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양지은, 결승 1R 1위…홍지윤 2위-김다현 3위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양지은 1위…4위~7위 김태연-김의영-은가은-별사랑
TV조선 생방송 캡쳐
25일 방송된 '미스트롯2'에서는 최종 '진'의 자리를 두고 결승진출자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 등 톱(TOP)7의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진행된 1라운드 '신곡 미션'에서는 '미스트롯2' 결승 무대를 위해 준비한 작곡가들의 신곡들로 무대가 꾸며졌다. 첫 순서로 은가은이 김철인 작곡가의 '티키타카'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김다현은 작곡팀 '이단옆차기'의 '인연이라 말했노라', 양지은은 작곡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홍지윤은 윤명선 작곡가의 '오라'. 김의영은 위종수 작곡가의 '도찐개찐', 김태연은 작곡팀 '뽕서남북'의 오세요, 마지막 순서로 별사랑이 영탁 작곡팀의 '돋보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마스터군단과 시청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시청자들의 실시간 문자투표 점수가 집계되는 동안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가 '미스트롯2' TOP7을 위한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생방송으로 전환된 뒤 미성년자 출연자인 김다현, 김태연과 정동원 마스터가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스튜디오에서 퇴장했다. 이어 공개된 대국민응원투표 점수에서는 홍지윤이 최고점을 받은 가운데, 마스터 점수가 더해진 중간순위에서도 홍지윤이 1위, 김의영이 2위, 양지은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태연, 별사랑, 은가은, 김다현이 뒤를 이었다.
그리고 이날 본방송과 함께 진행된 시청자 문자투표 점수가 공개됐다. 최다득표자에게 1100점을 만점을 부여한 뒤, 다른 참가자들에게는 비율에 따라 점수가 부여됐다. 그 결과 중간점수에서 3위를 차지했던 '제주댁' 양지은이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1라운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시청자 문자투표 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홍지윤이 2위, 김다현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