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 부산 미래'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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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100인 원탁회의

관광 도시 부산의 미래를 그려볼 100인 전문가 원탁회의가 열린다.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는 최근 '부산 관광 혁신 라운드테이블'이라는 산·학·관 전문가 모임을 꾸리고, 그 첫 번째 회의를 오는 13일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회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부산 관광'으로 정하고, 부산 관광이 미래 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토론을 벌인다.

이날 오후 5시 개회식에 이어 1부에서는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서 원장은 정보통신(IT) 기술과 여타 산업의 융합이 관광산업에선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관광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등을 사례를 들어 보여줄 예정이다.

2부에서는 '티오알앤디랩스' 김태호 대표가 '디자이너가 보는 부산 관광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김 대표는 디자인 혁신을 통해 호소력 있고 통일성 있는 부산 관광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펼친다. '코스웬콘텐츠'의 정소리 대표는 'SNS를 타고 부산이 뜬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발표에 이어 이상묵 경성대 교수와 강석호 마이스부산 대표의 사회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모아갈 예정이다.

이자영 기자 2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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