 시설과 연계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관계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이번 사업 외에도 ‘보훈테마활동’,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가가호호’ 프로그램 참여 가족 모집과 세부 일정은 부산남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남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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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4월 안전점검의 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부산 남구는 지난 6일 오륙도 해맞이공원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안전신문고 신고 참여 안내 ▲풍수해 예방 홍보 등 구민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용호2동 자율방재단 10여 명과 산불단장 6명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풍수해 및 구민안전보험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남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사전 대비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생활 불편 사항과 재난 대비 인식, 필요 지원 사항 등을 분석해 향후 자연재난 대응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4-08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