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兵隊員(해병대원)을 血書(혈서)로 志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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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海兵隊員(해병대원) 募集(모집)에 數(수)많은 愛國(애국) 靑年(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志願(지원)하고 있거니와 그中(중)에는 血書(혈서)로써 滅共戰線(멸공전선)에 참加(가)하겠다고 하여와 關係官(관계관)의 感激(감격)을 자아내고 있다 本(본)적을 서울市(시) 西大門區(서대문구) 阿峴洞(아현동) 三二四(삼이사)의 二(이)에 두고 市內(시내) 中央洞(중앙동) 一街(일가) 二四(이사)에 사는 韓敦仲(한돈중) (二(이)□) 이란 靑年(청년)은 지난 二十五日(이십오일) 海兵隊(해병대) 司令部(사령부)를 찾어와 「願(원)□同志(동지) 民國(민국) 一團(일단) 志(지) 一韓(일한)」 이라고 쓴 血書(혈서)를 내놓으며 海兵隊員(해병대원)으로 죽도록 願(원)하며 入隊(입대)를 志願(지원)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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