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서3동 주민자치위원회, ‘여름방학 마법 레시피 교실’ 성료
부산 금정구 서3동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세현)가 지난 25일 서3동 행정복지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지역 아동 60여 명과 함께 ‘여름방학 마법 레시피 교실 시즌2’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진행한 ‘마법 레시피 교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여름방학 기간 아동들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마술 공연 관람 △마술 체험 △인절미 만들기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방학 중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김세현 서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곧 지역사회의 활력”이라며 “이번 행사가 무더웠던 올여름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