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姜泰繁准將 少將으로追敍
【서울발=동양】정부는 4일 고 강태번 육군준장을 소장으로 추서하였다. 고 강 장군은 제9사단 및 제26사단장으로 재직 시 지휘관으로서 그 공로가 크므로 그의 생전의 공적을 고려하여 참모총장의 추천과 장관의 요청으로 국무회의의 동의를 받은 것이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3일 화요일(음력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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