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아시안게임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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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24)가 내년 겨울 방콕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 것으로 보인다.

박찬호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가진 일간스포츠와의 창간기념 기자회견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내년 12월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준비중인 대한야구협회(회장 정몽윤)도 "박찬호에게 출전요청을 고려중"이라고 밝혀 박찬호는 큰 변화가 없는 한 5년만에 다시 국가대표로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겨울 박찬호의 아시안게임 출전여부는 아직 섣불리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만약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목에 건다면 박은 병역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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