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CJ올리브네트웍스 맞손…‘최고 연 5%’ 적금 출시
10월 31일까지 ‘CJ ONE’ 플랫폼서 가입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전경.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생활문화 멤버십 브랜드 'CJ ONE'과 연계해 적금 가입 행사를 진행한다. 최고 연 5.0% 금리를 제공하는 'CJ ONE 내맘적금' 가입 이벤트다.
하나은행은 오는 10월 31일까지 'CJ ONE 내맘적금 시즌2' 프로모션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적금 신규 가입자와 납입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우대와 유통 플랫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J ONE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서 해당 적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연 2.5%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가 즉시 적용된다.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도 지급된다. 하나은행 거래가 처음인 신규 고객에게는 1만 원권, 기존 거래 고객에게는 5000원 권 쿠폰을 준다.
적금을 유지하며 월 납입금을 계속 납부하는 고객을 위한 단계별 보상도 있다. 가입 후 2회차 납입을 완료하면 CJ ONE 1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3회차 납입 시에는 메가MGC 커피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CJ ONE 내맘적금'은 정액적립식 수신 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6개월, 월 납입 한도는 최대 50만 원이다. 기본 금리 연 2.0%에 자동이체 등록에 따른 우대금리 연 0.5%포인트, 특별우대금리 연 2.5%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연 5.0%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