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대상 수상자 3명·단체 1곳 선정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왼쪽부터 정천식, 김부자, 최칠관.

부산문화방송은 8일 2018년 제19회 부산문화대상 부문별 수상자 3명과 수상 단체 1곳을 선정, 발표했다.

내 고장의 숨은 일꾼을 발굴해 우리 사회의 귀중한 본보기로 삼기 위해 제정, 시상하는 부산문화대상의 올해 수상자로 사회공헌 부문 정천식 ㈜블루인더스 대표, 봉사 부문 김부자 한국청소년부산연맹 총장, 경영 부문 최칠관 ㈜고려노벨화약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문화예술 부문은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가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재희 기자 jaehee@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