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에 장면박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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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표더한 찬성 117표를 얻어

지난 12일 제2공화국의 초대대통령으로 당선된 윤보선씨는 대통령으로서 가장 중요한 첫권리행사로서 16일 민주당의 김도연씨를 총리로 지명했다. 총리후보로서 김도연시와 전부통령이던 장면씨가 다투고 있었기때문에 윤대통령이 과연 어느분을 총리로 지명할것인가? 온국민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던것이다.

그러나 17일 민의원회의에서 김도연씨를 국무총리로 지명한데대한 찬성과 반대의 뜻을 묻는 투표를 한 결과 찬성표 111표 반대료 112표가 나왔는데 법에서 정한 통과수는 115표이므로 3표가 모자라 김도연씨는 총리로서 인준받지못하고 말았다. 헌법에 대통령은 1차 총리지명에 실패하면 다시 2차까지 지명을 할수있다.

그래서 윤대통령이 두번째로 18일 장면 박사를 총리에 지명하였다. 이번에는 장면박사가 제2공화국 초대 국무총리로 국회의 인정을 받을는지 다시한번 온 국민의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헌법이 대통령 중심제에서 내각책임제로 바뀐 지금에는 대통령은 영국의 왕처럼 그나라의 상징적인 대표에 지나지않고 국무총리가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모든 중요한 나라일을 맡아서 다스리고 처리하기 때문에 제2공화국의 기틀을 튼튼히 잡아야하는 중요한 이때에 국무총리에 누가 뽑히느냐 하는것은 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긴급하고 중대한 일인것이다.

제2차로 지명된 장면박사의 인준표결(투표에 의해서 지명을 인정하고 안하는것)은 19일 하오1시에 민의원에서 투표에 부친결과 찬성표 117표를 얻게되어 법정통과수보다 2표 더 많음으로써 지명이 통과되었다. 이로써 제2공화국의 초대국무총리에 장면박사를 모시게 되었다. 장면국무총리는 곧 8명이상 15명이내의 국무위원을 뽑은다음 우리나라 최초의 내각책임제 정치를 하게된다.

[사진]제이공화국의 첫번째 국무총리로 뽑힌 장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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