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중국·몽골과 외국인 환자 유치 협약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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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부산 41곳 참여한 비즈니스 상담회서
원스톱 외국인 진료 지원 등 소개 호응

좋은강안병원 제공 좋은강안병원 제공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은 중국·몽골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좋은강안병원은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조선에서 열린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에 참가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해외 바이어가 초청됐다. 행사는 부산, 대구, 광주, 제주 4개 지자체가 공동 개최했다.

좋은강안병원은 부산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41곳이 참여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병원의 주요 의료서비스와 진료 예약, 통역, 검사 및 치료, 사후관리에 이르는 원스톱 외국인 진료 지원 체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좋은강안병원은 현장에서 중국, 몽골 유치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해당 국가 환자 유치 확대와 부산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견고하게 다지게 됐다.

좋은강안병원 국제협력팀 박창순 팀장은 “이번 페어를 통해 현지 유치업체들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맞춤형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외국인 환자들이 안심하고 부산을 방문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편의성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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