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8곳 장애인 안심 의료기관 추가 지정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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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인증서 배부
지난해 14곳까지 32곳 지정, 장애인 건강 돌봄

장애인 안심 의료기관 현판. 경남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제공 장애인 안심 의료기관 현판. 경남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제공

경남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올해 경상남도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8곳의 장애인 안심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해 14곳을 포함해 경남 지역에 총 32곳의 장애인 안심 의료기관이 지정됐다.

장애인 안심 의료기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 환자를 대상으로 적정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남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마산장애인복지관, 진해장애인복지관, 밀양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참여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료환경, 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경남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신용일 센터장은 “장애인 안심 의료기관 참여 확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실질적 건강 돌봄망이 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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