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두딸과 미국여행…아빠 대신 동행한 '의외의 남자'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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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인스타그램. 김가연 인스타그램.

김가연이 두 딸과의 미국 여행을 떠났다.

16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구쟁이 데리고 모녀끼리 미국 가요. 아빤 해외일정 바빠서 우리끼리 갑니당"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형택이 삼촌 만나서 같이 가요!"라며 "#벌써힘듬 #엄마등에서그만내려와 #하랭몬 #잘갔다오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가연 인스타그램. 김가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으로 떠나기 전 기내에서 찍은 세 모녀의 셀카가 담겨 있다.

김가연의 모습과 똑닮은 첫째딸과 귀여운 둘째딸이 함께해 부러움을 샀다.

특히 아빠인 임요한이 바빠서 함께하지 못했다며 테니스 선수 이형택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busan.com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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