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상반기 ‘나눔파트너 현판’ 13개소에 전달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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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총 145개소…코로나19에도 이웃사랑 실천 기관 꾸준히 증가


공한수 서구청장(가운데)이 성덕교회 김찬효 담임목사(오른쪽)에게 나눔파트너 현판을 전하고 있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관내 기관 및 업소 13개소를 올해 상반기의 ‘나눔파트너’로 선정해 지난 6월 24일 현판을 전달했다.

나눔파트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 원 또는 6개월 이상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는데,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이 같은 선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출입문에 부착할 수 있는 현판을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나눔파트터 현판’은 사회적 기업 (주)온더무브-전차카페(대표 김정훈), 충무동 한국축산(대표 허성재), 이의용 밝은길요양병원(대표 이의용), 불로만 치킨바베큐 동대신점(대표 김남임), 명가돼지국밥(대표 김정옥), 돈벼락맞는곳(대표 박봉진), 성덕교회(담임목사 김찬효), 교촌치킨 송도감천점(대표 정규옥), 디:에이블 송도점(대표 이승용), 고신정문약국(대표 장원석), 파리바게뜨 동아대병원점(대표 정중현), 케익마을(김경이), 국민은행 동대신동지점(지점장 정영희)에 배부되었다.

이 가운데 성덕교회는 남부민1동 취약계층에 매달 성품과 성금을 지원, ㈜온더무브는 아동 취약계층에 매달 생일 케이크를, 한국축산은 코로나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취약계층에 매달 육류를 지원하는 등 특히 코로나19 상황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관이 꾸준히 증가하여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나눔파트너 현판’은 이번 상반기 선정으로 총 145개소로 늘었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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