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계란 흰자, 칼로리만 보면 다이어트에 좋은데…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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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삶은 계란 한 개의 총 칼로리는 75~80kcal로, 이 가운데 흰자의 칼로리는 20kcal 정도다.

계란 흰자는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도 적어 원푸드 다이어트의 재료로 많이 쓰이고 있다. 또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에너지 대사가 원활히 이뤄지게 하고, 피로를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비타민과 무기질의 함량이 적으므로 흰자만 먹는 다이어트는 지양해야 한다. 흰자에는 특히 비타민 A, D, E 등의 지용성 비타민이 부족해 당근이나 표고버섯과 함께 먹어주면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달걀 노른자에 콜레스트롤 함량이 높고 지방, 열량 등이 높아 다이어트에는 다소 부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노른자를 버리고 흰자만 섭취하면 영양에는 그리 좋은 효과를 얻지 못한다. 노른자 자체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영양소 때문이다.

한편, 최근 미국의 한 건강포털 사이트에서는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을 소개했다.

1. 식사 습관을 따져 봐야 한다. 늦은 밤 야식이나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다 먹는 식습관은 매우 나쁜 습관이다.

2. 간식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 배고픔을 참는 것은 식사 때 과식을 유발해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당분이나 칼로리가 많은 간식보다는 견과류나 방울 토마토 등을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3. 배고플 때 식품 매장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배가 고플 때 식료품 가게에 가면 먹거리에 대한 충동구매를 할 가능성이 높다. 식탐을 덜 느낄 때 절제된 식품 쇼핑이 가능하다.

4.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식사법이다.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5. 음식은 식탁에 앉아 먹어야 한다. 음식을 사서 봉투째 서서 먹으면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자리에 앉아 그릇에 덜어 먹으면 음식량 조절이 가능하다.

6. 개인 접시를 활용하고 20분을 유지해야 한다. 식사 때 마다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하고 위생에도 좋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리며, 매일 식사를 허겁지겁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

7. 물을 마시면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감도 잘 느낄 수 있고 소화에도 좋다.

8. 저녁 식사 후 바로 양치질을 해야 한다. 저녁 식사 후 바로 하는 양치질은 음식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좋다.

9. 간식을 먹는다면 '미니 식사'처럼 해야 한다.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간식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이다.

10.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가 바로 아침식사이다. 긴 밤의 휴식 후 우리의 몸은 물질 대사 및 하루 에너지를 아침을 통해 얻는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 저녁의 과식을 예방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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