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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 「최고의 골초」 탤런트 한혜숙씨 등 선정



○···한국소비자연맹은 세계 금연의 날인 31일 TV 드라마에서 지나치게 담배를 많이 피워 댄 흡연탤런트와 돋보이게 금연을 한 모범탤런트를 각각 선정해 발표.

소비자연맹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10일까지 KBS와 MBC, SBS 등 3개 방송사가 방영한 31개 드라마를 모니터 해 선정한 흡연탤런트 5명중에는 SBS의 〈이 여자가 사는법〉에 출연했던 한혜숙씨와 MBC의 〈여울목〉 등에 나왔던 노영국씨가 각각 1위를 기록.

흡연탤런트 가운데 2위에는 MBC의 〈호텔〉 등에 나왔던 이진우씨, 3위에는 KBS2방송의 〈일요일은 참으세요〉 등에 출연한 백일섭씨와 SBS의 〈까치네〉 등에 나왔던 최재성씨가 각각 차지.

반면 모범탤런트에는 SBS의 〈까치네〉에 출연한 송재호씨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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