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鄕軍人會 새로이 發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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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무회 경남지회에서는 7일 정식명칭을 바꾸어 재향군인회경남지회로 신발족했다. 회원 30만명을 가진 동재향군인회는 지난 4일 중앙상무회가 상임이사회를 소집하고 회장및 부회장의 사표를 수리, 회명을 재향군인회로 개칭함과 동시 연차총회를 개최할때까지 다음과 같이 정·부회장 직무대리를 일임케 한뒤부터 취해진것인데 이로써 도지회로서의 명칭을 바꾼것은 경남이 처음이다.

▲회장=예비역육군중장 이대영 ▲부회장=예비역공군중장 최용덕, 예비역육군소장 김관오, 예비역 해군대령 백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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