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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하구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부산 사하구는 재단법인 사하구장학회(이사장 김금철)가 지난 23일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금철 이사장을 비롯해 최연화 사하구 부구청장, 장학회 임원진, 황윤미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장학생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사하구장학회는 1990년에 설립돼 지역복지 증진 및 관내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23명의 중·고등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자립준비청년 등 저소득 대학생 4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지급해 총 27명에게 3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금철 이사장은 “1990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954명에게 6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사하구 청소년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임원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과 묵묵히 지원해 준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우리 지역사회 인재 양성의 중심축인 사하구장학회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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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당리동, 익명 기부자들의 따뜻한 손길
부산 사하구 당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익명의 기부자들로부터 연이어 성금과 물품을 전받았다고 밝혔다. 설 명절은 지났지만,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은 계속되고 있다.
나눔의 한 익명의 독지가가 기탁한 성금 30만 원으로 시작됐다. 기부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하며 성금을 전달했다.
이어 또 다른 익명의 기부자는 라면(40개입) 10박스를 기탁하며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잘 전달해 달라”는 세심한 당부를 남겼다.
또한 익명의 학생 2명도 현금 1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학생들은 수줍게 성금을 건넨 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명절 직후로 기부 관심이 다소 줄어들 수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성인부터 학생까지 이어진 이번 익명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아동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2-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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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하단2동 노을나루길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부산 사하구 하단2동 노을나루길 장학회는 지난 12일 노을나루길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2003년 하단2동 새마을 장학회로 시작한 노을나루길 장학회는 올해로 23회를 맞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마련해 지역 내 모범 초·중·고· 대학생 20명에게 각 50만 원씩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행사에는 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후원 단체장 등 13명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최광렬 이사장은 “장학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후원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으로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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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다대2동 통우회, 설맞이 도시환경정비 실시
부산 사하구 다대2동 통우회는 지난 13일 관내를 중심으로 ‘설맞이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통우회 회원 등 40여 명은 낫개산책로와 통일아시아드공원 인근을 중심으로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썼다.
임민희 통우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다대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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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부산 사하구는 12일 설 명절 대비 성수품 가격 담합 및 과다 인상 근절을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평골목시장에서 구청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시장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하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협조를 구했다.
또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와 물가안정모범업소를 방문해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하구는 설 명절 가격 담합 및 물가 인상에 대비해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현장 물가활동 지도·점검반을 편성·운영했다.
현장 물가활동 지도·점검반은 해당 기간 동안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된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계량기 변조 여부 등을 점검했다.
2026-02-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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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사하구에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 기탁
부산 사하구는 13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샤인머스켓(4kg) 250상자(750만 원 상당)로, 사하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수철 본부장은 “설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우리 농산물을 준비했다”며 “농협은 협동조합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하구 관계자는 “매년 우리 농산물을 꾸준히 기탁해 주시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는 명절맞이 성품 기탁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2026-02-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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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사회적협동조합·활짝자원봉사캠프, 사하구 당리동에 떡국세트 기탁
부산 사하구 당리동 행정복지센터는 굿모닝사회적협동조합(이사 이경미)과 활짝자원봉사캠프(캠프장 조혜원)에서 떡국떡, 사골국물, 목도리, 도어벨로 구성된 떡국세트 4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당리중학교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추운 겨울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직접 뜨개질해 만든 목도리와 가정의 안전을 지켜줄 수제 도어벨을 함께 담아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굿모닝협동조합에서 후원한 떡국떡과 활짝자원봉사자캠프에서 준비한 사골국물이 더해져,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따뜻하게 명절 음식을 차려 드실 수 있는 떡국세트가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굿모닝사회적협동조합, 활짝자원봉사캠프 관계자는 “단순히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과 학생들이 직접 정성을 보태 더욱 뜻깊다”며 “홀로 설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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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신평1동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 설맞이 식료품꾸러미 전달
부산 사하구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12일 신평1동 소재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명절 식료품 꾸러미 3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에는 떡국 키트, 식혜, 유과, 귤 등 다양한 식료품이 담겼으며,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윤현주 관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돌보며 나눔이 지속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달된 식료품 꾸러미는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봉사자들이 직접 신평1동 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2026-02-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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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신평2동 주민 신태기 씨, 사랑의 라면 전달
부산 사하구 신평2동의 주민 신태기 씨는 11일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박스를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자는 매년 관내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후원품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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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다대포해변공원관리센터 자원봉사캠프, 설맞이 성품 전달
부산 사하구 다대1동은 11일 다대포해변공원관리센터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송안숙)의 자원봉사자들이 정성 들여 만든 수세미와 팔찌를 다대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성품은 설맞이 온기나눔의 일환으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수세미 100개와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형광 안전팔찌 100개로 구성됐다.
송안숙 캠프장은 “청소년들이 어르신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만든 수세미와 팔찌로 나눔을 준비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성품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에게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대1동 관계자는 “기성품이 아닌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성품을 전달받아 감동스럽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0여 년간 다대1동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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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감천1동 감천로교회, 설맞이 온정나눔상자 전달
부산 사하구 감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감천로교회(담임목사 공용민)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나눔상자 15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온정나눔상자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정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육류, 곰탕, 약과 등 명절 식료품이 정성껏 담겨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감천로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2026-02-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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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희망2026나눔캠페인’ 8억 7000만 원 온정 모아
부산 사하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8억 7000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대비 19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으로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함께 돌보자는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 홍보 효과 역시 모금 확산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사하구에 기탁된 성금은 부산 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 생계비·의료비·난방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하구가 자체 추진하는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 사업 △은둔형 청소년 지원 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도 활용된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 집중 모금 기간은 종료됐지만, 사하구는 연중 상시 기부를 접수받고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 등은 사하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2-12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