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 '전과 4범' 발언 뜨거운 논란

29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이 전과 4범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날 뉴스브리핑 코너에서 시사인 김은지 기자가 "자유한국당 권선동 위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보고됐다고 합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강윈랜드에 15명 청탁했구요. 전과 4범의 고교 동창을 사외 이사로 추천했다고 어제 KBS가 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김어준은 "전과 4범이라도 일만 잘하고 더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되죠"라는 논리를 폈다.
김 기자가 "폭력 등 전과 4범이라고 하는데요?"라고 묻자 김어준은 "그랬다 하더라도 일을 못 맡을 건 아니라고 본다"고 재차 옹호했다.
방송 후 트위터 등에서는 김어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전과를 옹호하기 위해 권선동 의원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된 전과 4범 인사를 두둔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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